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7편] 전라도 남도 한정식 & 밥도둑 게장·홍어삼합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7편! 한국 미식의 절대 성지 전라도입니다. 전주 콩나물국밥과 육회비빔밥, 군산 짬뽕과 박대구이, 담양 떡갈비와 대통밥, 여수 돌게장과 낭만포차 해물삼합, 순천 짱뚱어탕, 목포 홍어삼합과 낙지탕탕이, 광주 송정 떡갈비와 오리탕까지 전라도 남도 명품 미식 100곳(601~700)을 총정리합니다.

Jeolla Namdo Traditional Table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차려지는 30첩 남도 한정식과 밥도둑 게장 요리

601~625. 전북 미식의 수도: 전주·군산·익산 25선

  1. 현대옥 (전주 남부시장 본점): 청양고추와 마늘을 즉석에서 빻아 넣고 수란을 곁들여 먹는 토렴식 남부시장 콩나물국밥.
  2. 왱이집 (전주 한옥마을): “손님이 주무시는 시간에도 육수는 끓고 있습니다” 슬로건의 24시간 콩나물국밥.
  3. 삼백집 (전주 고사동 본점): 하루 300그릇만 팔고 문을 닫았다는 박정희 대통령의 단골 뚝배기 끓이는 식 콩나물국밥.
  4. 한국관 (전주 완산동): 유기그릇에 놋쇠의 열기를 담아 황포묵과 육회를 얹어내는 50년 전통 전주비빔밥.
  5. 가족회관 (전주 중앙동): 무형문화재 김년임 명인이 정성껏 볶아낸 나물과 부드러운 화산 계란찜이 딸려 나오는 비빔밥.
  6. 하숙영가마솥비빔밥 (중앙동): 밥알이 으깨지지 않도록 젓가락으로 싹싹 비벼 먹는 뜨끈한 가마솥 육회비빔밥.
  7. 조점례남문피순대 (전주 남부시장): 대창에 선지와 채소를 꽉 채운 묵직하고 고소한 피순대와 얼큰한 순댓국.
  8. 전주 영흥관: 70년 전통의 화상 노포로 바삭한 탕수육과 고소하고 깊은 맛의 물짜장(춘장 없는 해물짜장).
  9. 노벨반점 (전주 전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영된 해물과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걸쭉한 매콤 물짜장.
  10. 베테랑칼국수 (전주 한옥마을 본점): 들깨가루, 김가루, 고춧가루를 듬뿍 풀고 계란을 푼 걸쭉한 칼국수와 얇은 만두.
  11. 길거리이야기 (길거리야 바게트버거): 바게트 빵 속을 파내고 매콤한 고기와 양배추를 꽉 채운 한옥마을 명물.
  12. 풍년제과 (PNB 본점): 1951년 시작되어 진한 초콜릿 코팅과 딸기잼, 호두가 들어간 오리지널 수제 초코파이.
  13. 전주 가맥거리 (전일갑오): 바삭하게 황태포를 연탄불에 구워 마약 간장마요네즈 소스에 찍어 맥주와 마시는 가게맥주.
  14. 복성루 (군산 미원동): 돼지고기 고명과 꼬막, 홍합, 오징어가 산더미처럼 올라간 전국 5대 짬뽕.
  15. 지린성 (군산 미원동): 큼직한 돼지고기와 청양고추가 폭탄으로 들어가 땀을 뻘뻘 흘리며 먹는 원조 고추짜장과 고추짬뽕.
  16. 빈해원 (군산 장미동):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영화 남자가 사랑할 때 촬영지 웅장한 중국식 중식당과 된장짜장.
  17. 일흥옥 (군산 월명동): 1975년부터 토렴식으로 말아낸 맑고 칼칼한 군산식 콩나물국밥 백년가게.
  18. 한일옥 (군산 신흥동): 80년 된 일본식 가옥 맞은편에서 놋그릇에 무와 소고기를 듬뿍 넣고 끓여낸 맑은 소고기무국.
  19. 군산 중동호떡: 3대째 기름 없이 화덕에 구워내어 달콤한 시럽이 뚝뚝 떨어지는 담백한 전통 호떡.
  20. 군산 째보식당: 간장게장, 연어장, 새우장, 전복장, 소라장을 한 접시에 모은 모둠 해물장 정식.
  21. 군산 일주옥: 말린 박대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밥도둑 박대구이 백반.
  22. 익산 황등국밥 (시장비빔밥): 선지 육수에 토렴한 밥에 육회와 고추장 양념을 비벼 내놓는 80년 전통 황등육회비빔밥.
  23. 진미식당 (익산 황등): 3대째 이어오는 토렴식 황등비빔밥과 맑은 선짓국, 쫄깃한 순대.
  24. 익산 청복식당: 황등시장 골목에서 갓 잡은 신선한 육사시미와 뭉티기를 맛보는 노포.
  25. 남원 새집추어탕 (천거동): 1959년 문을 열어 미꾸라지를 삶아 뼈째 곱게 갈아 시래기와 끓여낸 남원 원조 추어탕.

