分类: 중부권 맛집 (강원·충청)

강원 동해안 해산물·산채, 충청 양반 밥상·시장 미식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6편] 충청 내륙 & 예산 백종원 시장·금강 미식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6편! 백종원 대표의 도시 재생으로 전국구 핫플이 된 예산 상설시장 장터 먹거리, 청주 삼겹살거리와 올갱이국, 진천 붕어찜, 보은 대추순대와 속리산 산채비빔밥, 천안 호두과자와 병천 순대거리, 아산 지중해마을까지 충청 내륙의 전통과 현대 미식 100곳(501~600)을 총정리합니다.

    Korean Street Market Food
    지글지글 철판에서 구워내는 정겨운 시장 골목의 소울푸드와 막걸리 한잔

    501~525. 핫플의 성지: 예산 상설시장 & 소고기 갈비

    1. 예산 상설시장 장터광장 고기 파티: 정육점에서 삼겹살·뒷고기를 사서 중앙 테이블 불판 빌려 구워 먹는 레트로 광장.
    2. 신광정육점 (예산시장): 신선한 돼지 뒷고기와 삼겹살을 도매가로 판매하는 시장 정육점.
    3. 금오바베큐 (예산시장): 참나무 장작불에 바삭하고 훈연 향 가득하게 구워낸 닭바비큐.
    4. 선봉국수 (예산시장): 진한 멸치 육수에 파를 듬뿍 넣고 말아낸 3,000원대 파기름 비빔국수와 멸치국수.
    5. 골목양조장 (예산시장): 박유덕 대표의 골목식당 막걸리로 사과 막걸리와 생막걸리를 빚어내는 양조장.
    6. 낙원떡집 (예산시장): 겉바속촉 튀긴 찹쌀떡 속에 달콤한 사과잼과 팥을 채운 애플파이 떡.
    7. 사과당 (예산시장 입구): 예산 명품 황토사과로 겹겹이 바삭한 페이스트리 애플파이를 구워내는 베이커리.
    8. 소복갈비 (예산읍): 80년 전통 박정희 대통령의 단골 소갈비집으로 무쇠 달군 접시에 나오는 양념소갈비구이.
    9. 삼우갈비 (예산읍): 소복갈비, 고덕갈비와 함께 예산 3대 갈비로 꼽히는 숯불 소갈비와 갈비탕.
    10. 고덕갈비 (예산 덕산): 연탄불에 구워 먹는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 소갈비로 현지인들의 절대적 지지.
    11. 수덕사 산채정식거리 (중앙식당): 수덕사 입구에서 더덕구이, 도토리묵, 20여 가지 산나물이 한상 가득 차려지는 밥집.
    12. 그때그집 (수덕사): 우렁된장찌개와 바삭한 해물파전, 향긋한 능이버섯전골.
    13. 예당호 어죽 (대흥식당): 예당저수지 민물고기를 뼈째 갈아 국수와 수제비를 넣고 끓여낸 칼칼한 어죽.
    14. 산동어죽 (예당호): 미나리와 깻잎을 듬뿍 넣어 비린내 없이 담백하고 얼큰한 원조 어죽.
    15. 예당가든: 예당호가 내려다보이는 호숫가에서 즐기는 민물새우튀김과 붕어찜.
    16. 삽교 소머리국밥 (한일식당): 70년 전통 장날(2일, 7일)에만 문을 열던 시뻘겋고 진한 얼큰 소머리국밥.
    17. 삽교 다리골식당: 맑은 국물에 부드러운 소머리 수육을 듬뿍 얹어내는 담백한 국밥.
    18. 신암막걸리 (예산): 지하 암반수로 빚어 청량하고 숙취가 없는 100년 전통의 지역 양조장 탁주.
    19. 홍성 한우프라자 (광천): 홍성 결성면과 광천에서 최고급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구입해 구워 먹는 정육타운.
    20. 광천 토굴새우젓시장: 활석암 폐광 토굴에서 사계절 14도를 유지하며 숙성시킨 대한민국 1등 육젓과 새우젓.
    21. 홍성 남당항 새조개·대하거리: 겨울철 귀족 조개인 달콤한 새조개 샤브샤브와 가을 대하구이 축제.
    22. 홍성 결성칼국수: 굴을 듬뿍 넣어 바다 향이 시원하게 퍼지는 50년 전통 굴칼국수.
    23. 태안 몽산포 제철 주꾸미샤브샤브: 봄철 알이 꽉 찬 주꾸미를 미나리와 함께 맑은 육수에 데쳐 먹는 보양식.
    24. 서산 회포마을 호박호떡: 늙은 호박을 으깨어 반죽해 노랗고 달콤한 시장 명물 호떡.
    25. 보령 대천항 수산시장 해물뚝배기: 꽃게, 소라, 딱새우, 조개가 넘치도록 들어간 뚝배기 해물탕.

