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남부권 맛집 (전라·경상)

남도 30첩 한정식, 부산 돼지국밥·밀면, 안동 종가 음식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8편] 경상도 화끈한 불맛 & 바다 회·안동 종가 음식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8편! 경북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 영덕 대게와 포항 구룡포 과메기·물회, 경주 한우물회와 십원빵, 청도 미나리 삼겹살, 울릉도 따개비칼국수와 독도새우, 영주 소수서원 선비밥상까지 경상북도 100선(701~800)을 총정리합니다.

    Yeongdeok Crab and Pohang Seafood
    동해안의 차가운 해풍과 푸른 바다가 빚어낸 영덕 대게와 포항 구룡포 과메기

    701~725. 안동 유교 반상 & 영주 선비 음식

    1. 안동 유진찜닭 (구시장 찜닭골목): 감자, 당면, 양배추를 넣고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바짝 졸여낸 원조 안동찜닭.
    2. 현대찜닭 (안동 구시장): 1박 2일에 방영된 매콤한 청양고추 풍미가 살아있는 푸짐한 찜닭 명가.
    3. 맘모스제과 (안동 남문동 본점):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등재된 진한 크림치즈가 가득 찬 크림치즈빵 전국 1위.
    4. 안동 일직식당: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의 손맛으로 염장한 겉바속촉 숯불 간고등어구이 정식.
    5. 헛제삿밥 까치구멍집 (월영교 앞):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상 음식을 비벼 먹던 헛제삿밥과 안동식혜.
    6. 안동 시골갈비 (갈비골목): 즉석에서 마늘과 간장으로 버무린 한우 생갈비와 매콤한 갈비뼈찜 서비스.
    7. 거창갈비 (안동 갈비골목): 40년 전통의 부드러운 양념 소갈비와 시래기 된장찌개.
    8. 안동 옥야식당 (신시장): 소머리와 양지, 토란대, 대파를 듬뿍 넣고 가마솥에 끓여낸 60년 선지국밥.
    9. 하회마을 솔밭식당: 하회마을 안에서 숯불 간고등어구이와 안동찜닭을 즐기는 초가집 식당.
    10. 풍산 만포한우식육식당: 가성비 뛰어난 명품 안동한우 살치살, 안창살 숯불구이.
    11. 영주 나드리 (영주동): 30년 넘게 굵은 생면을 직접 뽑아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 먹는 전국 3대 쫄면.
    12. 중앙분식 (영주): 나드리와 쌍벽을 이루는 양배추 듬뿍 얹은 매콤달콤 전통 쫄면과 단무지.
    13. 순흥묵집 (영주 순흥면): 메밀묵을 가늘게 채 썰어 멸치 육수에 말고 조밥을 말아 먹는 40년 전통 묵밥.
    14. 영주 축협한우프라자: 소백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란 1++ 등급 영주한우 꽃등심 전문점.
    15. 정도너츠 (영주 풍기 본점): 찹쌀 반죽에 생강과 인삼, 사과를 넣어 튀겨낸 30년 전통 생강도너츠.
    16. 풍기 서부냉면: 소백산 자락에서 50년 동안 메밀 100% 순면과 담백한 육수를 지켜온 평양냉면.
    17. 문경 뉴욕제과 (산북면): 갓 빚어낸 말랑말랑한 찹쌀떡과 도넛을 당일 전화 예약으로만 파는 은둔 맛집.
    18. 문경 광탄석쇠구이: 문경 약돌돼지를 고추장 양념에 재워 석쇠에 불향 나게 구워내는 집.
    19. 문경 채가네들깨국수: 고소한 들깨칼국수와 보쌈, 보리밥이 코스로 제공되는 힐링 국숫집.
    20. 상주 삼백한우타운: 감고을 상주에서 곶감 사료를 먹여 키운 육질 쫄깃한 명품 상주한우.
    21. 상주 지천식당 (화북면): 속리산 문장대 아래서 자연산 버섯전골과 손두부를 선보이는 산골 식당.
    22. 예천 용궁순대 (단골식당): 돼지 막창 속에 선지와 찹쌀을 채운 막창순대와 불향 가득한 오징어불고기.
    23. 봉화 송이돌솥밥 (용두식당): 태백산 자락 청정 봉화 송이버섯을 듬뿍 얹어 지은 은은한 향의 돌솥밥.
    24. 의성 남선옥 (의성읍): 1957년부터 3대째 얇게 썬 소고기를 특제 양념에 버무려 석쇠에 굽는 한우불고기.
    25. 의성 마늘소 먹거리타운: 의성 한지형 마늘을 먹여 키운 한우 마늘소 등심과 곰탕.

