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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BTS

  • 트로트부터 K팝까지 한 무대, 오늘 고척

    트로트부터 K팝까지 한 무대, 오늘 고척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11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막했습니다. K팝과 밴드, 트로트를 아우르는 40개 팀이 이틀 동안 무대에 오릅니다.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는 트레저,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장민호 등 20개 팀이,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에이티즈, 있지, 최예나, 투어스 등 20개 팀이 출연합니다. 시상식에 앞서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아티스트’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베스트 셀링 앨범’을 받아 2관왕에 올랐고, 블랙핑크·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도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레저는 ‘베스트 힙합’, 루시는 ‘베스트 밴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이데일리(edaily) · 스타투데이(매일경제) · 일간스포츠(isplus) · 한국경제(hankyung)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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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그룹 BTS가 이탈리아 음반산업협회(FIMI)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FIMI의 플래티넘은 음반·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긴 앨범에 주어집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이 이 기준을 넘겼습니다. 이전까지 BTS의 ‘LOVE YOURSELF 結 Answer’, ‘MAP OF THE SOUL: PERSONA’, ‘MAP OF THE SOUL: 7’, ‘BE’, ‘Proof’ 등 다섯 장은 모두 금 인증(2만 5천 유닛)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K팝 아티스트 앨범 최초로 3주 1위를 기록했고, 최신 차트에서도 32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연합뉴스(영문) · The Korea Herald(헤럴드경제) · SBS News(영문)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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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리랑’ 이탈리아 첫 K팝 플래티넘… 11월 ‘컴백 대전’까지

    이탈리아 첫 K팝 플래티넘… 유럽 인증 지도 확장

    BTS의 5집 ‘아리랑’이 이탈리아 음반산업협회(FIMI)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K팝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FIMI는 음반·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긴 앨범에 플래티넘을 부여한다.

    지난 4월 골드(2만 5,000유닛) 인증을 받은 지 약 6개월 만이다. 그동안 BTS의 ‘러브 유어셀프 결 Answer’,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7’, ‘BE’, ‘Proof’ 등 5개 앨범은 이탈리아에서 골드에 그쳤다. 유독 까다로운 시장이었지만 ‘아리랑’이 처음으로 벽을 넘었다. 프랑스에서는 발매 6일 만에 골드를 받은 뒤 4월 27일 플래티넘으로 올라섰고, 일본에서는 11일 만에 누적 출하 75만 장을 넘겨 트리플 플래티넘을 받았다.

    빌보드 200 ‘3주 1위’·연간 100억 스트리밍

    글로벌 성적도 이어지고 있다. 3월 20일 발매된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첫 주 64만 1,000유닛으로 1위에 올라 2014년 집계 도입 이후 그룹 앨범 최고 주간 기록을 세웠다. K팝 앨범 최초로 3주 연속 1위를 지켰고, 11월 7일자 차트에서도 57위로 32주째 순위권에 머물렀다. 국내 서클차트에서는 400만 장을 넘겨 쿼드러플 밀리언 인증을 받았다.

    스트리밍 기록도 새로 썼다. BTS는 10월 16일 기준 세계 최초로 스포티파이 연간 스트리밍 100억 회를 넘긴 그룹이 됐다. ‘아리랑’은 누적 50억 회를 돌파했고, 수록곡 ‘SWIM’은 10월 24일 2026년 발매곡 최초로 10억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11월 ‘컴백 대전’… NCT DREAM 10주년·TXT·나연

    11월은 대형 컴백이 몰린 달이다. NCT DREAM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낸다. 같은 날 ITZY 채려령이 첫 미니앨범 ‘Lovesick’으로 솔로 데뷔한다. 13일엔 ATEEZ가 미니 15집 ‘GOLDEN HOUR: Part.6’을, 16일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니 9집 ‘PERFECT STORM’을 발표한다. 20일엔 트와이스 나연의 솔로 싱글 ‘NA-sty’와 엔하이픈 ‘THE SIN: PARALLEL WORLD’가 나란히 공개된다. P1Harmony(6일 ‘BLOW UP’), RESCENE(3일 ‘PULSE’) 등도 이미 포문을 열었다.

