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6편] 충청 내륙 & 예산 백종원 시장·금강 미식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6편! 백종원 대표의 도시 재생으로 전국구 핫플이 된 예산 상설시장 장터 먹거리, 청주 삼겹살거리와 올갱이국, 진천 붕어찜, 보은 대추순대와 속리산 산채비빔밥, 천안 호두과자와 병천 순대거리, 아산 지중해마을까지 충청 내륙의 전통과 현대 미식 100곳(501~600)을 총정리합니다.

Korean Street Market Food
지글지글 철판에서 구워내는 정겨운 시장 골목의 소울푸드와 막걸리 한잔

501~525. 핫플의 성지: 예산 상설시장 & 소고기 갈비

  1. 예산 상설시장 장터광장 고기 파티: 정육점에서 삼겹살·뒷고기를 사서 중앙 테이블 불판 빌려 구워 먹는 레트로 광장.
  2. 신광정육점 (예산시장): 신선한 돼지 뒷고기와 삼겹살을 도매가로 판매하는 시장 정육점.
  3. 금오바베큐 (예산시장): 참나무 장작불에 바삭하고 훈연 향 가득하게 구워낸 닭바비큐.
  4. 선봉국수 (예산시장): 진한 멸치 육수에 파를 듬뿍 넣고 말아낸 3,000원대 파기름 비빔국수와 멸치국수.
  5. 골목양조장 (예산시장): 박유덕 대표의 골목식당 막걸리로 사과 막걸리와 생막걸리를 빚어내는 양조장.
  6. 낙원떡집 (예산시장): 겉바속촉 튀긴 찹쌀떡 속에 달콤한 사과잼과 팥을 채운 애플파이 떡.
  7. 사과당 (예산시장 입구): 예산 명품 황토사과로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 애플파이를 구워내는 베이커리.
  8. 소복갈비 (예산읍): 80년 전통 박정희 대통령의 단골 소갈비집으로 무쇠 달군 접시에 나오는 양념소갈비구이.
  9. 삼우갈비 (예산읍): 소복갈비, 고덕갈비와 함께 예산 3대 갈비로 꼽히는 숯불 소갈비와 갈비탕.
  10. 고덕갈비 (예산 덕산): 연탄불에 구워 먹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 소갈비로 현지인들의 절대적 지지.
  11. 수덕사 산채정식거리 (중앙식당): 수덕사 입구에서 더덕구이, 도토리묵, 20여 가지 산나물이 한상 가득 차려지는 밥집.
  12. 그때그집 (수덕사): 우렁된장찌개와 바삭한 해물파전, 향긋한 능이버섯전골.
  13. 예당호 어죽 (대흥식당): 예당저수지 민물고기를 뼈째 갈아 국수와 수제비를 넣고 끓여낸 칼칼한 어죽.
  14. 산동어죽 (예당호): 미나리와 깻잎을 듬뿍 넣어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얼큰한 원조 어죽.
  15. 예당가든: 예당호가 내려다보이는 호숫가에서 즐기는 민물새우튀김과 붕어찜.
  16. 삽교 소머리국밥 (한일식당): 70년 전통 장날(2일, 7일)에만 문을 열던 시뻘겋고 진한 얼큰 소머리국밥.
  17. 삽교 다리골식당: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소머리 수육을 듬뿍 얹어내는 담백한 국밥.
  18. 신암막걸리 (예산): 지하 암반수로 빚어 청량하고 숙취가 없는 100년 전통의 지역 양조장 탁주.
  19. 홍성 한우프라자 (광천): 홍성 결성면과 광천에서 최고급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 구워 먹는 정육타운.
  20. 광천 토굴새우젓시장: 활석암 폐광 토굴에서 사계절 14도를 유지하며 숙성시킨 대한민국 1등 육젓과 새우젓.
  21. 홍성 남당항 새조개·대하거리: 겨울철 귀족 조개인 달콤한 새조개 샤브샤브와 가을 대하구이 축제.
  22. 홍성 결성칼국수: 굴을 듬뿍 넣어 바다 향이 시원하게 퍼지는 50년 전통 굴칼국수.
  23. 태안 몽산포 제철 주꾸미샤브샤브: 봄철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미나리와 함께 맑은 육수에 데쳐 먹는 보양식.
  24. 서산 회포마을 호박호떡: 늙은 호박을 으깨어 반죽해 노랗고 달콤한 시장 명물 호떡.
  25.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해물뚝배기: 꽃게, 소라, 딱새우, 조개가 넘치도록 들어간 뚝배기 해물탕.