    726~750. 포항 물회 & 동해안 해산물 25선

    1. 환여횟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고추장 육수 대신 새콤달콤 살얼음 육수를 부어 소면과 밥을 말아 먹는 포항 물회 1등.
    2. 마라도회식당 (영일대): 생활의달인 최강달인이 선보이는 자연산 참가자미와 전복, 해삼이 들어간 달인물회.
    3. 포항 죽도시장 수제비골목: 좁은 골목길 평상에 앉아 5,000원에 푸짐하게 먹는 쫄깃한 칼제비.
    4. 유화초원조전복죽 (죽도시장): 전복 내장(게우)을 듬뿍 넣어 짙은 녹색을 띠는 고소한 50년 전복죽.
    5. 삼거리식당 (죽도시장): 보리밥에 10여 가지 나물과 구수한 된장찌개, 꽁치구이를 내어주는 시장 백반.
    6. 포항 구룡포 과메기 골목 (진강수산): 청어와 꽁치를 바닷바람에 얼리고 말려 미역, 배추, 마늘쫑과 싸 먹는 겨울 별미.
    7. 구룡포 제일국수공장: 해풍에 자연 건조한 쫄깃한 국수가락으로 끓여낸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8. 철규분식 (구룡포): 70년 전통 찐빵을 따뜻한 단팥죽에 찍어 먹는 추억의 분식 노포.
    9. 영일대 조개구이 (한계령자갈구이): 바닷가 자갈밭에 앉아 조개구이에 수제비를 끓여 먹는 포장마차.
    10. 포항 소머리곰탕 (장기식당): 죽도시장에서 3대째 두툼한 한우 수육과 뽀얀 국물을 내놓는 백년가게.
    11. 평남식당 (죽도시장): 곰탕 국물에 수란을 띄워주는 수요미식회 극찬 소머리곰탕.
    12. 영덕 대게궁 (강구항): 대게 회, 대게 치즈구이, 대게 찜, 게딱지 볶음밥, 대게 탕까지 풀코스 명가.
    13. 강구항 이가대게: 수족관에서 직접 살이 꽉 찬 박달대게를 골라 즉석에서 쪄 먹는 강구항 맛집.
    14. 영덕 나비산기사식당: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칼칼하고 시원한 미아리 뽈락찌개와 가자미찌개.
    15. 울진 왕돌초 대게: 후포항에서 갓 잡아 올린 붉은대게와 대게살이 꽉 찬 게살 비빔밥.
    16. 울진 제일반점 (죽변항): 셀프로 주문하고 가져다 먹는 불향 가득 매콤한 해물비빔짬뽕밥의 원조.
    17. 울진 방풍국수 (나곡리): 해풍을 맞고 자란 방풍나물 반죽으로 뽑아낸 향긋한 칼국수와 부침개.
    18. 울릉도 천부명가 (따개비칼국수): 자연산 따개비를 삶아 갈아 넣은 초록빛 바다 향 육수와 쫄깃한 칼국수.
    19. 울릉도 보배식당 (도동항): 갓 채취한 홍합을 참기름에 볶아 밥을 지은 고소한 홍합밥 단일 메뉴.
    20. 울릉도 정애분식 (따개비밥): 쫄깃한 따개비와 울릉도 명이나물 장아찌, 호박조림이 나오는 토속 밥상.
    21. 울릉도 대원식당 (오징어불고기): 당일 어획한 생물 오징어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철판에 볶아내는 맛.
    22. 울릉약소 숯불구이 (향우촌): 울릉도 자생 약초를 먹고 자란 누린내 없는 명품 울릉약소 생갈비.
    23. 독도새우 전문점 (도동항): 도화새우, 닭새우, 꽃새우를 살아있는 채로 달콤하게 회로 먹고 머리는 튀김.
    24. 울릉도 호박엿공장: 달지 않고 치아에 들러붙지 않는 울릉도 맷돌호박으로 만든 전통 엿과 젤리.
    25. 울릉도 저동 먹자골목 (오징어순대): 갓 잡아 올린 오징어 몸통에 당면과 채소를 채워 쪄낸 포구 야식.

    751~775. 경주 천년의 맛 & 청도·영천

    1. 함양집 (경주 보문단지): 4대 90년을 이어오는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살얼음 한우물회와 치즈불고기.
    2. 황남빵 (경주 황오동 본점): 1939년 최영화 옹이 개발한 얇은 피 속에 국산 팥앙금이 꽉 찬 경주 대표 빵.
    3. 최영화빵: 황남빵 창업주의 맏아들이 전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며 빚어내는 80년 팥빵.
    4. 황남옥수수 (황리단길): 바삭하게 튀긴 옥수수 알갱이에 마요네즈와 매콤 칠리 시즈닝을 얹은 길거리 스낵.
    5. 경주 십원빵 (황리단길 본점): 10원짜리 동전 모양 빵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 크림이 길게 늘어나는 핫플.
    6. 교리김밥 (경주 탑동 본점): 얇게 썬 계란지단이 김밥 속의 80%를 차지하는 부드러운 전설의 김밥.
    7. 맷돌순두부 (보문단지): 맷돌로 갈아 만든 몽글몽글 순두부에 날달걀을 톡 깨 넣어 먹는 해물순두부찌개.
    8. 낙지마실 (보문단지): 낙지와 곱창, 새우를 자작하게 볶아 밥에 비벼 먹는 경상도식 낙곱새 20년 맛집.
    9. 료미 (Ryomi, 황리단길):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바질소바와 소보로덮밥, 후토마키 퓨전 일식.
    10. 온천집 (황리단길): 뽀얀 온천 증기가 피어오르는 중정 정원을 보며 먹는 1인 된장 샤브샤브.
    11. 향화정 (황리단길): 푸짐한 꼬막비빔밥과 바삭한 육회물회, 해물파전이 맛있는 한옥 식당.
    12. 도솔마을 (황남동): 낡은 한옥에서 수라상 부럽지 않게 20여 가지 찬이 깔리는 가성비 전통 수라상.
    13. 경주 원조콩국: 따뜻한 콩국에 찹쌀 도넛과 흑임자 가루를 띄워 떠먹는 60년 아침 식사 명소.
    14. 전통손칼국수 (경주 성동시장): 성동시장 먹자골목에서 배추전을 곁들여 먹는 손칼국수.
    15. 성동시장 우엉김밥 (보배김밥): 달착지근하게 조린 우엉조림을 산더미처럼 얹어주는 시장 명물 김밥.
    16. 영천 포항식당 (공설시장 소머리곰탕): 영천 5일장에서 70년 동안 장작불로 끓여온 진국 소머리곰탕.
    17. 영천 편대장영화식당: 당일 도축한 최고급 한우 우둔살에 미나리와 참기름으로 즉석 무쳐내는 육회 명가.
    18. 청도 한재미나리사랑가든: 지하 암반수로 키운 연하고 향긋한 한재미나리에 삼겹살을 싸 먹는 원조.
    19. 청도 탐미나리: 미나리 비빔밥과 바삭한 미나리전, 생미나리 삼겹살 구이 콤보.
    20. 청도 웅치식당: 청도천 민물고기로 끓여낸 잡어매운탕과 미꾸라지 튀김.
    21. 칠곡 왜관 한미식당: 미군 부대 앞에서 40년 동안 두툼한 수제 치즈버거와 코돈블루 돈까스를 튀겨낸 노포.
    22. 고령 대원식당 (도토리수제비): 쫄깃한 도토리 반죽으로 끓여낸 들깨수제비와 인삼 도토리묵.
    23. 성주 별고을한우: 성주 참외를 먹여 육질이 부드러운 성주 명품 참우 숯불구이.
    24. 구미 금오산 풀하우스: 금오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바삭한 해물파전과 매콤 수제비를 파는 명소.
    25. 김천 배신식당: 연탄불에 석쇠로 구워낸 돼지 석쇠불고기와 소금구이 60년 노포.