    526~550. 천안 호두과자 & 병천 순대거리

    1. 학화호두과자 (천안역 본점): 1934년 조귀금·심복순 부부가 최초로 개발한 흰 앙금 천안 명물 호두과자 원조.
    2. 천안 옛날호두과자: 튀김호두과자와 앙버터호두과자로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호두과자점.
    3. 청화집 (천안 병천순대거리): 1968년 아우내 장터에서 시작해 뽀얀 돼지뼈 육수에 채소와 선지를 듬뿍 넣은 순대.
    4. 충남집 (병천순대거리): 당면 대신 배추, 양배추, 선지로 채워 쫄깃하고 담백한 병천순대의 양대 산맥.
    5. 박순자 아우내순대: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두툼한 막창순대와 잡내 없이 맑고 진한 순댓국밥.
    6. 고모네순대: 인삼과 대추를 넣고 끓여낸 한방 순댓국밥과 모둠 수육.
    7. 천안 성환 이화시장 순대타운 (첫번째집): 1일, 6일 장날 전날부터 가마솥에 불을 지펴 삶아내는 국밥.
    8. 천안 태조산 시골집 (성정동): 뼈다귀가 산더미처럼 쌓여 나오고 매운맛을 단계별로 조절하는 얼큰 뼈해장국.
    9. 천안 석산장 (문화동): 국물에 고기를 적셔 구워 먹는 독특한 물갈비 스타일의 숯불 돼지갈비.
    10. 아산 온양온천 소머리국밥: 온천욕 후 든든하게 속을 채워주는 맑고 구수한 국밥 골목.
    11. 아산 신정호 웜사이트 (Warm Site): 신정호 호수 뷰를 감상하며 즐기는 대형 베이커리와 브런치 파스타.
    12. 신정호 우즈베이커리: 붉은 벽돌의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다양한 치아바타, 크루아상.
    13. 아산 지중해마을 몽펠리에: 하얀 산토리니풍 건물 거리에서 즐기는 스테이크와 와인 다이닝.
    14. 아산 둔포 평택옥 (선장면): 50년 전통의 진한 한우 소머리곰탕과 수육.
    15. 아산 둔포 삼거리 식당 (젖꼭지 마늘통닭): 마늘을 듬뿍 얹어 튀겨낸 매콤 알싸한 옛날통닭.
    16. 진천 쥐눈이콩마을: 약콩이라 불리는 쥐눈이콩으로 청국장과 두부를 빚어내는 건강 웰빙 밥상.
    17. 진천 송애집 (초평저수지 붕어찜): 시래기를 듬뿍 깔고 살이 오른 토종 붕어를 칼칼하게 조려낸 원조 붕어찜.
    18. 초평호 단골집: 흙냄새 없이 쫄깃한 붕어살과 구수한 시래기가 어우러진 40년 전통 찜요리.
    19. 증평 삼보산골 인삼삼계탕: 증평 인삼과 찹쌀을 품고 푹 고아낸 한방 삼계탕.
    20. 증평 초중리 순대마을: 암뽕 순대와 막창 순대를 푸짐하게 썰어주는 충북 순대 명소.
    21. 음성 음성고추 장터국밥: 매콤한 음성 청결고추 가루를 듬뿍 넣고 가마솥에 끓여낸 장터 소고기국밥.
    22. 음성 한우마을 (맹동): 수박으로 유명한 맹동에서 즐기는 신선한 한우 암소 등심 구이.
    23. 진천 덕산양조장: 등록문화재로 지정된 1930년 목조 양조장에서 빚어내는 맑은 생막걸리.
    24. 천안 뚜쥬루 과자점 (빵돌가마마을): 스페인 천연 화산석 돌가마에서 구워내는 바삭한 돌가마만주와 거북이빵.
    25. 천안 능수면옥: 천안 시민들이 가족 모임으로 즐겨 찾는 갈비탕과 자가제면 함흥냉면.

    551~575. 충북의 중심: 청주 삼겹살거리 & 향토식당

    1. 청주 서문시장 삼겹살거리 (함지락): 생삼겹살을 특제 간장 소스에 적셔 불판에 구워 파절이와 싸 먹는 청주식 간장삼겹살.
    2. 청주 서문시장 충주집: 연탄불에 초벌구이해 묵은지와 콩나물을 함께 볶아 먹는 삼겹살.
    3. 봉용불고기 (청주 우암동): 얇게 썬 대패삼겹살을 간장 물에 익힌 뒤 파절이를 듬뿍 넣고 볶아 먹는 원조 파불고기.
    4. 백로식당 (청주 율량동): 붉은 양념에 잰 한방 양념불고기와 은박지 위에서 밥공기를 엎어 볶아주는 볶음밥.
    5. 상당산성 토속음식마을 (상당집): 산성 등산 후 무료 순두부 시식과 바삭한 파전, 비지장, 묵무침.
    6. 산성 청주집: 닭볶음탕과 버섯전골, 도토리 빈대떡을 청주 생막걸리와 곁들이는 산성 맛집.
    7. 청석골 칡냉면 (분평동): 쫄깃한 칡 면발에 살얼음 매콤 육수를 부어 먹는 청주 대표 여름 냉면.
    8. 공원당 (성안길): 1963년부터 중앙공원 옆을 지켜온 수제 돈까스와 판모밀, 냄비우동 노포.
    9. 원조중앙탑막국수 (청주점): 새싹 인삼 한 뿌리를 얹어주는 메밀막국수와 바삭한 메밀치킨.
    10. 청주 미친만두 (입이즐거운그만두): 캡사이신 없이 베트남 고추로 극강의 매운맛을 낸 전설의 매운 튀김만두.
    11. 코끼리만두 (성안길): 1980년대 분식집 감성 그대로 빨간 고추장 양념의 고추만두국.
    12. 서원경 (청주 무심천): 봄 벚꽃길을 바라보며 즐기는 정갈한 궁중 한정식 코스.
    13. 수암골 풀문 (Fullmoon): 수암골 달동네 꼭대기에서 청주 시내 야경을 내려다보며 마시는 세계 최초 치즈빙수.
    14. 애니멀이글루 (수암골): 탁 트인 루프탑 뷰와 크로플, 핸드드립 커피가 있는 전망 카페.
    15. 보은 김천식당 (순대곱창전골): 대추를 넣어 잡내를 잡은 막창순대와 푸짐한 야채 곱창전골.
    16. 보은 속리산 신라식당: 법주사 입구에서 20여 가지 산나물과 버섯불고기를 내놓는 50년 전통 산채정식.
    17. 경희식당 (속리산): 대물림 전통음식점으로 구절판과 산해진미 나물이 상을 가득 채우는 전통 한정식.
    18. 보은 화성가든: 대추골 보은의 특산물 건대추와 인삼을 넣고 달여낸 한방 대추갈비탕.
    19. 보은 속리산 산채비빔밥거리: 취나물, 고사리, 참나물에 참기름을 두르고 고추장에 비벼 먹는 산사의 맛.
    20. 영동 가선식당 (양산면 금강변): 금강 상류 민물고기를 뼈째 갈아 끓여낸 진한 어죽과 바삭한 도리뱅뱅이.
    21. 선희식당 (영동): 금강을 바라보며 먹는 인삼어죽과 빙어튀김, 민물새우튀김.
    22. 영동 와인터널 푸드존: 영동 포도로 빚은 대한민국 명품 와인 시음과 치즈 플래터.
    23. 옥천 풍미당: 쫄깃한 생면을 멸치 육수에 말고 파와 고춧가루를 얹어낸 생활의달인 물쫄면 원조.
    24. 옥천 구읍할매묵집: 3대째 묵을 쑤어 메밀묵과 도토리묵밥, 바삭한 전을 내어주는 정지용 생가 앞 노포.
    25. 옥천 대박집 (도리뱅뱅이): 비린내 없이 고소하고 바삭하게 튀겨 매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을 바른 민물생선 요리.