    출처: Korea Herald(2026-11-04) · Yonhap(2026-11-04) · Herald Biz(2026-11-04) · KB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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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데뷔 10년 만에 옥관문화훈장 — K팝 걸그룹 최초

    블랙핑크가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부 최고 훈장 가운데 하나인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K팝 걸그룹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가가 인정한 10년’ — 옥관문화훈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제17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블랙핑크 네 멤버(로제·리사·제니·지수) 전원이 옥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 200 정상과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 유튜브 구독자 1억 명 돌파 등 K팝의 글로벌 확장에 기여한 공로다. 올해로 데뷔 10년(2016년 8월)을 맞았다. 같은 상에서 유재석과 한영애 등은 보관문화훈장을 받았고, 공연 제작자 박명성과 성우 박영남, 재즈 연주자 신관웅도 훈장 수훈자에 포함됐다. 올해 수훈자는 개인·팀을 합쳐 36명(팀)이다. 네 멤버는 개인 일정 탓에 시상식에 함께 참석하지 못하고 영상으로 소감을 대신했다.

    연말 어워드 레이스 — MMA 투표 개시, VMA 노미네이트

    연말 시상식 경쟁도 본격화됐다. 멜론뮤직어워즈(MMA 2026)는 ‘TOP10’ 투표를 시작하며 BTS·블랙핑크 등 30개 팀을 후보로 올렸다. 시상식은 11월 14∼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 미국 MTV 비디오뮤직어워즈(VMA) 베스트 그룹 부문에는 BTS·블랙핑크·CORTIS·KATSEYE·르세라핌이 나란히 후보에 올랐고, BTS와 CORTIS는 이번 대회 세 번째 노미네이션을 받았다. 제니는 ‘Song of Summer’ 부문에도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7일 LA 피콕시어터에서 열린다.

    AI 밈과 군 입대 — 2026년 말 K팝의 풍경

    AI가 K팝의 문법을 흔들고 있다. 신인 그룹 A2O Lite의 ‘네온’ 안무를 딴 AI 패러디 영상이 확산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얼굴까지 등장했다. 넷플릭스 ‘더 글로리’ 캐릭터와 영화 ‘올드보이’ 장면도 합성됐다. 당사자 동의 없는 합성이라는 법적 위험도 함께 커졌다. 제니와 윤아의 소속사는 딥페이크 영상에 대해 무관용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그룹 활동 변수도 나왔다. 스트레이 키즈 리노가 2027년 1분기에 입대해 팀에서 처음으로 병역을 이행한다. 아일릿 ‘jellyou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1억 뷰를 넘어 팀의 세 번째 억대 뮤비가 됐고, 블랙핑크 ‘GO’는 그룹 통산 16번째 1억 뷰 뮤직비디오가 됐다.

    출처
    SBS English — Late Shin Hae-chul to Receive Silver Crown Order of Cultural Merit, Followed by Yu Jae-seok, Han Young-ae, and BLACKPINK: link
    Daily Times — Blackpink becomes first K-pop group to receive prestigious Korean honour: link
    Ground News/OSEN — Voting for MMA2026 and ‘TOP10’ begins: link
    Korea JoongAng Daily — AI meme era hits K-pop — and even tycoons are dancing to ‘Neon’: link
    KpopVisage — Today in K-Pop (Lee Know enlistment, ILLIT, BLACKPINK ‘GO’):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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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리랑’, 이탈리아서 K팝 첫 플래티넘 — ‘스윔’ 소송도 끝났다

    BTS의 5집 ‘아리랑’이 이탈리아 음악산업연맹(FIMI)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K팝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만 유닛의 벽 —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 6개월

    플래티넘은 실물 음반,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환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겨야 받는다. ‘아리랑’은 지난 4월 골드(2만 5,000유닛)를 받은 지 약 6개월 만에 한 단계를 더 올라섰다. 이탈리아는 BTS에게 유난히 어려운 시장이었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7’, ‘BE’, ‘프루프’는 모두 골드에서 멈췄다. 프랑스·스페인·일본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아리랑’의 인증 지도가 계속 넓어지는 셈이다.