    776~800. 낙동강 줄기 & 경북 이색 디저트

    1. 경주 아덴 (Aden, 보문호수): 보문호를 마주한 거대한 한옥 카페에서 즐기는 긍정빵과 달빛빵.
    2. 카페 바실라 (경주 하동저수지): 여름이면 수만 송이 노란 해바라기 밭이 펼쳐지는 저수지 뷰 카페.
    3. 안동 시월애단팥빵: 국산 팥앙금과 생크림을 듬뿍 넣은 쫄깃한 수제 단팥빵.
    4. 안동 민속떡집: 안동 향토 떡인 버버리떡(팥고물과 콩가루를 묻힌 네모난 찰떡) 전문점.
    5. 포항 두낫디스터브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바라보며 마시는 소금빵과 스페셜티 커피.
    6. 오도리오도시 (포항 흥해): 동해 바다 갯바위 뷰를 액자 창문으로 담아낸 밀크티 카페.
    7. 영덕 카페 보스케: 과수원 정원과 푸른 잔디마당이 펼쳐진 대형 힐링 베이커리.
    8. 울진 르카페말리 (죽변항): 하얀 등대와 에메랄드빛 동해 바다를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카페.
    9. 청도 버밀리온 (와인터널 인근): 청도 감으로 만든 수제 홍시 스무디와 감 말랭이 타르트.
    10. 군위 화본역 리틀포레스트 혜원의 집 (인근 카페): 영화 속 밤조림과 사과주스를 맛보는 시골 쉼터.
    11. 영천 카페 우로지: 도심 속 생태호수 우로지를 둘러보며 즐기는 크로플 디저트.
    12. 문경 산양정행소: 일제강점기 막걸리 양조장을 햇살 가득한 북카페와 베이커리로 재생.
    13. 문경 카페 가은역: 등록문화재 간이역 가은역을 개조해 문경 사과로 만든 애플파이를 파는 곳.
    14. 상주 명실상감한우 홍보관: 명품 한우 갈비탕을 하루 200그릇 한정 판매하는 줄 서는 집.
    15. 예천 삼강주막 (풍양면): 낙동강 나루터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마지막 전통 주막의 배추전과 막걸리.
    16. 봉화 청량산 산채식당: 청량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산더덕구이와 표고버섯 덮밥을 내는 식당.
    17. 의성 사과빵 (로컬 디저트): 의성 옥사과 과육이 아삭하게 씹히는 앙증맞은 사과 빵.
    18. 성주 카페 그날애: 성주 꿀참외로 만든 시원한 참외스무디와 참외 디저트.
    19. 김천 직지사 산채한정식 (청산고을): 직지사 입구에서 더덕구이와 비지찌개 등 30첩 반상을 내는 집.
    20. 구미 싱글벙글복어 (원평동 본점): 콩나물 미나리 무침을 새콤하게 버무려 곁들여 먹는 원조 복어매운탕.
    21. 포항 영일대 샌드 (송도 솔밭): 포항 제철소와 바다를 형상화한 수제 버터 샌드 쿠키.
    22. 경주 대릉원 타르트: 황남대총 고분의 봉긋한 능선 모양을 녹차 크림으로 빚어낸 타르트.
    23. 울릉도 호박조청 약과: 울릉도 전통 호박조청을 듬뿍 먹여 바삭하고 쫀득한 개성약과.
    24. 영덕 대게빵 (강구항): 대게 분말을 넣어 반죽하고 팥앙금과 호두를 넣은 대게 모양 빵.
    25. 안동 하회도마 흑돼지구이: 하회마을 솔숲에서 즐기는 참나무 훈연 토종 흑돼지 숯불구이.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9편] 부산 해운대 밀면·돼지국밥 & 경남 남해 멸치쌈밥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9편! 피란민의 애환이 서린 부산 돼지국밥과 시원한 밀면, 자갈치시장 꼼장어, 통영 충무김밥과 꿀빵, 거제 굴구이와 대구탕, 남해 죽방렴 멸치쌈밥, 진주 육회비빔밥, 창원 아구찜까지 부산 & 경상남도 맛집 100곳(801~900)을 총정리합니다.

    Busan Dwaeji Gukbap and Korean Food
    뽀얗고 진한 사골 육수에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듬뿍 말아낸 부산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801~825. 부산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 밀면 25선

