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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sejin5549

  • 안방이 극장이 됐다 🎬

    안방이 극장이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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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여행 갈 때 콘센트 안 맞아 충전 못 한 적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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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로테이션 광고숏츠 — EP12 (관광) · 2026-11-03 11:00 UTC

    시간당 로테이션 광고숏츠 — EP12 (관광) · 2026-11-03 11: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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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당 로테이션 광고숏츠 — EP14 (건강) · 2026-11-03 13:00 U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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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lture Daily Brief] K-Beauty ODMs Post Record Numbers, Blackpink Takes a National Honor, K-Fashion Reopens China

    Korea’s culture exports are no longer a trend story — they are an earnings story. In the past twelve hours, cosmetics ODMs guided to record quarters, Blackpink became the first K-pop girl group to receive a national cultural medal, and Korean fashion brands began reopening stores in China.

    K-beauty put up its strongest quarterly export figure on record. Small and mid-sized cosmetics exporters shipped $2.79 billion in the third quarter, up 28.6 percent year on year, bringing the January-to-September total to a record $7.65 billion. Growth was broad: North America rose 33.1 percent, Europe 58.6 percent and Latin America 141.3 percent, while online exports nearly doubled to $360 million. The boom has lifted the contract manufacturers behind indie brands. Analysts expect Cosmax operating profit to jump about 85 percent and Kolmar Korea’s roughly 54 percent. The health ministry is now opening K-beauty retail and experience spaces in Milan, Stuttgart and Paris.

    K-pop’s week belonged to Blackpink. At the 17th Korea Popular Culture and Arts Awards, all four members received the Okgwan Order of Cultural Merit — the fourth class of the Order of Cultural Merit — the first K-pop girl group to do so, in their tenth debut year. BTS, meanwhile, closed 14 sold-out stadium shows across five South American cities with 853,000 attendees, and two of those shows will screen in cinemas in more than 80 countries. Girl-group competition has reignited on domestic charts, with A2O LITE holding first place and RESCENE releasing a new EP.

    K-food exports reached $8.13 billion through September, a record. The agriculture ministry plans to certify 1,000 Korean restaurants overseas within five years, cutting the minimum operating history for certification from three years to one and introducing two grades. In November K-content spreads across platforms: the webtoon-based “The Remarried Empress” arrives on Disney+ on Nov. 4, Netflix releases Lee Chang-dong’s “Possible Love” on Nov. 6 and the Korea-Japan thriller “The Blue Road” on Nov. 20.

    In fashion, Musinsa, Matin Kim, Mardi Mercredi and Helinox Wear are expanding offline in mainland China, while Puma and designer Jiyong Kim launch a second collaboration on Nov. 7. Seoul also stood up a joint government council to fight overseas trademark squatting and counterfeits targeting K-brands.

    Sources: Herald Business, Biospectrum Asia, SBS News, Yonhap, Nocut News, Korea Herald, Maeil Business Newspaper, Variety India, What’s on Netfl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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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패션, 중국 다시 연다…무신사·마뗑킴·마르디 오프라인 거점 확대

    코로나 이후 줄였던 중국 사업을 K패션 브랜드들이 다시 키운다. 국내 시장 성장이 둔화한 가운데 K컬처 인기로 브랜드 인지도가 올라간 것이 배경이다.

    무신사 선전 5호점, 마뗑킴 시안까지…오프라인 재확장

    패션업계에 따르면 무신사는 지난달 31일 중국 선전에 자사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을 중국 5호점과 중국 내 2호점 형태로 동시에 열었다. 지난해 12월 상하이에 첫 해외 매장을 낸 뒤 1년 만의 확장이다.

    마뗑킴은 지난달 베이징·상하이에 각 1개 매장을 열었다. 연내 베이징 1곳과 시안 1곳을 추가해 중국 내 매장을 4개까지 늘릴 계획이다. 꽃 모양 로고로 알려진 마르디 메크르디는 올해 상반기 중국 법인을 세웠고, 내년 초 상하이 안푸루에 첫 단독 플래그십 스토어를 낸다.