    ‘스윔’ 표절 소송, 원고가 스스로 물러났다

    음악 쪽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자작 데모를 표절했다며 미국에서 제기된 소송이 종결됐다. 원고 측 변호인은 11월 4일(미국 시간) 법원에 사건 전체의 각하를 요청했고, 담당 판사는 같은 날 불이익 없이(without prejudice) 사건을 닫았다.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 등이 피고였고 BTS 멤버는 피고 명단에 없었다. 합의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빅히트 뮤직은 앞서 “일방적 주장”이라며 “‘스윔’은 독자적 창작물”이라고 맞섰다. ‘스윔’은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해 BTS의 통산 7번째 1위곡이 됐다.

    11월 6일은 컴백 러시 — P1Harmony·XG

    오늘(6일)은 새 음악이 쏟아지는 날이다. P1Harmony가 10번째 미니앨범 ‘BLOW UP’을 오후 2시(KST)에 발표한다. 2020년 데뷔 때부터 이어온 ‘히어로’ 세계관의 마지막 장이다. XG도 9개월 만에 싱글 ‘DEPENDS’로 돌아온다. 이날 저녁엔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단독 콘서트(6~8일)도 시작된다. 11월은 이달 9일 NCT DREAM 10주년 정규 6집과 ITZY 채령의 솔로 데뷔, 13일 ATEEZ, 16일 TXT로 이어지는 대형 컴백 대전이다. 실물 시장이 흔들리는 시기에 누가 음원과 인증 기록을 함께 챙기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출처
    The Korea Herald — ‘Arirang’ becomes first K-pop album to go platinum in Italy: link
    Yonhap — U.S. copyright lawsuit over BTS song ‘Swim’ dropped: report: link
    Music Business Worldwide — BTS ‘SWIM’ copyright lawsuit dropped: link
    KBS World — November’s comeback lineup: link
    kpopcal.com — P1Harmony 10th Mini Album ‘BLOW UP’ Releas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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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K팝 컴백 대전 — NCT DREAM 10주년부터 트와이스 나연까지

    11월 K팝 시장이 올해 가장 붐비는 달이 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의 정규 6집부터 트와이스 나연의 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까지, 한 달 안에 굵직한 앨범이 줄줄이 쏟아진다.

    11월 9일 ‘슈퍼 위크’ — NCT DREAM·채령·KEYVITUP

    가장 무거운 날은 9일이다. 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내고 타이틀곡 ‘Boogie Woogie’로 돌아온다. 같은 날 ITZY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고, KEYVITUP도 두 번째 EP ‘NA-GARI’를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 EMP(석매튜·박건욱)가 다이나믹 듀오와 손잡은 디지털 싱글 ‘RUN’을 공개한다.

    히어로 서사의 종결, P1Harmony ‘BLOW UP’

    6일은 장르적으로 가장 다채롭다. P1Harmony가 10번째 미니앨범 ‘BLOW UP’으로 8개월 만에 돌아와 그룹의 대표 서사인 히어로 시리즈를 매듭짓는다. 같은 날 XG는 9개월 만의 싱글 ‘DEPENDS’를 내고, 5일에는 UNCHILD가 데뷔 후 첫 컴백 싱글 ‘TiNG TiNG’을 공개한다.

    13일에는 ATEEZ가 15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Part.6’으로 합류하고, 16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9번째 미니앨범 ‘PERFECT STORM’을 발표한다. 20일에는 나연의 ‘NA-sty’와 엔하이픈의 ‘THE SIN: PARALLEL WORLD’가 격돌한다.