    576~600. 금강 줄기 & 서해 낙조 미식

    1. 세종 뒤웅박고을: 1,000여 개의 전통 장독대가 장관을 이루는 운주산 자락의 정갈한 된장 한정식.
    2. 세종 산장가든 (조치원): 숯불에 완벽하게 구워져 나와 냄새 배지 않고 편하게 먹는 원조 숯불돼지갈비.
    3. 조치원 파닭 (신흥파닭): 1978년 시작되어 갓 튀긴 뜨거운 통닭 위에 알싸한 생파채를 얹어 숨을 죽여 먹는 파닭의 원조.
    4. 왕천파닭 (조치원시장 본점): 바삭한 튀김옷과 푸짐한 파채, 레몬즙을 곁들여 먹는 전국 3대 파닭.
    5. 세종 조치원 전통시장 먹자골목: 떡볶이, 튀김, 잔치국수와 과일이 풍성한 100년 전통 시장.
    6. 도담동 항아리보쌈 (세종): 부드럽게 삶아낸 삼겹 보쌈 수육과 아삭한 보쌈김치, 쟁반국수.
    7. 세종 금강보행교 푸드트럭존: 금강 이응다리 야경을 감상하며 즐기는 큐브스테이크와 츄러스.
    8. 대청호 팡시온 (옥천/대전): 대청호 푸른 호수 뷰를 감상하며 피자와 파스타를 즐기는 호숫가 브런치.
    9. 대청호 더리스 (The Lees): 호수를 마주한 잔디 정원에서 브라질 전통 슈하스코 바비큐 코스를 즐기는 레스토랑.
    10. 서산 해미읍성 얄개분식: 응답하라 1988 브라질떡볶이로 유명한 라면 떡볶이와 튀김.
    11. 해미읍성 읍성호떡: 마가린에 노릇노릇 튀기듯 구워내는 백종원의 골목식당 호떡.
    12. 서산 산해한정식: 서산 게국지와 굴밥, 밀국낙지탕이 한상 가득 차려지는 전통 한정식.
    13. 태안 통나무집식당 게국지: 겟국(게장 국물)에 겉절이 배추를 넣고 끓여낸 쿰쿰하면서도 시원한 태안의 소울푸드.
    14. 태안 몽산포항 활어회센터: 어선 직판장에서 저렴하게 떠먹는 자연산 광어와 우럭, 멍게.
    15. 보령 대천항 건어물거리: 서해안 해풍에 말린 쫄깃한 반건조 오징어와 박대, 멸치.
    16. 보령 오천항 키조개거리: 전국 키조개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오천항의 키조개 코스 요리(두루치기·회·전).
    17. 당진 우렁이박사 (신평면): 뚝배기에 바글바글 끓여 나오는 담백한 쌈장과 짭조름한 강된장 쌈밥.
    18. 당진 면천어죽 (미인만두): 면천저수지 민물고기로 끓인 얼큰한 어죽과 얇은 피 수제만두.
    19. 당진 면천두견주: 진달래꽃잎을 넣어 빚은 국가무형문화재 전통 약주와 메밀전.
    20. 아산 염치 한우특구: 가성비 뛰어난 암소 한우를 정육점 가격에 즐기는 염치읍 한우 골목.
    21. 예산 덕산온천 어죽 (덕산어죽): 온천욕 후 땀을 쏙 빼며 먹는 칼칼한 미꾸라지·민물어죽.
    22. 홍성 한우본: 충남 무형문화재 갈비 장인이 구워내는 한우 본갈비와 냉면.
    23. 청양 칠갑산 장곡사 산채정식: 장곡사 입구에서 장아찌 15종과 된장찌개로 차려내는 토속 밥상.
    24. 괴산 괴강 매운탕골목 (우리식당): 괴강 다리 밑에서 50년 동안 민물 쏘가리와 빠가사리를 끓여온 노포.
    25. 단양 마늘만두 (단골포차): 만두피 속에 찹쌀과 마늘 기름을 넣어 속이 비치는 쫄깃한 새우마늘만두.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4편] 강원도 동해안 해산물 & 산채·메밀 향토 미식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4편! 동해안 청정 바다에서 갓 건져 올린 주문진 대게와 속초 닭강정·물회, 춘천 닭갈비와 막국수, 평창 메밀전병과 봉평 메밀묵, 정선 곤드레밥과 횡성 한우구이까지 강원도 향토 미식 100곳(301~400)을 총정리합니다.