    헤지스는 지난 2월 상하이에 첫 해외 플래그십을 열었고, 디자이너 브랜드 준지는 청두와 베이징에 매장을 낸 데 이어 연내 1곳, 내년까지 최대 5곳을 더 연다. 던스트는 광저우 팝업을 내년 2월까지 연장하고 이달 항저우에서 새 팝업을 연다. 코오롱인더스트리 FnC의 헬리녹스웨어는 지난달 중국 법인을 세우고 2030년까지 상하이·베이징에서 30개 이상 매장을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푸마와 재협업·파리 팝업…디자이너 브랜드의 해외 각인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도 이어진다. 푸마는 한국 디자이너 지용김과 두 번째 협업 스니커 ‘푸마 x 지용김 셀 지오’를 7일 낸다. 지난 2월 축구화 실루엣을 재해석한 ‘V-S1’을 한·중·일에서 동시 출시한 데 이은 9개월 만의 후속작이다.

    유통 무대도 넓어진다.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현대백화점은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프랑스 파리 갤eries 라파예트 오스만에서 ‘더 셀렉츠 파리 팝업 스토어 2026’을 운영했다. 김해김, 더일마, 라이, 리리, 프리투르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해 유럽 소비자와 바이어를 만났다.

    위조·상표 선점 막는다…정부 협의체 출범

    확장의 그늘도 관리 대상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은 2일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를 띄웠다. K뷰티·K푸드·K패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해외 위조품과 상표 무단 선점 피해가 늘어난 데 따른 공동 대응 체계다.

    중국 재진출은 기회이자 시험대다. 현지 경쟁이 심해진 만큼 매장 확대만으로는 부족하고, 협업·팝업 같은 브랜딩과 지식재산 방어가 함께 가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출처: 매일경제(mk.co.kr/en/business/12193705·12194433), 그라운드뉴스(ground.news), 코리아헤럴드(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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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황후’ 4일 디즈니+ 공개…웹툰 원작 K로맨스 판타지의 시험대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웹툰 원작이 실사 드라마로 나온다. 동시에 11월 K콘텐츠는 플랫폼별로 총공세를 펼친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10부작, 매주 수요일

    디즈니+는 ‘재혼 황후’를 4일 공개한다. 알파타르의 웹소설·웹툰이 원작으로, 모두 10부작이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동방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는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요구와 후궁 라슈타(이세영)의 등장으로 궁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인다. 나비에는 서방왕국의 하인리(이종석)와 손을 잡고 제 자리를 되찾으려 한다. 중세 서구풍 가상 제국을 배경으로 한 궁중 정치와 로맨스를 결합한 ‘K로맨스 판타지’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제작발표회에서 “익숙한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원작이 세계적 독자를 확보한 만큼 원작 충실도와 실사화 완성도가 함께 평가받는다.

    11월 K콘텐츠, 플랫폼 총공세

    11월 라인업은 플랫폼별로 촘촘하다. 넷플릭스는 6일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공개한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받은 작품이자 한국의 아카데미 출품작이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출연한다.

    한일 합작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는 20일 넷플릭스에 오른다. 손석구와 일본의 에이타 나가야마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발견된 시신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8부작이다. 이 밖에 ENA ‘크래시 시즌2: 분노의 질주’(16일), SBS ‘굿파트너 시즌2’(20일), TVING ‘대리수험생’(23일), SBS ‘나인 투 식스’(25일) 등이 대기 중이다. 재혼 황후를 포함해 장르가 궁중 로맨스, 범죄 스릴러, 법정물, 직장 로맨스로 갈리는 점이 특징이다.

    극장은 日 애니 강세…AI 영화 실험도 본격화

    한국 극장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치이카와 더 무비: 인어섬의 비밀’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258만 명을 모았다.

    동시에 AI 영화 실험이 제도권 무대로 들어온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서울시네마센터에서 영화제를 열고 AI로 제작한 ‘임권택 스타일’ 영화를 상영한다. 생성형 AI로 만든 영화·영상 경연대회도 12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작 방식 자체가 콘텐츠 이슈가 되는 국면이다.

    지난 2일에는 배우 최불암의 발인이 열렸다. 한국 콘텐츠가 상업적 확장과 기술 실험, 그리고 세대 교체를 동시에 겪는 시기다.