526~550. 천안 호두과자 & 병천 순대거리

  1. 학화호두과자 (천안역 본점): 1934년 조귀금·심복순 부부가 최초로 개발한 흰 앙금 천안 명물 호두과자 원조.
  2. 천안 옛날호두과자: 튀김호두과자와 앙버터호두과자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호두과자점.
  3. 청화집 (천안 병천순대거리): 1968년 아우내 장터에서 시작해 뽀얀 돼지뼈 육수에 채소와 선지를 듬뿍 넣은 순대.
  4. 충남집 (병천순대거리): 당면 대신 배추, 양배추, 선지로 채워 쫄깃하고 담백한 병천순대의 양대 산맥.
  5. 박순자 아우내순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두툼한 막창순대와 잡내 없이 맑고 진한 순댓국밥.
  6. 고모네순대: 인삼과 대추를 넣고 끓여낸 한방 순댓국밥과 모둠 수육.
  7. 천안 성환 이화시장 순대타운 (첫번째집): 1일, 6일 장날 전날부터 가마솥에 불을 지펴 삶아내는 국밥.
  8. 천안 태조산 시골집 (성정동): 뼈다귀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오고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하는 얼큰 뼈해장국.
  9. 천안 석산장 (문화동): 국물에 고기를 적셔 구워 먹는 독특한 물갈비 스타일의 숯불 돼지갈비.
  10. 아산 온양온천 소머리국밥: 온천욕 후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맑고 구수한 국밥 골목.
  11. 아산 신정호 웜사이트 (Warm Site): 신정호 호수 뷰를 감상하며 즐기는 대형 베이커리와 브런치 파스타.
  12. 신정호 우즈베이커리: 붉은 벽돌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치아바타, 크루아상.
  13. 아산 지중해마을 몽펠리에: 하얀 산토리니풍 건물 거리에서 즐기는 스테이크와 와인 다이닝.
  14. 아산 둔포 평택옥 (선장면): 50년 전통의 진한 한우 소머리곰탕과 수육.
  15. 아산 둔포 삼거리 식당 (젖꼭지 마늘통닭): 마늘을 듬뿍 얹어 튀겨낸 매콤 알싸한 옛날통닭.
  16. 진천 쥐눈이콩마을: 약콩이라 불리는 쥐눈이콩으로 청국장과 두부를 빚어내는 건강 웰빙 밥상.
  17. 진천 송애집 (초평저수지 붕어찜): 시래기를 듬뿍 깔고 살이 오른 토종 붕어를 칼칼하게 조려낸 원조 붕어찜.
  18. 초평호 단골집: 흙냄새 없이 쫄깃한 붕어살과 구수한 시래기가 어우러진 40년 전통 찜요리.
  19. 증평 삼보산골 인삼삼계탕: 증평 인삼과 찹쌀을 품고 푹 고아낸 한방 삼계탕.
  20. 증평 초중리 순대마을: 암뽕 순대와 막창 순대를 푸짐하게 썰어주는 충북 순대 명소.
  21. 음성 음성고추 장터국밥: 매콤한 음성 청결고추 가루를 듬뿍 넣고 가마솥에 끓여낸 장터 소고기국밥.
  22. 음성 한우마을 (맹동): 수박으로 유명한 맹동에서 즐기는 신선한 한우 암소 등심 구이.
  23. 진천 덕산양조장: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1930년 목조 양조장에서 빚어내는 맑은 생막걸리.
  24. 천안 뚜쥬루 과자점 (빵돌가마마을): 스페인 천연 화산석 돌가마에서 구워내는 바삭한 돌가마만주와 거북이빵.
  25. 천안 능수면옥: 천안 시민들이 가족 모임으로 즐겨 찾는 갈비탕과 자가제면 함흥냉면.