    BTS는 대만으로 — ‘아리랑’ 아시아 투어 개막

    투어 시장에서는 BTS의 움직임이 압도적이다. BTS는 11월 19일과 21일, 22일 대만 가오슝국가체육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아시아 구간을 연다. 이번 아시아·호주 구간은 23개 스타디움 공연으로, 12월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거쳐 2027년 3월 마닐라 인근에서 마무리된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ARIRANG’ 투어는 누적 흥행 수입 5억 달러를 넘어섰다. 록 밴드 6팀에 이어 팝 아티스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이 고지에 오른 사례다. 남미 5개 도시 14회 공연에는 85만 3천 명이 운집했다.

    출처

    · KBS World — November’s comeback lineup
    · K-Pop Calendar — K-Pop Comebacks & Tours, November 2026
    · K-Pop Hub — Comeback & Tour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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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Culture Daily Briefing (Nov 4, 2026): Beauty Exports Surge, HYBE’s Record Quarter, Seoul’s Hands-On Tourism

    K-Culture Daily Briefing — November 4, 2026. Korean cosmetics exports jumped about 58% year on year in October, extending an eight-month streak of double-digit growth on firm US and European demand. Volume is at a record high, but a stronger won, higher shipping costs and marketplace commissions are squeezing margins, pushing ODM majors Cosmax, Kolmar Korea and Cosmecca to roughly 200 million units of monthly production. Brands are now designing market-exclusive lines instead of exporting domestic bestsellers: APR, Anua and d’Alba Global all run Japan-only ranges, and Anua’s eight-item azelaic acid line alone has passed 8 million cumulative units in Japan. On Amazon’s US marketplace, Korean facial skincare reached $818 million in the first half of 2026, up 80% from $456 million a year earlier, against 27% growth for the category overall.

    In entertainment, HYBE posted its best quarter ever: revenue of KRW 1.5257 trillion ($1.13 billion) and operating profit of KRW 188.5 billion ($140.2 million), a 12.4% margin. Concerts alone brought in a quarterly record $540.5 million as BTS drew roughly 70,000 fans per show in Europe and the US. KATSEYE’s third EP “Wild” topped the Billboard 200 and sold 150,000 US copies in its opening week, about five times its previous release. On the charts, Lee Soo-man’s A2O LITE held No. 1 on music shows for a second week, with IVE, NMIXX and chart-reversal act RESCENE, whose fourth EP “Pulse” arrived Nov. 3, all competing.

    K-food’s momentum is broadening beyond ramyun. Binggrae’s banana milk has nearly doubled overseas sales in four years, helped by the viral “Ddungba latte” (banana milk plus espresso) that stars including Hailey Bieber have shared; its export markets grew from 18 to 25 countries. Samyang’s Buldak line passed 10 billion cumulative units, and Korean food-service companies now run 5,597 outlets in 77 countries, with the US their largest market.

    On screen, Lee Chang-dong’s “Possible Love,” South Korea’s Oscar submission, earned three Gotham Awards nominations and lands on Netflix Nov. 6, joined this month by the Korea-Japan crime thriller “Blue Road.”

    Sources: KED Global, Sedaily, Variety, SBS News, Herald Business, Asia Business Daily, Arirang TV, What’s on Netflix, Kore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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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브, 3분기 사상 최대 실적…BTS 투어가 만든 매출 1조 5,257억 원

    하이브가 2026년 3분기 매출 1조 5,257억 원, 영업이익 1,885억 원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냈다. BTS 월드투어와 캣츠아이(KATSEYE)의 북미 성과가 실적을 끌어올린 핵심 동력이었다.

    콘서트 매출만 5억 4,050만 달러

    버라이어티가 전한 하이브 3분기 실적은 매출 1조 5,257억 원(약 11억 3,000만 달러), 영업이익 1,885억 원(약 1억 4,020만 달러)이다. 두 수치 모두 2분기에 세운 종전 기록을 다시 넘었고 영업이익률은 12.4%를 기록했다. 올해 1~9월 누적 매출은 27억 3,000만 달러로, 회사가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역대 최대 연간 매출을 이미 뛰어넘었다. 아티스트 직접 매출이 전체의 70%인 7억 9,960만 달러를 차지했다.