626~650. 담양 떡갈비 & 남도 슬로푸드

  1. 덕인관 (담양읍): 갈빗살을 칼로 다져 갈비뼈에 붙여 참숯에 구워내는 60년 전통의 한우 떡갈비 명가.
  2. 신식당 (담양읍): 1909년 시작되어 4대째 이어오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떡갈비 원조집.
  3. 담양 죽녹원식당: 대나무 통에 찹쌀, 흑미, 밤, 대추를 넣고 쪄낸 대통밥과 죽순 초무침 정식.
  4. 진우네집국수 (담양 국수거리): 영산강변 평상에 앉아 삶은 계란과 함께 먹는 멸치국수와 매콤 비빔국수.
  5. 뚝방국수: 진한 멸치 육수와 고소한 계란말이, 열무김치 비빔국수로 줄 서는 국수집.
  6. 승일식당 (담양 객사리): 한식대첩 우승자가 참숯불에 쉴 새 없이 구워내는 달콤 매콤한 돼지 숯불갈비.
  7. 담양 쌍교숯불갈비 (봉산면): 냄새 없이 구워져 돌판에 나오는 돼지갈비와 들깨수제비.
  8. 순창 옥천골한정식: 연탄불에 구운 돼지불고기와 소불고기, 20여 가지 반찬을 상째로 들고 오는 남도 백반.
  9. 순창 새집식당: 순창 전통 고추장으로 양념한 돼지석쇠구이와 조기구이 한정식.
  10. 고창 풍천장어 (연기식당): 서해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풍천에서 잡은 장어를 복분자 소스에 발라 굽는 맛.
  11. 고창 금단양만: 풍천장어를 셀프 숯불구이로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기는 전국구 장어 성지.
  12. 부안 칠산꽃게장: 곰소염전 천일염과 곰소젓갈을 더해 비리지 않고 깊은 감칠맛의 간장게장.
  13. 부안 김인경 원조바지락죽: 뽕잎 가루를 넣어 푸른빛이 도는 고소하고 소화 잘되는 바지락죽.
  14. 부안 곰소젓갈백반 (자매식당): 갈치속젓, 어리굴젓, 낙지젓, 명란젓 등 14가지 젓갈을 맛보는 백반.
  15. 임실 치즈레스토랑: 국산 임실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얹어 화덕에 구워내는 고르곤졸라 피자.
  16. 정읍 산동관: 정읍 쌍화차 거리에서 곱돌 찻잔에 밤과 대추, 은행을 넣고 달여낸 보약 쌍화탕.
  17. 정읍 보안식당: 40년 전통의 얇은 팥칼국수와 매콤새콤 쫄깃한 비빔쫄면.
  18. 보성 국일식당 (벌교 꼬막거리): 삶은 통꼬막, 꼬막무침, 꼬막전, 꼬막된장찌개가 한상 가득한 벌교 꼬막정식.
  19. 벌교 고려회관: 새콤하게 무친 꼬막을 김가루와 참기름에 비벼 먹는 꼬막비빔밥 명가.
  20. 보성 봇재다원 찻집: 푸른 차밭을 조망하며 마시는 향긋한 보성 햇녹차와 녹차 아이스크림.
  21. 구례 지리산수라간: 지리산 산나물과 더덕구이, 들깨탕을 정갈하게 차려내는 구례 향토 맛집.
  22. 구례 동아식당: 돼지 족탕(가오리찜)과 칼칼한 조기매운탕으로 주당들의 찬사를 받는 백년가게.
  23. 구례 목월빵집: 구례에서 농사지은 토종 우리밀과 천연 효모로 구워내는 건강한 유럽식 빵집.
  24. 곡성 별천지가든: 섬진강 참게를 푹 고아 시래기와 함께 끓여낸 고소하고 얼큰한 참게탕.
  25. 곡성 단짝식당: 은어 튀김과 은어 회, 섬진강 은어의 수박 향을 그대로 맛보는 강변 식당.