551~575. 충북의 중심: 청주 삼겹살거리 & 향토식당

  1.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함지락): 생삼겹살을 특제 간장 소스에 적셔 불판에 구워 파절이와 싸 먹는 청주식 간장삼겹살.
  2. 청주 서문시장 충주집: 연탄불에 초벌구이해 묵은지와 콩나물을 함께 볶아 먹는 삼겹살.
  3. 봉용불고기 (청주 우암동): 얇게 썬 대패삼겹살을 간장 물에 익힌 뒤 파절이를 듬뿍 넣고 볶아 먹는 원조 파불고기.
  4. 백로식당 (청주 율량동): 붉은 양념에 잰 한방 양념불고기와 은박지 위에서 밥공기를 엎어 볶아주는 볶음밥.
  5. 상당산성 토속음식마을 (상당집): 산성 등산 후 무료 순두부 시식과 바삭한 파전, 비지장, 묵무침.
  6. 산성 청주집: 닭볶음탕과 버섯전골, 도토리 빈대떡을 청주 생막걸리와 곁들이는 산성 맛집.
  7. 청석골 칡냉면 (분평동): 쫄깃한 칡 면발에 살얼음 매콤 육수를 부어 먹는 청주 대표 여름 냉면.
  8. 공원당 (성안길): 1963년부터 중앙공원 옆을 지켜온 수제 돈까스와 판모밀, 냄비우동 노포.
  9. 원조중앙탑막국수 (청주점): 새싹 인삼 한 뿌리를 얹어주는 메밀막국수와 바삭한 메밀치킨.
  10. 청주 미친만두 (입이즐거운그만두): 캡사이신 없이 베트남 고추로 극강의 매운맛을 낸 전설의 매운 튀김만두.
  11. 코끼리만두 (성안길): 1980년대 분식집 감성 그대로 빨간 고추장 양념의 고추만두국.
  12. 서원경 (청주 무심천): 봄 벚꽃길을 바라보며 즐기는 정갈한 궁중 한정식 코스.
  13. 수암골 풀문 (Fullmoon): 수암골 달동네 꼭대기에서 청주 시내 야경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세계 최초 치즈빙수.
  14. 애니멀이글루 (수암골): 탁 트인 루프탑 뷰와 크로플, 핸드드립 커피가 있는 전망 카페.
  15. 보은 김천식당 (순대곱창전골): 대추를 넣어 잡내를 잡은 막창순대와 푸짐한 야채 곱창전골.
  16. 보은 속리산 신라식당: 법주사 입구에서 20여 가지 산나물과 버섯불고기를 내놓는 50년 전통 산채정식.
  17. 경희식당 (속리산): 대물림 전통음식점으로 구절판과 산해진미 나물이 상을 가득 채우는 전통 한정식.
  18. 보은 화성가든: 대추골 보은의 특산물 건대추와 인삼을 넣고 달여낸 한방 대추갈비탕.
  19. 보은 속리산 산채비빔밥거리: 취나물, 고사리, 참나물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추장에 비벼 먹는 산사의 맛.
  20. 영동 가선식당 (양산면 금강변): 금강 상류 민물고기를 뼈째 갈아 끓여낸 진한 어죽과 바삭한 도리뱅뱅이.
  21. 선희식당 (영동): 금강을 바라보며 먹는 인삼어죽과 빙어튀김, 민물새우튀김.
  22. 영동 와인터널 푸드존: 영동 포도로 빚은 대한민국 명품 와인 시음과 치즈 플래터.
  23. 옥천 풍미당: 쫄깃한 생면을 멸치 육수에 말고 파와 고춧가루를 얹어낸 생활의달인 물쫄면 원조.
  24. 옥천 구읍할매묵집: 3대째 묵을 쑤어 메밀묵과 도토리묵밥, 바삭한 전을 내어주는 정지용 생가 앞 노포.
  25. 옥천 대박집 (도리뱅뱅이):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바삭하게 튀겨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바른 민물생선 요리.