    실적을 끌어올린 것은 공연이었다. 분기 콘서트 매출이 사상 최대인 5억 4,050만 달러를 기록했고, BTS는 유럽과 미국 공연에서 회당 약 7만 명을 동원했다. 엔하이픈, 르세라핌, 앤팀, 캣츠아이, 코르티스도 투어에 나섰다. 굿즈·라이선싱 매출도 분기 최대인 2억 4,880만 달러를 찍었는데, BTS 북미 투어 굿즈만 7,960만 달러였다. 하이브는 현지화 상품 구성과 공연장에서 온라인 주문을 수령하는 ‘위버스 픽업’을 성과 요인으로 꼽았다.

    캣츠아이·앤팀이 증명한 ‘멀티홈’ 전략

    캣츠아이의 세 번째 EP ‘와일드’는 빌보드 200 1위에 올랐고, 미국 첫 주 판매량 15만 장은 직전 작품의 약 5배였다. 싱글 ‘애니멀’은 빌보드 핫 100에 12주 연속 머물렀다. 유럽·북미 27개 도시 31회 공연은 전석 매진됐고, 2027년 1월부터 아시아·오세아니아 11개 도시 아레나 투어에 나선다. 일본 보이그룹 앤팀은 최근 4개 작품이 연속 100만 장을 넘겼고, 한국 미니 2집 ‘마크 온 미’로 빌보드 200 20위에 올라 일본 보이그룹 최고 순위를 새로 썼다. 위버스 월간활성이용자는 1,420만 명을 기록했다.

    걸그룹 전쟁, A2O LITE 대 RESCENE

    차트에서는 걸그룹 경쟁이 다시 달아올랐다. 이수만이 제작한 A2O LITE가 음악방송 1위를 2주 연속 지켰고, IVE와 NMIXX가 신곡으로 도전장을 냈다. 역주행 신화를 쓴 RESCENE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표하며 가세했다. BTS는 대만 가오슝(11월 21일)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12월 29일) ‘아리랑’ 투어 공연을 80개국 이상 영화관에서 상영한다.

    출처: Variety·Yahoo Finance(https://uk.finance.yahoo.com/news/bts-katseye-drive-hybe-record-082440508.html), SBS News(https://news.sbs.co.kr/english/article.do?news_id=N1008827152), Korea JoongAng Daily(https://www.koreajoongangdaily.com/entertainment/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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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오관문화훈장’…데뷔 10주년의 이정표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정부 최고 등급의 문화 훈장을 받았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해에 세운 기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대중문화예술상 36명·팀 중 10명이 훈장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지난달 29일 서울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렸다. 정부가 대중문화예술 분야에서 수여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오관문화훈장은 문화훈장 4등급으로, 로제·리사·제니·지수 네 멤버 전원이 받았다. K팝 걸그룹이 이 훈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다. 시상식에서는 고(故) 신해철, 유재석, 한영애 등도 함께 훈장과 표창을 받았다. 올해 수훈 대상은 문화훈장 10명을 포함해 모두 36명·팀 규모다.

    블랙핑크는 그룹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며 빌보드 200과 영국 오피셜 앨범차트 정상에 올라 한류 확산과 K팝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좋은 음악으로 위로와 영감을 주는 아티스트가 되겠다”며 팬클럽 블링크에게 감사를 전했다.

    K팝의 ‘현장 자본’도 커졌다…BTS 남미 85만 관객

    공연 자체가 산업 규모를 키우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남미 5개 도시에서 14회 매진 공연으로 누적 85만3,000명을 모았다. 콜롬비아·페루·아르헨티나에서는 처음으로 공연을 열었다. 대만과 자카르타 투어 실황은 80개국 이상 극장에서 동시 상영될 예정이어서, 음악 콘텐츠가 극장·유통 수익으로 확장되는 흐름도 뚜렷해졌다.