    1. 쌍둥이돼지국밥 (대연동 본점): 부드러운 항정살 수육을 따뜻한 버너 위에 올려주고 뽀얀 국물을 내는 부산 1등 국밥.
    2.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동 본점): 광안리 수변공원 앞에서 두툼한 항정국밥과 고기순대로 오픈런을 부르는 맛집.
    3. 본전돼지국밥 (부산역 앞): 맑고 깔끔한 서울식 곰탕 스타일에 즉석에서 무친 부추겉절이를 듬뿍 넣는 국밥.
    4. 신창국밥 (토성동 본점): 1969년부터 맑은 갈색 육수에 피순대와 고기를 토렴해 내놓는 부산식 맑은 국밥.
    5. 합천일류돼지국밥 (사상구 괘법동): 다진 마늘과 다데기를 듬뿍 얹어 알싸하고 진한 육수를 자랑하는 고기국밥.
    6. 영진돼지국밥 (신평 본점): 부드러운 수육백반을 시키면 볶음김치와 두부, 와사비 간장이 함께 나오는 명소.
    7. 할매국밥 (범일동): 60년 전통 맑은 돼지국밥과 두툼하게 썬 투박한 수육이 저렴한 백년가게.
    8. 가야밀면 (개금밀면과 쌍벽): 살얼음 동동 띄운 한방 약재 육수에 쫄깃한 면발을 말아낸 부산 원조 밀면.
    9. 개금밀면 (개금골목시장): 1966년 창업해 닭고기 고명과 매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비빔밀면과 물밀면.
    10. 초량밀면 (부산역 맞은편):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밀면과 육즙 가득한 손왕만두로 여행객들의 첫 코스.
    11. 국제밀면 (교대역 인근): 잘게 찢은 소고기 고명과 깊고 감칠맛 도는 육수로 부산 시민들이 손꼽는 밀면집.
    12. 내호냉면 (우암동): 1919년 흥남에서 시작해 한국전쟁 피란 시절 구호물자 밀가루로 최초의 밀면을 탄생시킨 발상지.
    13. 해운대 암소갈비집: 무쇠 불판 가장자리에 감자사리를 졸여 먹는 것으로 유명한 해운대 대표 한우 생갈비.
    14. 해운대 이름난기장산곰장어: 자갈치시장과 함께 살아있는 곰장어를 짚불구이와 양념철판볶음으로 즐기는 곳.
    15. 자갈치시장 백화양곱창: 연탄불 화로에서 이모들이 구워주는 양곱창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볶음밥.
    16. 이재모피자 (남포동 본점): 대한민국 최고 품질 임실치즈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줄 서서 먹는 전설의 치즈 크러스트 피자.
    17. 초량 168계단 차돌박이 (모노레일 옆): 부산항 야경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옥상 루프탑 고깃집.
    18. 원조조방낙지 (범천동): 낙지와 곱창, 새우를 자작하게 끓여 밥에 비벼 먹는 ‘조방낙지(낙곱새)’의 원조.
    19. 개미집 (남포동 본점): 전국 체인화된 매콤한 낙곱새 볶음과 우동사리의 본점.
    20. 초량 불백거리 (소문난불백): 기사식당 골목에서 뚝배기에 매콤달콤하게 볶아내는 돼지불백 백반.
    21. 삼진어묵 (영도 본점): 1953년 창업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브랜드로 어묵고로케 베이커리.
    22.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밀가루를 쓰지 않고 순수 생선살로 만든 어묵면 우동과 핫바.
    23. 옵스 베이커리 (OPS, 해운대점): 바삭한 슈 안에 바닐라빈 커스터드 크림이 터질 듯 들어간 왕슈크림과 학원전.
    24. 상국이네 (해운대시장): 굵은 가래떡과 어묵을 진하고 새빨간 양념에 졸여낸 떡볶이와 튀김.
    25. 비프광장 씨앗호떡: 갓 튀겨낸 찹쌀호떡을 가위로 갈라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을 가득 채워주는 명물.

    826~850. 통영 꿀빵 & 거제 굴요리 25선

    1. 원조뚱보할매김밥 (통영 강구안): 1950년대 뱃사람들의 상하지 않는 밥으로 시작된 석박지와 오징어어묵무침의 충무김밥.
    2. 한일김밥 (통영): 깔끔하고 감칠맛 넘치는 섞박지와 참기름 바른 김밥의 충무김밥 명가.
    3. 오미사꿀빵 (통영 도남동 본점): 1963년 세탁소 옆 가판대에서 시작해 팥앙금을 넣고 튀겨 조청을 입힌 원조 꿀빵.
    4. 통영 만나꿀빵: 유자, 자색고구마, 완두, 밤 등 다양한 앙금을 넣은 촉촉한 꿀빵.
    5. 훈이시락국 (통영 서호시장): 장어 뼈를 푹 고아낸 육수에 시래기를 넣고 끓인 국에 20여 가지 반찬 뷔페.
    6. 원조시락국 (서호시장): 새벽 어시장 상인들의 속을 풀어주던 맑고 깊은 장어 시래기국.
    7. 통영 분소식당: 봄 도다리쑥국과 겨울 물메기탕(곰치국)으로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는 50년 노포.
    8. 수정식당 (항남동): 맑은 복지리와 제철 멍게비빔밥으로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 등재 식당.
    9. 밀물식당 (통영): 신선한 멍게를 다져 참기름과 김가루에 비벼 먹는 멍게비빔밥 전문점.
    10. 통영 다찌 (울도다찌): 술을 주문할 때마다 통영 앞바다의 신선한 해산물 안주가 상다리 부러지게 추가되는 실비집.
    11. 벅수다찌: 전통 나전칠기 인테리어 속에서 정갈한 통영 해산물 코스를 즐기는 다찌 명가.
    12. 거제 포로수용소 굴구이 (고현): 굴 코스요리(굴구이, 굴무침, 굴전, 굴탕수육, 굴죽)를 배불리 먹는 집.
    13. 원조거제굴구이 (거제면): 겨울철 드럼통 장작불에 석화를 산더미처럼 쪄 먹는 바닷가 굴막.
    14. 양지바위횟집 (거제 외포항): 겨울철 산란기를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구탕과 대구회, 대구전 코스.
    15. 외포등대횟집: 전국 대구 어획량의 중심인 외포항에서 끓여내는 뽀얀 국물의 생대구탕.
    16. 거제 보재기집 (일운면): 살얼음 육수를 따로 부어 쌈 채소에 싸 먹는 해초 쌈물회와 성게비빔밥.
    17. 바람의 핫도그 (거제 다대마을 본점): 바람의 언덕 명물 핫도그에 다양한 소스와 토핑을 얹은 디저트.
    18. 배말칼국수김밥 (거제 장승포 본점): 자연산 삿갓조개(배말)를 갈아 넣은 진한 초록빛 육수의 칼국수와 톳김밥.
    19. 쌤김밥 (거제 지세포 백종원 골목식당): 톳을 가득 넣은 TOT김밥과 거제 특산물 거미새라면.
    20. 원조해순민속식당 (장승포):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해물뚝배기와 멍게비빔밥.
    21. 거제도 몽돌 빵: 학동 몽돌해변의 둥근 자갈을 닮은 고구마 앙금 찰빵.
    22. 통영 쌍도 굴짬뽕: 싱싱한 통영 굴을 듬뿍 넣고 센 불에 볶아낸 하얀 굴짬뽕.
    23. 통영 항남우짜: 멸치 국물에 굵은 우동 면을 말고 짜장 소스와 고춧가루를 얹어낸 이색 ‘우짜(우동+짜장)’.
    24. 서호시장 칼국수골목: 새벽 어시장 앞에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푸짐하고 따뜻한 손칼국수.
    25. 거제 칠천도 해산물포차: 다리로 연결된 칠천도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갓 채취한 해삼과 소라.