576~600. 금강 줄기 & 서해 낙조 미식

  1. 세종 뒤웅박고을: 1,000여 개의 전통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운주산 자락의 정갈한 된장 한정식.
  2. 세종 산장가든 (조치원): 숯불에 완벽하게 구워져 나와 냄새 배지 않고 편하게 먹는 원조 숯불돼지갈비.
  3. 조치원 파닭 (신흥파닭): 1978년 시작되어 갓 튀긴 뜨거운 통닭 위에 알싸한 생파채를 얹어 숨을 죽여 먹는 파닭의 원조.
  4. 왕천파닭 (조치원시장 본점): 바삭한 튀김옷과 푸짐한 파채, 레몬즙을 곁들여 먹는 전국 3대 파닭.
  5. 세종 조치원 전통시장 먹자골목: 떡볶이, 튀김, 잔치국수와 과일이 풍성한 100년 전통 시장.
  6. 도담동 항아리보쌈 (세종): 부드럽게 삶아낸 삼겹 보쌈 수육과 아삭한 보쌈김치, 쟁반국수.
  7. 세종 금강보행교 푸드트럭존: 금강 이응다리 야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큐브스테이크와 츄러스.
  8. 대청호 팡시온 (옥천/대전): 대청호 푸른 호수 뷰를 감상하며 피자와 파스타를 즐기는 호숫가 브런치.
  9. 대청호 더리스 (The Lees): 호수를 마주한 잔디 정원에서 브라질 전통 슈하스코 바비큐 코스를 즐기는 레스토랑.
  10. 서산 해미읍성 얄개분식: 응답하라 1988 브라질떡볶이로 유명한 라면 떡볶이와 튀김.
  11. 해미읍성 읍성호떡: 마가린에 노릇노릇 튀기듯 구워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호떡.
  12. 서산 산해한정식: 서산 게국지와 굴밥, 밀국낙지탕이 한상 가득 차려지는 전통 한정식.
  13. 태안 통나무집식당 게국지: 겟국(게장 국물)에 겉절이 배추를 넣고 끓여낸 쿰쿰하면서도 시원한 태안의 소울푸드.
  14. 태안 몽산포항 활어회센터: 어선 직판장에서 저렴하게 떠먹는 자연산 광어와 우럭, 멍게.
  15. 보령 대천항 건어물거리: 서해안 해풍에 말린 쫄깃한 반건조 오징어와 박대, 멸치.
  16. 보령 오천항 키조개거리: 전국 키조개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오천항의 키조개 코스 요리(두루치기·회·전).
  17. 당진 우렁이박사 (신평면):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 나오는 담백한 쌈장과 짭조름한 강된장 쌈밥.
  18. 당진 면천어죽 (미인만두): 면천저수지 민물고기로 끓인 얼큰한 어죽과 얇은 피 수제만두.
  19. 당진 면천두견주: 진달래꽃잎을 넣어 빚은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약주와 메밀전.
  20. 아산 염치 한우특구: 가성비 뛰어난 암소 한우를 정육점 가격에 즐기는 염치읍 한우 골목.
  21. 예산 덕산온천 어죽 (덕산어죽): 온천욕 후 땀을 쏙 빼며 먹는 칼칼한 미꾸라지·민물어죽.
  22. 홍성 한우본: 충남 무형문화재 갈비 장인이 구워내는 한우 본갈비와 냉면.
  23. 청양 칠갑산 장곡사 산채정식: 장곡사 입구에서 장아찌 15종과 된장찌개로 차려내는 토속 밥상.
  24. 괴산 괴강 매운탕골목 (우리식당): 괴강 다리 밑에서 50년 동안 민물 쏘가리와 빠가사리를 끓여온 노포.
  25. 단양 마늘만두 (단골포차): 만두피 속에 찹쌀과 마늘 기름을 넣어 속이 비치는 쫄깃한 새우마늘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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