    국내 차트에서는 걸그룹 경쟁이 다시 뜨거워졌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만든 A2O LITE가 음악방송 2주 연속 1위를 지키는 가운데 IVE와 NMIXX가 추격했고, ‘역주행 신화’ RESCENE가 오늘(3일) 미니앨범 ‘PULSE’로 합류했다. 대형 기획사와 중소 기획사, 신인과 베테랑이 각자의 강점으로 맞붙는 구도다.

    버추얼 아이돌도 제도권으로…내년 2월 첫 시상식

    영역 확장은 버추얼로도 이어진다. 한국가상인간산업협회는 내년 2월 버추얼 엔터테인먼트를 조명하는 ‘버추얼 아이콘 어워즈’를 처음 연다고 밝혔다.

    K팝의 성장 축이 음원·음반에서 공연·극장·버추얼 플랫폼까지 넓어지는 국면이다. 훈장이라는 상징적 인정과 남미 투어라는 실물 성과가 같은 시기에 나왔다.

    출처: SBS뉴스(news.sbs.co.kr/english/article.do?news_id=N1008822873), 연합뉴스(en.yna.co.kr/view/AEN20261029001900315), 라틴타임스(latintimes.com/topics/k-pop), K-VIBE(korean-vibe.com/newslist/18194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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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리랑 빌보드 200 31주 연속…지수 솔로 컴백·11월 K팝 러시

    BTS 5집 아리랑이 미국 빌보드 200에서 31주 연속 이름을 올리며 2026년 발매작 가운데 가장 긴 차트 생존 기록을 이어갔다. 여기에 블랙핑크 지수의 솔로 컴백과 NCT 윈윈의 솔로 데뷔가 겹치면서 11월 K팝 시장이 다시 달아오르고 있다.

    3주 1위 이후 31주 연속, 아리랑이 남긴 기록

    빌보드가 10월 27일 공개한 최신 차트(10월 31일 자)에 따르면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46위에 올랐다. 지난 4월 4일 자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해 3주 연속 정상을 지킨 뒤, 이후 31주 연속 차트에 머물렀다. 그룹 앨범이 데뷔 후 첫 3주를 모두 1위로 보낸 것은 2012년 멈포드앤선스의 바벨 이후 처음이다. 세부 차트인 톱 앨범 세일즈에서는 19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SWIM은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 28위, 미국 제외 글로벌 차트에서 10위를 기록했다. 미국 제외 차트에서 1위로 데뷔한 뒤 누적 30주째 톱10에 머무는 중이다. BTS는 10월 28일과 30~31일 브라질 상파울루 공연으로 남미 투어를 마무리하고 11월 대만 가오슝에서 아시아 투어를 시작한다.

    지수, 선공개 ADDICTED로 솔로 앨범 예열

    블랙핑크 지수는 10월 30일 오전 8시 선공개 싱글 ADDICTED를 발표했다. 첫 정규 솔로 앨범을 앞두고 내놓은 두 번째 선공개곡이다. 지수는 앞서 10월 29일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을 받는 자리에 함께했다. 같은 날 엔하이픈과 엔믹스는 2026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가 K팝 아티스트의 산업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11월 초 컴백과 데뷔 러시, 신인과 솔로가 동시에

    11월 첫날에도 무대는 분주하다. tripleS 유닛 제니스가 See You로 컴백하고, NCT 윈윈은 Back At One으로 솔로 데뷔한다. FAVE1 혁진도 You and I, Today.를 발표한다. 11월 2일에는 트레저가 디지털 싱글 SHOCK을, 투어스가 두 번째 싱글 앨범 TO US의 타이틀곡 Call My Name을 공개한다. 그룹과 솔로, 유닛 활동이 동시에 몰리는 전형적인 연말 K팝 캘린더 양상이다. 아일릿은 미니 앨범 BREAK EVEN으로 데뷔 이후 최고 첫날 판매량인 38만 2,991장을 기록했고, 세븐틴 정한과 조슈아의 유닛 앨범 DREAMSCAPE는 한터와 오리콘, 빌보드 재팬 주간 앨범 차트 1위를 휩쓸었다.

    출처: Korea Herald, 2026-10-28 / My Idol Today, 2026-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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