    Fresh Seafood and Crab Feast
    동해 바다의 신선함을 가득 담은 강원도 활어회와 살이 꽉 찬 붉은 대게찜

    301~325. 강릉 & 동해안 바다 맛

    1. 동화가든 (강릉 초당순두부마을): 몽글몽글 순두부에 불향 가득한 해물 짬뽕 국물을 결합한 원조 ‘짬순(원조짬순)’ 오픈런 성지.
    2. 초당할머니순두부: 40년 전통의 맑고 담백한 순두부 백반과 모두부, 깻잎장아찌.
    3. 차현희순두부청국장: 가마솥에 매일 띄운 구수한 청국장과 두부 전골, 황태구이 한상.
    4. 배니닭강정 (강릉 중앙시장): 50년 전통 3대째 내려오는 바삭하고 달콤한 강릉 대표 닭강정.
    5. 수제어묵고로케 (강릉 중앙시장): 치즈, 땡초, 김치, 고구마를 채운 어묵 반죽 고로케 줄 서는 집.
    6. 강릉 중화짬뽕빵: 불짬뽕, 크림짬뽕, 고추잡채를 빵 속에 채워 넣은 이색 베이커리.
    7. 팡파미유 (강릉 중앙시장): 진한 마늘 크림치즈가 듬뿍 들어간 육쪽마늘빵의 원조.
    8. 테라로사 커피공장 (강릉 구정면 본점): 대한민국 스페셜티 커피의 시초이자 웅장한 붉은 벽돌 커피 뮤지엄.
    9. 보헤미안 박이추 커피 (사천): 대한민국 1세대 바리스타 박이추 명장이 직접 내려주는 정통 핸드드립.
    10. 툇마루 (강릉 초당동): 고소하고 묵직한 흑임자 크림이 에스프레소와 어우러진 흑임자라떼 원조.
    11. 갤러리밥스 (포남동): 달콤 짭조름한 옥수수 크림이 올라간 시그니처 ‘초당옥수수라떼’.
    12. 사천물회전문 (강릉 사천항): 신선한 오징어와 잡어회에 살얼음 고추장 육수를 부어 먹는 원조 물회.
    13. 제주해지 (주문진항): 주문진 어민수산시장에서 갓 쪄내는 싱싱하고 달착지근한 홍게와 대게.
    14. 실비생선구이 (주문진): 고등어, 임연수, 꽁치, 열기를 숯불에 노릇하게 구워 청어알젓과 싸 먹는 백반.
    15. 형제칼국수 (강릉 교동): 매운맛을 5단계로 조절해 먹는 얼큰하고 걸쭉한 강릉식 고추장 장칼국수.
    16. 현대칼국수: 멸치 육수에 고추장과 된장을 풀어 구수하고 칼칼하게 끓여낸 백종원의 3대천왕 장칼국수.
    17. 벌집 (강릉 임당동): 쇠고기 고명과 달걀을 푼 부드럽고 깊은 맛의 손칼국수 노포.
    18. 엄지네포장마차 (강릉 포남동 본점): 접시 가득 매콤한 양념 꼬막무침과 꼬막비빔밥을 내어주는 전국구 핫플.
    19. 독도네꼬막: 엄지네와 쌍벽을 이루는 푸짐한 꼬막무침과 신선한 육사시미 세트.
    20. 버드나무 브루어리 (홍제동): 옛 막걸리 양조장을 개조해 미노리 세션 등 로컬 수제 맥주를 빚는 브루펍.
    21. 강릉 산치코 (교동):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파스타를 선보이는 감성 캐주얼 다이닝.
    22. 바다집 (강릉 강문해변): 자연산 성게알을 듬뿍 넣고 끓여낸 바다 향 가득한 성게알 미역국.
    23. 정동진 초당순두부: 정동진 바다 일출을 보며 아침 식사로 즐기는 뜨끈한 해물순두부.
    24. 강릉불고기 (초당): 파채를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강원도식 한우 파산더미 불고기.
    25. 순두부젤라또 (초당 1호점): 초당 순두부의 고소한 맛을 시원하고 부드러운 이탈리아식 젤라또로 만든 디저트.