651~675. 해산물 천국: 여수·순천·목포 25선

  1. 황소식당 (여수 봉산동 게장골목): 무한 리필로 알싸하고 짭조름한 돌게장과 양념게장을 배 터지게 먹는 원조집.
  2. 두꺼비게장: 돌게장 정식과 쏙새우장, 갈치조림을 함께 내어주는 봉산동 2대 명가.
  3. 꽃돌게장1번가 (여수 봉산동): 프리미엄 연평도 암꽃게장과 셀프바에서 돌게장을 무제한 즐기는 대형 식당.
  4. 여수 낭만포차 44번: 돌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고 삼겹살, 갓김치, 관자를 볶아 먹는 돌문어삼합.
  5. 해물삼합 1번지 (여수 종화동): 묵은 여수 돌산 갓김치와 전복, 키조개를 버터에 굽는 해물삼합.
  6. 여수 대성식당: 여름철 최고의 갯장어(하모) 유비끼(샤브샤브)와 회를 선보이는 여수 바다 보양식.
  7. 산골식당 (여수 봉산동): 살아서 꿈틀거리는 장어를 숯불에 구워 먹고 진한 장어탕으로 마무리하는 곳.
  8. 7공주식당 (여수 중앙동): 큼직한 붕장어(아나고)를 통째로 넣고 우거지와 끓여낸 얼큰 통장어탕.
  9. 여수 갓버터도앤: 여수 특산물 돌산 갓을 갈아 만든 갓버터 크림을 채운 줄 서는 베이커리.
  10. 여수 딸기모찌 (이순신광장 본점): 3대째 찹쌀떡 속에 큼직한 생딸기와 앙금을 넣은 여수 디저트 1위.
  11. 순천 순천만갈대밭식당 (순천만 입구): 뻘에서 갓 잡은 짱뚱어를 곱게 갈아 시래기와 끓여낸 보양 짱뚱어탕.
  12. 순천 대대선창집: 짱뚱어 전골과 짱뚱어탕, 남도식 꼬막정식을 함께 선보이는 30년 전통 식당.
  13. 순천 건봉국밥 (아랫장): 머릿고기와 찰순대, 내장이 푸짐하게 들어간 60년 전통 순천 아랫장 국밥.
  14. 순천 풍미통닭 (중앙동): 1984년부터 마늘을 즉석에서 찧어 갓 튀긴 압력솥 통닭 위에 듬뿍 발라주는 마늘통닭.
  15. 순천 화월당 (남내동): 1928년 시작해 100년 가까이 찹쌀떡과 볼카스텔라 딱 두 가지만 100% 예약 판매하는 노포.
  16. 목포 장터본점 (중동): 매콤달콤한 비법 양념에 꽃게 살만 발라내어 흰쌀밥에 쓱쓱 비벼 먹는 꽃게살비빔밥 원조.
  17. 목포 인동주마을: 꽃게장과 홍어삼합, 인동초 막걸리를 세트로 즐기는 목포 대표 남도 정식.
  18. 덕인집 (목포 무안동): 흑산도 참홍어와 묵은지, 삶은 돼지고기를 곁들이는 대한민국 최고급 흑산 홍어삼합.
  19. 독천식당 (목포 호남동): 갯벌 세발낙지를 탕탕 쳐서 참기름과 버무린 낙지탕탕이와 연포탕, 낙지호롱구이.
  20. 하당먹거리 (목포 하당): 소고기 육회, 산낙지, 전복을 한 접시에 버무려 김에 싸 먹는 쇠고기전복낙지탕탕이.
  21. 영란횟집 (목포 번화로): 여름철 임금님 수라상에 오르던 두툼한 민어회와 민어전, 민어 맑은탕 50년 명가.
  22. 목포 코롬방제과점: 바게트 속에 크림치즈를 가득 채운 크림치즈바게트와 새우바게트.
  23. 씨엘비베이커리: 수요미식회 극찬 원조 새우바게트와 촉촉한 크림바게트 베이커리.
  24. 유달콩물 (목포 대안동): 노란 콩물과 검은 콩물을 사계절 따뜻하게 또는 시원하게 마시는 콩국 명소.
  25. 목포 못난이빵: 갓 튀겨내어 계피 설탕을 묻혀 먹는 쫄깃하고 달콤한 못생긴 찹쌀 꽈배기.