    출처: K-VIBE(korean-vibe.com/newslist/181941834), 더스테이츠맨(thestatesman.com), 버라이어티인디아(varietyindia.com), 왓츠온넷플릭스(whats-on-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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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푸드 수출 81억 달러…정부 카드는 ‘해외 한식당 1,000곳’ 인증

    K푸드 수출이 사상 최대를 다시 썼다. 정부는 다음 단계의 승부수로 해외 한식당 품질 인증 체계를 꺼내 들었다.

    9월까지 81억3천만 달러…식품기업 해외 매출이 국내를 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K푸드 수출은 81억3,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6% 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 체질도 달라졌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해외 식품 매출은 5,924억 원으로 처음 국내 매출을 넘어섰고,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 비중은 84%까지 올랐다.

    미국 데이터센셜은 ‘2027 트렌드 보고서’에서 ‘불닭’과 ‘막걸리’를 성장 기대 품목으로 꼽았다. 일본에서는 단맛과 매운맛을 결합한 ‘스와이시(SWICY)’가 새 수요를 만들고 있다.

    해외 한식당 운영 3년→1년, 5년 내 1,000곳 인증

    농식품부는 해외 한식당 지정 제도를 전면 개편해 5년 안에 1,000곳을 인증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한식 인지도는 2023년 60%에서 2025년 68.6%로 올랐지만, 일관된 품질 기준이 없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개편안의 핵심은 문턱 조정과 등급 이원화다. 최소 운영 기간은 3년에서 1년으로 줄고, 위생·서비스 기본 기준을 충족하면 ‘추천’, 한국산 식재료 사용 등 추가 기준을 넘으면 ‘우수’ 등급을 받는다.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매년 점검받는다.

    인력난 대응책도 담겼다. 다국어 조리 가이드·교육 영상을 만들고 2027년 하반기에는 디지털 한식 도서관을 선보인다. 모바일 기반 ‘글로벌 한식당 아카데미’는 조리·위생·식재료 관리 단기 과정을 제공하고 교육 이수를 인증 심사에 반영한다. 위치·평점·대표 메뉴를 담은 ‘글로벌 한식당 지도’는 내비게이션·예약 플랫폼과 연동하고, ‘한식당 위크’ 캠페인도 추진한다. 미국 CIA, 이탈리아 ALMA 등과의 협력도 확대한다.

    4일 COEX ‘AI·로봇 3X 혁신’…K푸드 다음 단계

    농식품부는 4일 서울 COEX에서 제16회 국가식품클러스터 국제컨퍼런스와 제5회 고령친화식품 심포지엄을 연다. 컨퍼런스 주제는 AI 제품 기획, 디지털 트윈 생산·유통 시뮬레이션, 피지컬 AI 협동로봇을 담은 ‘3X 혁신 전략’이다.

    시애틀에서는 CJ제일제당 후원 ‘K-Seafood 한상 요리대회’ 결선이 5일 열린다. 3인 1팀이 냉동 굴·멸치·김을 활용해 밥·국·반찬이 어우러진 한 상을 만든다.

    출처: 노컷뉴스(en.nocutnews.co.kr/news/6601061), 코리아헤럴드(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91024), 머니투데이(mt.co.kr), 웨스트시애틀블로그(westseattleblo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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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오관문화훈장’…데뷔 10주년의 이정표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정부 최고 등급의 문화 훈장을 받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해에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대중문화예술상 36명·팀 중 10명이 훈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정부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오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4등급으로, 로제·리사·제니·지수 네 멤버 전원이 받았다. K팝 걸그룹이 이 훈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시상식에서는 고(故) 신해철, 유재석, 한영애 등도 함께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올해 수훈 대상은 문화훈장 10명을 포함해 모두 36명·팀 규모다.

    블랙핑크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정상에 올라 한류 확산과 K팝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팬클럽 블링크에게 감사를 전했다.