    326~350. 속초·양양·고성 로컬 미식

    1. 만석닭강정 (속초관광수산시장): 반도체 공장 수준의 위생 설비와 식어도 바삭한 전국 1위 닭강정.
    2. 중앙닭강정: 만석닭강정과 쌍벽을 이루며 매콤한 청양고추 맛이 살아있는 속초 명물.
    3. 단천식당 (속초 아바이마을): 3대째 내려오는 명태회무침과 쫀득한 아바이순대, 오징어순대.
    4. 신다신 (아바이마을): 가리국밥(사골 육수에 소고기를 찢어 넣은 함경도 전통 국밥)과 모둠 순대.
    5. 봉포머구리집 (속초 영랑동): 해삼, 전복, 활어회가 산더미처럼 올라간 모둠물회와 성게알비빔밥.
    6. 청초수물회 (속초 청초호): 대한민국 최초 특허받은 사골 육수로 감칠맛을 극대화한 해전물회.
    7. 속초 감나무집 감자옹심이: 쫄깃쫄깃한 생감자 옹심이를 들깨 육수에 끓여낸 50년 전통 노포.
    8. 송도횟집 (속초 동명항): 세꼬시 가자미물회에 식초와 설탕을 입맛대로 넣어 비벼 먹는 현지인 맛집.
    9. 당근마차 (속초 동명항 포차거리): 바닷가 포장마차에서 신선한 꽃새우, 닭새우와 골뱅이무침을 즐기는 곳.
    10. 속초 88생선구이 (청초호 갯배선착장): 숯불 화로에서 직원이 생물 꽁치, 고등어, 메로, 청어를 즉석 구워주는 집.
    11. 초원순두부 (속초 학사평 콩꽃마을): 미시령 아래 순두부마을에서 담백하게 끓여낸 짬뽕순두부와 메밀전.
    12. 속초 흰소금빵 (칠성조선소 인근): 청초호 뷰를 바라보며 즐기는 갓 구운 소금빵과 드립 커피.
    13. 송월메밀국수 (양양 손양면): 동치미 국물을 한국자 부어 먹는 시골 촌집의 순메밀국수와 수육.
    14. 영광정메밀국수 (양양 강현면): 수요미식회 극찬 동치미 막국수와 쫀득한 감자전, 메밀전병.
    15. 양양 송이향 (송이버섯마을): 양양 특산물 자연산 송이버섯을 듬뿍 넣고 끓여낸 향긋한 송이버섯전골.
    16. 단양면옥 (양양 전통시장): 3대째 가자미회비빔막국수와 온면을 굵은 면발로 뽑아내는 시장 노포.
    17. 하조대 대구막티 (하조대 해수욕장): 시원한 대구탕과 대구뽈찜으로 서퍼들의 해장을 책임지는 곳.
    18. 양양 피빙 (P-Bing, 서피비치): 트렌디한 서퍼들의 공간에서 피맥(피자와 수제 맥주)을 즐기는 힙플레이스.
    19. 바다뷰 싱글핀에일웍스 (양양 인구해변): 시카고 피자와 수제 에일 맥주를 즐기는 서핑 성지 펍.
    20. 백촌막국수 (고성 토성면): 살얼음 동치미 육수와 야들야들한 편육, 명태태식해로 2시간 웨이팅의 전설.
    21. 교암막국수 (고성): 백촌막국수와 함께 고성을 대표하는 동치미 막국수와 부드러운 수육.
    22. 제비호식당 (고성 거진항): 거진항에서 당일 잡은 싱싱한 도루묵찌개와 시원한 곰치국(물곰탕).
    23. 화진포 메밀막국수: 명태식해를 얹어 비벼 먹는 매콤한 막국수와 메밀만두.
    24. 산북막국수 (고성 거진): 메밀 껍질을 적당히 섞어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순메밀 막국수.
    25. 대진항 수산물센터 (고성 최북단): 최북단 청정 바다에서 건져 올린 자연산 털게와 성게, 가리비.

    351~375. 춘천 닭갈비 & 내륙 산채 보양식

    1. 통나무집닭갈비 (춘천 신북읍): 백종원의 3대천왕 우승 무쇠 철판 닭갈비와 바삭한 볶음밥의 최고봉.
    2. 우성닭갈비 (춘천 후평동): 잡내 없는 국내산 닭다리살과 양배추, 고구마를 달콤매콤하게 볶아내는 맛집.
    3. 원조숯불닭불고기 (춘천 중앙로): 1961년 시작되어 참숯 석쇠에 양념 닭고기를 구워 먹는 춘천 닭갈비의 시초.
    4. 유포리막국수 (춘천 신북읍): 시원한 동치미 국물을 자작하게 부어 양념장과 비벼 먹는 춘천 3대 막국수.
    5. 샘밭막국수 (신북읍): 3대 60년 전통을 자랑하는 깔끔하고 메밀 향 진한 막국수와 편육 세트.
    6. 대봉막국수 (춘천): 정갈한 메밀총떡(전병)과 빈대떡, 구수한 숭늉이 제공되는 메밀 전문점.
    7. 대원당 (춘천 석사동): 1968년 창업해 갓 튀긴 맘모스빵과 구로대빵, 버터크림빵이 명물인 제과점.
    8. 춘천 감자밭 (신북읍): 진짜 감자와 똑같이 생긴 쫄깃하고 달콤한 밭 감자빵으로 전국적 열풍을 낳은 카페.
    9. 홍천 양지말화로구이 (하오안리): 사과와 벌꿀을 넣은 고추장 양념 삼겹살을 참숯 화로에 구워 더덕무침과 먹는 집.
    10. 홍천 원소리막국수: 동치미 육수와 고소한 촌두부, 감자전이 푸짐한 현지인 단골집.
    11. 홍천 홍천강 다슬기해장국: 맑은 홍천강에서 잡은 자연산 다슬기를 올갱이 된장국으로 끓여낸 해장국.
    12. 횡성 통나무집 (둔내면): 횡성 한우 1++ 최고 등급 살치살, 꽃등심 숯불구이와 육회.
    13. 횡성 순한우 (우천면): 정육 식당 형태로 신선한 횡성 한우 특수부위를 골라 숯불에 구워 먹는 곳.
    14. 심순녀 안흥찐빵 (횡성 안흥면): 국산 팥앙금을 듬뿍 넣고 전통 방식으로 빚어낸 원조 찐빵.
    15. 면온막국수 (평창 봉평면): 메밀 100% 순면으로 뽑아낸 담백한 막국수와 수육.
    16. 고향막국수 (평창 봉평): 메밀꽃 필 무렵 소설 속 메밀묵사발과 메밀전병, 메밀전 삼합.
    17. 황태회관 (평창 대관령면): 40년 전통의 노란 용대리 황태로 끓여낸 뽀얀 황태포국과 황태구이 정식.
    18. 대관령 토담순두부: 바닷물로 간을 맞춘 고소한 전통 순두부찌개와 두부전골.
    19. 대관령 한우타운: 평창영월정선축협에서 직영하여 믿고 먹는 대관령 청정 한우 구이.
    20. 정선 동광식당 (정선읍): 매콤한 황기족발과 콧등을 친다는 메밀 콧등치기 국수로 유명한 백년가게.
    21. 정선 회동집 (아리랑시장): 얇게 부쳐낸 모둠전(배추전·수수부꾸미·녹두전)과 곤드레밥으로 장날마다 대기 행렬.
    22. 정선 옥산장 (여량면 아우라지):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소개된 감자붕생이와 토속 나물 밥상.
    23. 싸리골식당 (정선): 가마솥에 갓 지은 곤드레나물 솥밥에 양념간장을 비벼 먹는 정선 원조 곤드레밥.
    24. 태백 원조태성실비식당: 연탄불에 한우 갈비살과 주물럭을 저렴하게 구워 먹는 광부들의 소울푸드 실비집.
    25. 태백 배추보쌈 (초막고갈두):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두부조림을 매콤칼칼한 양념에 졸여낸 태백산 맛집.