    851~875. 남해 멸치쌈밥 & 하동 재첩국 25선

    1. 우리식당 (남해 지족리): 죽방렴 멸치로 칼칼하게 조려낸 멸치쌈밥과 새콤한 멸치회무침의 40년 원조.
    2. 배가네멸치쌈밥 (남해 삼동면): 돌판에 보글보글 끓여 나오는 매콤한 멸치조림을 상추에 싸 먹는 남해 대표 맛집.
    3. 단골식당 (남해 지족항): 죽방렴 멸치 세트(쌈밥+회무침+멸치튀김)로 줄 서는 현지인 식당.
    4. 남해 완벽한인생 (독일마을): 광부의 노래 등 독일식 수제 맥주와 슈바인학센(독일식 족발), 석탄소시지.
    5. 크랑켄하우스 (독일마을): 붉은 지붕 마을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정통 바이에른 소시지와 밀맥주.
    6.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빈백 소파에 누워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수제 에일과 커리부어스트.
    7. 남해 헐스밴드 (Huls Band, 서면): 장항송림 해변에서 나폴리 화덕피자와 유자 젤라또를 즐기는 핫플.
    8. 돌창고프로젝트 (남해 서면): 옛 양곡 비료 돌창고를 개조해 미숫가루와 이파리빵을 파는 감성 문화공간.
    9. 남해 유자빵 (남해읍): 남해 특산물 유자의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촉촉한 카스텔라.
    10. 하동 여명가든 (화개장터): 섬진강에서 채취한 맑고 뽀얀 재첩국과 새콤매콤한 재첩회무침.
    11. 섬진강횟집 (하동 화개): 참게탕과 은어튀김, 시원한 재첩회덮밥을 함께 선보이는 50년 명가.
    12. 하동 혜성식당: 부드러운 우거지와 살아있는 참게를 넣고 구수하게 끓여낸 섬진강 원조 참게가리장.
    13. 하동 매암다원 (악양면 평사리): 지리산 차밭을 배경으로 다도 체험과 녹차를 즐기는 포토존 찻집.
    14. 하동 밤톨 (화개면): 하동 밤으로 빚은 달콤하고 바삭한 페이스트리 밤파이 베이커리.
    15. 사천 하주옥 (사천진주냉면): 놋그릇에 푸짐한 육전 고명과 해물 육수를 얹은 진주냉면과 석쇠불고기.
    16. 사천 앞들식당: 매콤한 낙지볶음과 재첩국, 두툼한 계란말이가 기본으로 나오는 기사식당 백반.
    17.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활어센터: 청정 남해에서 잡힌 쥐치, 볼락, 하모 회를 저렴하게 맛보는 수산시장.
    18. 사천 박서방식당 (삼천포항): 13,000원에 전복장, 새우장, 제철 생선구이 등 15가지 반찬이 깔리는 백반.
    19. 진주 천황식당 (대안동): 1915년 개업해 100년 넘게 육회와 익힌 나물을 비벼 선짓국과 내는 진주비빔밥.
    20. 하연옥 (진주 이현동 본점): 1945년 창업한 진주냉면의 종가로 해물 육수에 육전을 산더미처럼 얹은 냉면.
    21. 진주 제일식당 (중앙시장): 신선한 우둔살 육회비빔밥과 아침 해장용 시원한 소고기선지국밥.
    22. 진주 수복빵집: 찐빵 위에 달콤한 팥물을 듬뿍 부어 먹는 70년 전통의 이색 디저트 노포.
    23. 산청 지리산 약초식당: 지리산 당귀, 방풍, 취나물 등 20여 가지 약초 장아찌와 지리산 흑돼지구이.
    24. 함양 안의원조갈비집 (안의면): 토막 낸 한우 소갈비에 밤, 대추를 넣고 푸짐하게 쪄낸 안의 갈비찜.
    25. 거창 원학골식당: 덕유산 자락 고랭지 채소와 맑은 어탕국수를 내어주는 힐링 식당.