    K팝의 ‘현장 자본’도 커졌다…BTS 남미 85만 관객

    공연 자체가 산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매진 공연으로 누적 85만3,000명을 모았다.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열었다. 대만과 자카르타 투어 실황은 80개국 이상 극장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어서, 음악 콘텐츠가 극장·유통 수익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내 차트에서는 걸그룹 경쟁이 다시 뜨거워졌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만든 A2O LITE가 음악방송 2주 연속 1위를 지키는 가운데 IVE와 NMIXX가 추격했고, ‘역주행 신화’ RESCENE가 오늘(3일) 미니앨범 ‘PULSE’로 합류했다.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신인과 베테랑이 각자의 강점으로 맞붙는 구도다.

    버추얼 아이돌도 제도권으로…내년 2월 첫 시상식

    영역 확장은 버추얼로도 이어진다. 한국가상인간산업협회는 내년 2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조명하는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를 처음 연다고 밝혔다.

    K팝의 성장 축이 음원·음반에서 공연·극장·버추얼 플랫폼까지 넓어지는 국면이다. 훈장이라는 상징적 인정과 남미 투어라는 실물 성과가 같은 시기에 나왔다.

    출처: SBS뉴스(news.sbs.co.kr/english/article.do?news_id=N1008822873), 연합뉴스(en.yna.co.kr/view/AEN20261029001900315), 라틴타임스(latintimes.com/topics/k-pop), K-VIBE(korean-vibe.com/newslist/1819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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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장품 ODM이 효자였다…3분기 중소기업 수출 27.9억 달러 ‘역대 최고’

    K뷰티 열풍이 숫자로 증명됐다.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이 분기 기준 사상 최대를 새로 썼고, 그 뒤에서 제품을 만들어낸 국내 위탁개발생산(ODM) 두 곳의 실적 전망까지 함께 뛰었다.

    3분기 27억9천만 달러…2년 만에 60% 이상 커졌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은 27억9,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6% 늘며 분기 최고치를 기록했다. 1~9월 누계도 76억5,000만 달러로 26.4% 늘며 역대 최대다.

    눈에 띄는 건 시장 다변화다. 북미 수출은 6억9,000만 달러로 33.1%, 유럽은 6억7,000만 달러로 58.6% 늘었다. 중남미는 1억 달러로 141.3% 폭증하며 전통적 강세 지역 밖으로 수요가 번졌다. 온라인 채널 수출은 3억6,000만 달러로 97.5% 늘며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인디 브랜드가 키운 ODM…코스맥스 영업이익 85% 증가 전망

    수출 급증은 ODM 기업의 실적 눈높이를 끌어올렸다. 자체 공장이 없는 인디 브랜드가 해외에서 성과를 내면서 개발·생산을 맡는 ODM에 주문이 몰린 구조다. 하나증권은 코스맥스 3분기 매출을 8,238억 원, 영업이익을 790억 원으로 추정했다. 각각 전년 대비 41%, 85% 늘어난 수치다. 통상 3분기는 비수기지만 글로벌 고객 주문 증가로 흐름을 뒤집을 것으로 본다.

    신한증권은 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을 8,490억 원, 영업이익을 9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전년 대비 24%, 54% 증가다. 콜마의 세종공장은 연 8억9,000만 개 생산 능력을 갖췄고, 매출의 절반이 스킨케어, 26%가 선케어다. 회사는 베이징 공장을 닫고 국내 생산을 강화하는 리쇼어링 기업이 됐다.

    정부도 유럽 거점 띄운다…밀라노·슈투트가르트·파리

    보건복지부는 밀라노·슈투트가르트·파리에 K뷰티 체험·판매 공간을 열어 중소 브랜드의 유럽 진출을 돕는다.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의 대유럽 화장품 수출은 12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억7,000만 달러에서 62.4% 늘었다. 정부는 미국·베트남·칠레·인도네시아 등으로 거점을 넓힐 계획이다.

    지식재산 보호도 뒤따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은 ‘중소기업 K브랜드 지식재산 보호 협의체’로 해외 상표 선점·위조에 공동 대응한다. 254개사가 참가한 오송 화장품뷰티엑스포 등 B2B 무대도 이어졌다.

    출처: 헤럴드경제(biz.heraldcorp.com/article/10920585), 바이오스펙트럼아시아(biospectrumasia.com), 더인베스터(theinvestor.co.kr/article/10906200), SBS뉴스(new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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