    376~400. 영월·원주 & 탄광촌 별미

    1. 영월 일미닭강정 (서부시장): 백종원의 3대천왕에 방영된 땅콩가루 솔솔 뿌린 바삭한 닭강정.
    2. 미탄식당 (영월 서부시장): 얇은 메밀 반죽에 매콤한 김치소를 넣고 부쳐낸 원조 메밀전병.
    3. 영월 다슬기향촌 성호식당: 동강 맑은 물에서 채취한 다슬기로 끓여낸 진한 다슬기해장국과 순두부.
    4. 장릉보리밥집 (영월): 단종 능역 옆에서 감자보리밥에 10여 가지 제철 산나물과 된장찌개를 비벼 먹는 집.
    5. 영월 꼴두국수 (제천식당): 메밀 반죽을 칼로 썰어 멸치 육수에 김치와 감자를 넣고 끓여낸 강원도 토속 국수.
    6. 원주 까치둥지 (단구동): 동태알과 곤이가 꽃처럼 냄비 가득 담겨 나오는 전국 1위 알탕 전문점.
    7. 원주 복추어탕 (개운동): 50년 전통의 미꾸라지를 갈아 버섯과 미나리를 넣고 무쇠솥에 끓여내는 고추장 추어탕.
    8. 원주 남부통닭: 가마솥에 튀겨낸 카레 향 가득한 바삭한 시장 통닭의 원조.
    9. 원주 진미양념치킨: 30년 전통의 달콤 매콤한 특제 양념장 소스가 듬뿍 버무려진 치킨.
    10. 원주 수가성순두부: 뚝배기에 해물, 소고기, 만두 등 다양한 재료를 골라 먹는 순두부와 돌솥밥.
    11. 원주 산정집 (손말이고기): 얇게 썬 한우 우둔살에 쪽파와 미나리를 돌돌 말아 철판에 구워 된장찌개로 마무리.
    12. 원주 신혼부부 (자유지하상가): 30년 넘게 중고생과 청년들의 사랑을 받아온 돈까스, 떡볶이, 김치볶음밥 분식.
    13.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도토리묵밥: 시원한 살얼음 육수에 탱글탱글한 도토리묵을 말아 먹는 등산객 별미.
    14. 태백 현대실비: 연탄불 위에서 기름기 쏙 빠지게 굽는 한우 갈비살과 얼큰한 소면.
    15. 태백 김서방네 닭갈비: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쑥갓과 배추, 라면사리를 넣고 끓여 먹는 물닭갈비의 원조.
    16. 태백 승소닭갈비: 광부들이 목에 낀 석탄가루를 씻어내기 위해 국물을 흥건하게 부어 끓여 먹던 정통 물닭갈비.
    17. 정선 사북 함백산돌솥밥: 곤드레와 영양 돌솥밥에 20여 가지 산나물 반찬이 깔리는 정갈한 시골 밥상.
    18. 평창 납작식당 (대관령): 고추장 양념을 발라 숯불에 구워 먹는 오삼불고기(오징어+삼겹살) 40년 원조.
    19. 평창 다수제 (대관령 양떼목장길): 강원도 감자로 빚은 바삭한 감자 옹심이 탕수육과 버거.
    20. 철원 한탄강 매운탕: 한탄강 화산 현무암 협곡에서 잡은 쏘가리와 참게를 넣고 끓인 얼큰 매운탕.
    21. 철원 오대쌀 밥상 (철원막국수): 60년 전통의 철원 오대쌀로 지은 밥과 꿩 메밀만두, 시원한 막국수.
    22. 화천 삼호식당 (화천 어죽): 북한강 상류 맑은 물고기를 푹 고아 국수를 말고 밥을 끓여낸 보양 어죽.
    23. 양구 시래기명가: 해안분지 펀치볼 고랭지에서 찬바람에 말린 부드러운 시래기 된장국과 솥밥.
    24. 인제 원대리 자작나무숲 산채비빔밥: 하얀 자작나무 숲을 걷고 내려와 즐기는 곰취, 참나물 비빔밥.
    25. 인제 용대리 황태덕장 (진미식당): 겨울철 얼고 녹기를 반복해 황금빛으로 말린 황태구이와 뽀얀 황태국.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5편] 충청도 양반 밥상 & 서해 포구 어리굴젓·도리뱅뱅이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5편! 금강 물줄기를 품은 대전 칼국수와 성심당 튀김소보로, 백제의 숨결 공주 공주알밤한우와 어죽, 부여 연잎밥, 서산 꽃게장과 어리굴젓, 보령 키조개삼합, 단양 마늘순대, 그리고 제천 울고넘는 박달재 약채락까지 충청도(대전·세종·충남·충북) 대표 맛집 100곳(401~500)을 총정리합니다.