    876~900. 마산 아구찜 & 밀양 돼지국밥

    1. 진짜초가집원조아구찜 (마산 오동동): 북성포구 해풍에 바짝 말린 건아구를 된장 미나리 양념에 쪄낸 마산 원조 아구찜.
    2. 오동동 오동아구찜: 쫄깃한 생아구와 건아구를 취향대로 골라 먹는 50년 아구찜거리의 터줏대감.
    3. 마산 고려삼계탕 (창동): 인삼주 한잔과 찹쌀, 견과류를 넣고 푹 고아낸 40년 전통 삼계탕.
    4. 마산 복요리거리 (남성식당): 복어 미나리 맑은탕(복지리)과 매콤한 복어 불고기.
    5. 창원 임진각식당 (팔용동): 숯불 향이 가득 밴 얇고 바삭한 석쇠 소불고기와 맑은 소고기국밥.
    6. 창원 진해 진해제과: 벚꽃 잎 추출물을 넣어 벚꽃 모양으로 구워낸 진해 군항제 명물 벚꽃빵.
    7. 진해 원해루 (구 영해루): 1956년 화교가 지은 중국식 건물에서 장군들이 찾았던 간짜장과 탕수육.
    8. 밀양 단골집 (밀양 아리랑시장): 소뼈 육수에 돼지 살코기를 토렴해 방아잎과 부추를 얹어 먹는 밀양 돼지국밥 원조.
    9. 밀양 동부식육식당 (무안면): 3대 80년을 이어오며 맑은 암소 한우 뼈 육수에 돼지고기를 만 무안 돼지국밥.
    10. 밀양 행랑채 (산외면): 고즈넉한 한옥에서 고추장 비빔밥과 흑미 수제비, 감자전을 파는 감성 밥집.
    11. 창녕 이방식당 (수어지): 수구레(소 가죽 안쪽 특수부위)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50년 수구레국밥.
    12. 창녕 삼오식당: 창녕 우포늪 인근 장터에서 푸짐하게 퍼주는 수구레 국수와 수구레 볶음.
    13. 의령 종로식당: 70년 전통 무쇠 가마솥에서 한우 살코기와 무, 대파를 넣고 끓여낸 진한 의령소고기국밥.
    14. 의령 화정소바: 메밀면에 따뜻한 멸치 육수와 양배추 소고기 장조림을 얹은 온소바의 원조.
    15. 의령 남산떡방앗간: 1850년대 의병들이 먹던 팥앙금을 넣고 쑥 향 솔솔 나는 원조 의령망개떡.
    16. 김해 동상시장 칼국수골목: 어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반죽해 썰어주는 칼국수와 비빔당면.
    17. 김해 대동할매국수: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쌉싸름한 곰탕 같은 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부어 먹는 60년 비빔국수.
    18. 김해 봉리단길 (봉황동): 낡은 골목이 트렌디한 일식 덮밥집과 에스프레소 바, 디저트 숍으로 변신한 핫플.
    19. 양산 원동 미나리삼겹살 (원동역): 매화꽃이 피는 봄철 원동 청정 미나리에 생삼겹살을 구워 먹는 축제.
    20. 양산 경기식당 (통도사 입구): 통도사 산책 후 즐기는 20여 가지 산나물과 더덕구이, 된장찌개 밥상.
    21. 합천 삼가한우거리 (대가식육식당): 황매산 자락에서 질 좋은 1++ 한우 암소 등심을 돌판에 구워 된장찌개로 마무리.
    22. 합천 적중식당: 메밀 반죽을 칼로 썰어 멸치 육수에 끓여낸 합천 토속 칼국수.
    23. 고성 고성시장 바지락비빔밥: 통통한 바지락 살을 미나리와 매콤하게 무쳐 밥에 비벼 먹는 명물.
    24. 남해 앵강마켓 (이동면): 남해 은멸치, 미역, 다시마와 말차 라떼를 정갈하게 판매하는 로컬 굿즈 찻집.
    25. 통영 서호손칼국수: 굴과 미역을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통영 바다의 손칼국수.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7편] 전라도 남도 한정식 & 밥도둑 게장·홍어삼합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7편! 한국 미식의 절대 성지 전라도입니다. 전주 콩나물국밥과 육회비빔밥, 군산 짬뽕과 박대구이, 담양 떡갈비와 대통밥, 여수 돌게장과 낭만포차 해물삼합, 순천 짱뚱어탕, 목포 홍어삼합과 낙지탕탕이, 광주 송정 떡갈비와 오리탕까지 전라도 남도 명품 미식 100곳(601~700)을 총정리합니다.

    Jeolla Namdo Traditional Table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지는 30첩 남도 한정식과 밥도둑 게장 요리

    601~625. 전북 미식의 수도: 전주·군산·익산 25선

    1. 현대옥 (전주 남부시장 본점): 청양고추와 마늘을 즉석에서 빻아 넣고 수란을 곁들여 먹는 토렴식 남부시장 콩나물국밥.
    2. 왱이집 (전주 한옥마을): “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 육수는 끓고 있습니다” 슬로건의 24시간 콩나물국밥.
    3. 삼백집 (전주 고사동 본점): 하루 300그릇만 팔고 문을 닫았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단골 뚝배기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
    4. 한국관 (전주 완산동): 유기그릇에 놋쇠의 열기를 담아 황포묵과 육회를 얹어내는 50년 전통 전주비빔밥.
    5. 가족회관 (전주 중앙동): 무형문화재 김년임 명인이 정성껏 볶아낸 나물과 부드러운 화산 계란찜이 딸려 나오는 비빔밥.
    6. 하숙영가마솥비빔밥 (중앙동):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싹싹 비벼 먹는 뜨끈한 가마솥 육회비빔밥.
    7. 조점례남문피순대 (전주 남부시장): 대창에 선지와 채소를 꽉 채운 묵직하고 고소한 피순대와 얼큰한 순댓국.
    8. 전주 영흥관: 70년 전통의 화상 노포로 바삭한 탕수육과 고소하고 깊은 맛의 물짜장(춘장 없는 해물짜장).
    9. 노벨반점 (전주 전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영된 해물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걸쭉한 매콤 물짜장.
    10. 베테랑칼국수 (전주 한옥마을 본점): 들깨가루, 김가루, 고춧가루를 듬뿍 풀고 계란을 푼 걸쭉한 칼국수와 얇은 만두.
    11. 길거리이야기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바게트 빵 속을 파내고 매콤한 고기와 양배추를 꽉 채운 한옥마을 명물.
    12. 풍년제과 (PNB 본점): 1951년 시작되어 진한 초콜릿 코팅과 딸기잼, 호두가 들어간 오리지널 수제 초코파이.
    13. 전주 가맥거리 (전일갑오): 바삭하게 황태포를 연탄불에 구워 마약 간장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맥주와 마시는 가게맥주.
    14. 복성루 (군산 미원동): 돼지고기 고명과 꼬막, 홍합, 오징어가 산더미처럼 올라간 전국 5대 짬뽕.
    15. 지린성 (군산 미원동): 큼직한 돼지고기와 청양고추가 폭탄으로 들어가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원조 고추짜장과 고추짬뽕.
    16. 빈해원 (군산 장미동):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지 웅장한 중국식 중식당과 된장짜장.
    17. 일흥옥 (군산 월명동): 1975년부터 토렴식으로 말아낸 맑고 칼칼한 군산식 콩나물국밥 백년가게.
    18. 한일옥 (군산 신흥동): 80년 된 일본식 가옥 맞은편에서 놋그릇에 무와 소고기를 듬뿍 넣고 끓여낸 맑은 소고기무국.
    19. 군산 중동호떡: 3대째 기름 없이 화덕에 구워내어 달콤한 시럽이 뚝뚝 떨어지는 담백한 전통 호떡.
    20. 군산 째보식당: 간장게장, 연어장, 새우장, 전복장, 소라장을 한 접시에 모은 모둠 해물장 정식.
    21. 군산 일주옥: 말린 박대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밥도둑 박대구이 백반.
    22. 익산 황등국밥 (시장비빔밥): 선지 육수에 토렴한 밥에 육회와 고추장 양념을 비벼 내놓는 80년 전통 황등육회비빔밥.
    23. 진미식당 (익산 황등): 3대째 이어오는 토렴식 황등비빔밥과 맑은 선짓국, 쫄깃한 순대.
    24. 익산 청복식당: 황등시장 골목에서 갓 잡은 신선한 육사시미와 뭉티기를 맛보는 노포.
    25. 남원 새집추어탕 (천거동): 1959년 문을 열어 미꾸라지를 삶아 뼈째 곱게 갈아 시래기와 끓여낸 남원 원조 추어탕.