676~700. 남도 종가 음식 & 광주 대표 미식

  1. 송정떡갈비 (광주 광산구 본점): 소고기와 돼지고기를 황금비율로 치대어 숯불에 구워내고 맑은 돼지뼈국 무한 리필.
  2. 화선식당 (광주 송정리): 3대째 비법 양념으로 구워내는 육즙 촉촉한 떡갈비 골목의 원조집.
  3. 영미오리탕 (광주 유동): 들깨가루와 된장을 진하게 푼 육수에 미나리를 무한 데쳐 초장에 찍어 먹는 광주 향토음식.
  4. 명화식육식당 (광주 평동): 애호박과 돼지고기를 냄비 넘치도록 빨갛게 끓여낸 전국구 애호박국밥.
  5. 궁전제과 (광주 충장로 본점): 1973년 창업해 바삭한 바게트 속에 달걀 샐러드를 꽉 채운 공룡알빵과 나비파이.
  6. 광주 상추튀김 (현완단겸): 오징어 튀김을 신선한 상추에 싸서 청양고추 양파간장에 곁들여 먹는 광주만의 소울푸드.
  7. 육전명가 (광주 치평동): 손님 앞에서 얇은 소고기 암소 우둔살에 계란 옷을 입혀 즉석에서 부쳐주는 한우 육전.
  8. 미미원 (광주 동명동): 한옥 정원에서 낙지전, 키조개전, 굴전, 육전을 즉석 부침으로 코스 대접하는 곳.
  9. 나주 하얀집 (나주곰탕거리): 1910년 개업해 4대 110년을 이어온 맑고 깊은 국물의 대한민국 나주곰탕 원조.
  10. 노안집 (나주): 60년 전통의 뽀얗고 감칠맛 도는 국물에 부드러운 양지와 아롱사태를 얹은 나주곰탕.
  11. 금성관 나주곰탕: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든든한 장터식 나주곰탕과 수육.
  12. 영산포 홍어거리 (금송식당): 삭힌 영산포 흑산 홍어를 코뻥 뚫리게 삭혀 탕과 찜, 회로 맛보는 홍어 1번지.
  13. 나주 영산나루: 250년 된 팽나무 정원에서 즐기는 나주 배 고르곤졸라 피자와 커피.
  14. 해남 천일식당: 대한민국 떡갈비의 원조로 소갈빗살을 석쇠에 구워 20여 가지 반찬과 내는 100년 식당.
  15. 해남 원조장수통닭 (닭코스요리): 닭 한 마리로 닭가슴살 육회, 닭날개 구이, 닭불고기, 백숙, 닭죽까지 5코스 요리.
  16. 해남 고구마빵 (피낭시에): 해남 꿀고구마를 으깨어 쫀득한 찹쌀 반죽 속에 넣은 진짜 고구마 모양 빵.
  17. 완도 완도회타운: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린 살아서 꿈틀거리는 완도 참전복 버터구이와 회.
  18. 완도 명품전복궁: 전복죽, 전복물회, 전복장, 전복갈비찜이 코스로 나오는 완도 전복의 모든 것.
  19. 신안 짱뚱어탕 (지도읍): 신안 갯벌에서 잡은 영양 만점 짱뚱어를 뚝배기에 얼큰하게 갈아 끓인 탕.
  20. 신안 흑산도 홍어포차: 흑산항에서 직송된 찰진 찰홍어 사시미를 묵은지와 탁주에 곁들이는 맛.
  21. 강진 강진만갯벌탕 (짱뚱어): 강진만 청정 갯벌의 짱뚱어와 토하젓(민물새우젓) 비빔밥.
  22. 강진 병영 연탄불고기 (배진목): 병영 5일장에서 연탄불에 석쇠로 구워낸 돼지불고기와 20첩 반상.
  23. 장흥 삼합거리 (명희네): 장흥 한우 + 키조개 관자 + 표고버섯을 돌판에 함께 구워 싸 먹는 장흥삼합.
  24. 화순 사평다슬기수제비: 맑은 영벽강 다슬기를 갈아 초록빛 육수에 손수제비를 띄워낸 해장국.
  25. 영암 독천낙지마을 (청하식당): 영암 갯벌 갈낙탕(갈비+낙지)과 새콤달콤한 낙지초무침 40년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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