    Traditional Korean Side Dishes and Kimchi
    자연의 순리에 따라 발효된 전통 장과 정갈한 김치, 젓갈이 빚어낸 충청도 양반 밥상

    401~425. 노잼 도시에서 유잼 미식의 도시로: 대전 25선

    1. 성심당 (은행동 본점):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시작해 튀김소보로, 부추빵, 망고시루로 전국을 뒤흔든 제과 명가.
    2. 성심당 케익부띠끄: 순수롤, 몽블랑, 딸기시루 등 프랑스식 고급 구움과자와 생과일 케이크 전문점.
    3. 오씨칼국수 (삼성동 본점): 맑고 시원한 동죽조개(물총조개)가 산더미처럼 들어간 물총칼국수와 매운 배추김치.
    4. 스마일칼국수 (대흥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들깨가루 듬뿍 얹은 고소한 손칼국수와 쫄깃한 김밥.
    5. 신도칼국수 (정동 대전역 앞): 60년 전통 사골과 멸치 육수를 배합해 구수하고 담백하게 끓여낸 대전 원조 칼국수.
    6. 공주칼국수 (괴정동): 쑥갓을 산더미처럼 얹어 먹는 얼큰하고 걸쭉한 빨간 장칼국수와 쭈꾸미 볶음.
    7. 대선칼국수 (둔산동): 60년 전통 멸치칼국수와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부드러운 수육.
    8. 광천식당 (선화동): 매콤한 고춧가루 양념에 대파와 두부를 큼직하게 볶아낸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두루치기.
    9. 진로집 (대흥동): 1969년부터 3대째 멸치 육수에 자작하게 조려내는 원조 두부두루치기 노포.
    10. 한영식당 (오류동): 백종원이 극찬한 큼직한 대파를 듬뿍 넣고 센 불에 끓여내는 전통 닭도리탕.
    11. 태평소국밥 (태평동 본점): 맑고 깊은 소고기무국 스타일에 푸짐한 고기가 들어간 소국밥과 1만원대 한우육사시미.
    12. 원조태평소국밥 (유성온천점): 24시간 끓여내는 얼큰한 내장탕과 매운 갈비찜으로 주당들의 1순위 해장터.
    13. 사리원면옥 (둔산동): 1951년 피란민으로 내려와 4대째 이어오는 대전 평양냉면과 소불고기 백년가게.
    14. 숯골원조냉면 (신성동): 꿩 육수를 배합한 시원한 평양냉면과 평양식 큼직한 왕만두.
    15. 대전 갈마동 킨토토: 나고야식 마제소바와 바삭한 안심카츠로 젊은 층의 줄을 세우는 감성 일식.
    16. 오문창순대국밥 (중리동): 24시간 대구뽈살과 곱창, 순대가 뚝배기 넘치게 담겨 나오는 가성비 최강 국밥.
    17. 천복순대국밥 (봉명동): 유성온천 인근에서 부드러운 순대와 머릿고기를 내어주는 24시간 맛집.
    18. 구즉 도토리묵마을 (산밑할머니): 채 썬 도토리묵에 멸치 육수를 붓고 김치와 김가루를 얹어낸 묵사발.
    19. 대전 부사동 칠성구이식당: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내는 고추장 양념 불고기와 껍데기.
    20. 보문산 반찬식당: 보문산 등산 후 즐기는 푸짐한 보리밥 정식과 줄 서서 먹는 바삭한 호떡.
    21. 유성온천 가마솥소머리국밥: 온천욕 후 즐기는 뽀얗고 끈적할 정도로 진한 소머리곰탕.
    22. 성심당 DCC점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즐기는 튀소와 대전 엑스포 곰돌이 기념 빵.
    23. 소제동 온천집: 옛 철도관사촌 골목에서 온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1인 된장 샤브샤브.
    24. 소제동 풍뉴가: 100년 된 대나무 숲을 감상하며 마시는 스페셜티 블렌딩 티 카페.
    25.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 (개천식당): 이북식 평양만두를 떡만둣국으로 푸짐하게 끓여내는 노포.