    626~650. 담양 떡갈비 & 남도 슬로푸드

    1. 덕인관 (담양읍): 갈빗살을 칼로 다져 갈비뼈에 붙여 참숯에 구워내는 60년 전통의 한우 떡갈비 명가.
    2. 신식당 (담양읍): 1909년 시작되어 4대째 이어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떡갈비 원조집.
    3. 담양 죽녹원식당: 대나무 통에 찹쌀, 흑미, 밤, 대추를 넣고 쪄낸 대통밥과 죽순 초무침 정식.
    4. 진우네집국수 (담양 국수거리): 영산강변 평상에 앉아 삶은 계란과 함께 먹는 멸치국수와 매콤 비빔국수.
    5. 뚝방국수: 진한 멸치 육수와 고소한 계란말이, 열무김치 비빔국수로 줄 서는 국수집.
    6. 승일식당 (담양 객사리): 한식대첩 우승자가 참숯불에 쉴 새 없이 구워내는 달콤 매콤한 돼지 숯불갈비.
    7. 담양 쌍교숯불갈비 (봉산면): 냄새 없이 구워져 돌판에 나오는 돼지갈비와 들깨수제비.
    8. 순창 옥천골한정식: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와 소불고기, 20여 가지 반찬을 상째로 들고 오는 남도 백반.
    9. 순창 새집식당: 순창 전통 고추장으로 양념한 돼지석쇠구이와 조기구이 한정식.
    10. 고창 풍천장어 (연기식당): 서해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풍천에서 잡은 장어를 복분자 소스에 발라 굽는 맛.
    11. 고창 금단양만: 풍천장어를 셀프 숯불구이로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전국구 장어 성지.
    12. 부안 칠산꽃게장: 곰소염전 천일염과 곰소젓갈을 더해 비리지 않고 깊은 감칠맛의 간장게장.
    13. 부안 김인경 원조바지락죽: 뽕잎 가루를 넣어 푸른빛이 도는 고소하고 소화 잘되는 바지락죽.
    14. 부안 곰소젓갈백반 (자매식당): 갈치속젓, 어리굴젓, 낙지젓, 명란젓 등 14가지 젓갈을 맛보는 백반.
    15. 임실 치즈레스토랑: 국산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화덕에 구워내는 고르곤졸라 피자.
    16. 정읍 산동관: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 곱돌 찻잔에 밤과 대추, 은행을 넣고 달여낸 보약 쌍화탕.
    17. 정읍 보안식당: 40년 전통의 얇은 팥칼국수와 매콤새콤 쫄깃한 비빔쫄면.
    18. 보성 국일식당 (벌교 꼬막거리): 삶은 통꼬막,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된장찌개가 한상 가득한 벌교 꼬막정식.
    19. 벌교 고려회관: 새콤하게 무친 꼬막을 김가루와 참기름에 비벼 먹는 꼬막비빔밥 명가.
    20. 보성 봇재다원 찻집: 푸른 차밭을 조망하며 마시는 향긋한 보성 햇녹차와 녹차 아이스크림.
    21. 구례 지리산수라간: 지리산 산나물과 더덕구이, 들깨탕을 정갈하게 차려내는 구례 향토 맛집.
    22. 구례 동아식당: 돼지 족탕(가오리찜)과 칼칼한 조기매운탕으로 주당들의 찬사를 받는 백년가게.
    23. 구례 목월빵집: 구례에서 농사지은 토종 우리밀과 천연 효모로 구워내는 건강한 유럽식 빵집.
    24. 곡성 별천지가든: 섬진강 참게를 푹 고아 시래기와 함께 끓여낸 고소하고 얼큰한 참게탕.
    25. 곡성 단짝식당: 은어 튀김과 은어 회, 섬진강 은어의 수박 향을 그대로 맛보는 강변 식당.

    651~675. 해산물 천국: 여수·순천·목포 25선

    1. 황소식당 (여수 봉산동 게장골목): 무한 리필로 알싸하고 짭조름한 돌게장과 양념게장을 배 터지게 먹는 원조집.
    2. 두꺼비게장: 돌게장 정식과 쏙새우장, 갈치조림을 함께 내어주는 봉산동 2대 명가.
    3. 꽃돌게장1번가 (여수 봉산동): 프리미엄 연평도 암꽃게장과 셀프바에서 돌게장을 무제한 즐기는 대형 식당.
    4. 여수 낭만포차 44번: 돌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고 삼겹살, 갓김치, 관자를 볶아 먹는 돌문어삼합.
    5. 해물삼합 1번지 (여수 종화동): 묵은 여수 돌산 갓김치와 전복, 키조개를 버터에 굽는 해물삼합.
    6. 여수 대성식당: 여름철 최고의 갯장어(하모) 유비끼(샤브샤브)와 회를 선보이는 여수 바다 보양식.
    7. 산골식당 (여수 봉산동): 살아서 꿈틀거리는 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고 진한 장어탕으로 마무리하는 곳.
    8. 7공주식당 (여수 중앙동): 큼직한 붕장어(아나고)를 통째로 넣고 우거지와 끓여낸 얼큰 통장어탕.
    9. 여수 갓버터도앤: 여수 특산물 돌산 갓을 갈아 만든 갓버터 크림을 채운 줄 서는 베이커리.
    10. 여수 딸기모찌 (이순신광장 본점): 3대째 찹쌀떡 속에 큼직한 생딸기와 앙금을 넣은 여수 디저트 1위.
    11. 순천 순천만갈대밭식당 (순천만 입구): 뻘에서 갓 잡은 짱뚱어를 곱게 갈아 시래기와 끓여낸 보양 짱뚱어탕.
    12. 순천 대대선창집: 짱뚱어 전골과 짱뚱어탕, 남도식 꼬막정식을 함께 선보이는 30년 전통 식당.
    13. 순천 건봉국밥 (아랫장): 머릿고기와 찰순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60년 전통 순천 아랫장 국밥.
    14. 순천 풍미통닭 (중앙동): 1984년부터 마늘을 즉석에서 찧어 갓 튀긴 압력솥 통닭 위에 듬뿍 발라주는 마늘통닭.
    15. 순천 화월당 (남내동): 1928년 시작해 100년 가까이 찹쌀떡과 볼카스텔라 딱 두 가지만 100% 예약 판매하는 노포.
    16. 목포 장터본점 (중동):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에 꽃게 살만 발라내어 흰쌀밥에 쓱쓱 비벼 먹는 꽃게살비빔밥 원조.
    17. 목포 인동주마을: 꽃게장과 홍어삼합, 인동초 막걸리를 세트로 즐기는 목포 대표 남도 정식.
    18. 덕인집 (목포 무안동): 흑산도 참홍어와 묵은지, 삶은 돼지고기를 곁들이는 대한민국 최고급 흑산 홍어삼합.
    19. 독천식당 (목포 호남동): 갯벌 세발낙지를 탕탕 쳐서 참기름과 버무린 낙지탕탕이와 연포탕, 낙지호롱구이.
    20. 하당먹거리 (목포 하당): 소고기 육회, 산낙지, 전복을 한 접시에 버무려 김에 싸 먹는 쇠고기전복낙지탕탕이.
    21. 영란횟집 (목포 번화로): 여름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두툼한 민어회와 민어전, 민어 맑은탕 50년 명가.
    22. 목포 코롬방제과점: 바게트 속에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크림치즈바게트와 새우바게트.
    23. 씨엘비베이커리: 수요미식회 극찬 원조 새우바게트와 촉촉한 크림바게트 베이커리.
    24. 유달콩물 (목포 대안동): 노란 콩물과 검은 콩물을 사계절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마시는 콩국 명소.
    25. 목포 못난이빵: 갓 튀겨내어 계피 설탕을 묻혀 먹는 쫄깃하고 달콤한 못생긴 찹쌀 꽈배기.

    676~700. 남도 종가 음식 & 광주 대표 미식

    1. 송정떡갈비 (광주 광산구 본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치대어 숯불에 구워내고 맑은 돼지뼈국 무한 리필.
    2. 화선식당 (광주 송정리): 3대째 비법 양념으로 구워내는 육즙 촉촉한 떡갈비 골목의 원조집.
    3. 영미오리탕 (광주 유동): 들깨가루와 된장을 진하게 푼 육수에 미나리를 무한 데쳐 초장에 찍어 먹는 광주 향토음식.
    4. 명화식육식당 (광주 평동): 애호박과 돼지고기를 냄비 넘치도록 빨갛게 끓여낸 전국구 애호박국밥.
    5. 궁전제과 (광주 충장로 본점): 1973년 창업해 바삭한 바게트 속에 달걀 샐러드를 꽉 채운 공룡알빵과 나비파이.
    6. 광주 상추튀김 (현완단겸): 오징어 튀김을 신선한 상추에 싸서 청양고추 양파간장에 곁들여 먹는 광주만의 소울푸드.
    7. 육전명가 (광주 치평동): 손님 앞에서 얇은 소고기 암소 우둔살에 계란 옷을 입혀 즉석에서 부쳐주는 한우 육전.
    8. 미미원 (광주 동명동): 한옥 정원에서 낙지전, 키조개전, 굴전, 육전을 즉석 부침으로 코스 대접하는 곳.
    9. 나주 하얀집 (나주곰탕거리): 1910년 개업해 4대 110년을 이어온 맑고 깊은 국물의 대한민국 나주곰탕 원조.
    10. 노안집 (나주): 60년 전통의 뽀얗고 감칠맛 도는 국물에 부드러운 양지와 아롱사태를 얹은 나주곰탕.
    11. 금성관 나주곰탕: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든든한 장터식 나주곰탕과 수육.
    12. 영산포 홍어거리 (금송식당): 삭힌 영산포 흑산 홍어를 코뻥 뚫리게 삭혀 탕과 찜, 회로 맛보는 홍어 1번지.
    13. 나주 영산나루: 250년 된 팽나무 정원에서 즐기는 나주 배 고르곤졸라 피자와 커피.
    14. 해남 천일식당: 대한민국 떡갈비의 원조로 소갈빗살을 석쇠에 구워 20여 가지 반찬과 내는 100년 식당.
    15. 해남 원조장수통닭 (닭코스요리): 닭 한 마리로 닭가슴살 육회, 닭날개 구이, 닭불고기, 백숙, 닭죽까지 5코스 요리.
    16. 해남 고구마빵 (피낭시에): 해남 꿀고구마를 으깨어 쫀득한 찹쌀 반죽 속에 넣은 진짜 고구마 모양 빵.
    17. 완도 완도회타운: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살아서 꿈틀거리는 완도 참전복 버터구이와 회.
    18. 완도 명품전복궁: 전복죽, 전복물회, 전복장, 전복갈비찜이 코스로 나오는 완도 전복의 모든 것.
    19. 신안 짱뚱어탕 (지도읍): 신안 갯벌에서 잡은 영양 만점 짱뚱어를 뚝배기에 얼큰하게 갈아 끓인 탕.
    20. 신안 흑산도 홍어포차: 흑산항에서 직송된 찰진 찰홍어 사시미를 묵은지와 탁주에 곁들이는 맛.
    21. 강진 강진만갯벌탕 (짱뚱어): 강진만 청정 갯벌의 짱뚱어와 토하젓(민물새우젓) 비빔밥.
    22. 강진 병영 연탄불고기 (배진목): 병영 5일장에서 연탄불에 석쇠로 구워낸 돼지불고기와 20첩 반상.
    23. 장흥 삼합거리 (명희네): 장흥 한우 + 키조개 관자 + 표고버섯을 돌판에 함께 구워 싸 먹는 장흥삼합.
    24. 화순 사평다슬기수제비: 맑은 영벽강 다슬기를 갈아 초록빛 육수에 손수제비를 띄워낸 해장국.
    25. 영암 독천낙지마을 (청하식당): 영암 갯벌 갈낙탕(갈비+낙지)과 새콤달콤한 낙지초무침 40년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