    426~450. 백제 고도 & 금강 별미: 공주·부여·논산 25선

    1. 원진노기순청국장 (공주): 냄새 없이 구수한 전통 청국장과 숯불 돼지갈비 정식.
    2. 공주 동해원: 전국 5대 짬뽕으로 손꼽히며 오징어와 돼지고기, 배추를 볶아낸 진하고 칼칼한 짬뽕.
    3. 신관짬뽕 (공주): 고기 불향이 진하게 배어 나오는 고기짬뽕과 바삭한 찹쌀탕수육.
    4. 공주 고마나루명품꽃게장: 백제 웅진 땅에서 알이 꽉 찬 암꽃게로 담근 명품 간장게장과 돌솥밥.
    5. 공주알밤한우타운: 공주 특산물 달콤한 밤을 먹여 키워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고운 한우 숯불구이.
    6. 새이학가든 (공주 금강변): 1953년부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는 대파 듬뿍 들어간 공주국밥.
    7. 공주 밤파이 (베이커리 밤마을): 공산성 바로 앞에서 갓 구워낸 앙금과 통밤이 씹히는 바삭한 밤파이.
    8. 부여 구드래황토정: 백마강 둔치에서 즐기는 숯불 석갈비와 신선한 쌈채소 정식.
    9. 부여 연꽃이야기: 궁남지 연꽃을 바라보며 연잎에 찰밥과 대추, 잣을 싸서 쪄낸 연잎밥 정식.
    10. 부여 서동한우 (본점): 대한민국 최초 드라이에이징(건식 숙성) 한우를 개발해 깊은 치즈 향이 나는 한우 암소 구이.
    11. 부여 백제향: 은은한 연꽃 향이 감도는 연잎차와 쫀득한 연빵 디저트 찻집.
    12. 장원막국수 (부여 부소산성 나루터): 시원하고 달착지근한 메밀 막국수에 얇게 저민 부드러운 편육을 싸 먹는 곳.
    13. 부여 시골통닭 (중앙시장): 백종원의 3대천왕 삼계탕 튀김 통닭으로 껍질이 과자처럼 바삭한 삼계통닭.
    14. 논산 화지중앙시장 대영모찌: 찹쌀떡 안에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은 50년 전통의 수제 모찌.
    15. 논산 반월소바: 살얼음 메밀소바와 바삭하고 두툼한 매콤 돈까스로 줄 서는 맛집.
    16. 강경 황산옥 (논산 강경포구): 금강 하구에서 100년 전통으로 끓여내는 시원한 복탕과 웅어회무침.
    17. 강경 젓갈시장 (대흥갈비): 전국 새우젓의 수도 강경에서 맛보는 젓갈정식과 숯불 돼지갈비.
    18. 논산 맛깔참죽 (딸기 디저트): 논산 명품 딸기로 만든 생딸기 라떼와 찹쌀떡.
    19. 금산 복수식당 (어죽거리): 금강 상류 민물고기를 푹 고아 고추장과 수제비, 국수를 넣고 끓여낸 금산 어죽.
    20. 금산 원골식당: 인삼어죽과 작은 피라미를 프라이팬에 둥글게 둘러 바삭하게 조려낸 도리뱅뱅이.
    21. 금산 수삼시장 튀김골목: 굵은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튀겨 조청에 찍어 먹는 쌉싸름하고 바삭한 인삼튀김.
    22. 청양 칠갑산골 (천장호 출렁다리):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은 장포 청국장과 산채 비빔밥.
    23. 청양 바닷물손두부: 칠갑산 콩을 서해 바닷물로 응고시켜 몽글몽글 고소한 손두부와 청국장.
    24. 공주 공산성마을 밤묵밥: 쌉싸름한 도토리 대신 고소한 밤가루로 쑨 묵사발과 밤 빈대떡.
    25. 부여 연잎와플: 유기농 연잎 가루를 넣어 초록빛이 감도는 겉바속촉 수제 와플.

    451~475. 서해안 해산물 & 충북 약채락 미식

    1. 서산 삼기옥 (원조꽃게장): 간장게장의 본고장 서산에서 알이 꽉 찬 꽃게살과 게국지를 선보이는 백년가게.
    2. 서산 진국집: 뚝배기마다 바글바글 끓는 우럭포젓국, 늙은호박게국지, 어리굴젓이 나오는 충청도 향토 백반.
    3. 서산 큰마을영양굴밥 (간월도): 천수만 갯벌에서 캔 자연산 알굴을 넣고 지은 영양굴밥과 청국장.
    4. 간월도 맛동산: 굴밥을 김에 싸서 특제 달래간장에 찍어 먹고 바삭한 굴전을 곁들이는 집.
    5. 태안 원풍식당 (원북면): 갯벌에서 잡은 산낙지를 박속과 함께 맑은 국물에 데쳐 먹는 박속밀국낙지탕.
    6. 태안 딴뚝통나무집식당 (안면도): 묵은지와 꽃게를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 원조 안면도 게국지와 간장게장.
    7. 안면도 온진수산: 백사장항에서 가을철 대하 소금구이와 제철 꽃게찜을 가장 신선하게 맛보는 곳.
    8. 보령 오양손칼국수 (대천): 갑오징어와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매콤한 비빔국수 무한 리필.
    9. 보령 해물상회 (대천해수욕장): 대패삼겹살, 전복, 키조개 관자, 명이나물을 돌판에 구워 먹는 키조개삼합.
    10. 보령 천북굴단지 (훈이네굴구이): 겨울철 서해 바다 굴막에서 장작불에 석화를 산더미처럼 구워 먹는 굴 축제.
    11. 서천 판교냉면 (삼성식당): 시간이 멈춘 철도 마을 판교면에서 콩을 섞어 뽑아낸 구수한 면발의 냉면.
    12. 서천 금강하구둑 칼국수 (서해해물칼국수): 서해 해물이 냄비 가득 들어간 시원한 해물 손칼국수.
    13. 서천 홍원항 꽃게거리: 봄 꽃게와 가을 전어로 축제가 열리는 남포구 횟집 단지.
    14. 단양 장다리식당: 단양 육쪽마늘로 빚은 마늘솥밥, 마늘떡갈비, 마늘샐러드 등 15가지 마늘 코스 요리.
    15. 단양 마늘석갈비막국수: 달콤한 마늘 소스에 재워 숯불에 구워 돌판에 올린 석갈비와 비빔막국수.
    16. 단양 원조마늘순대 (구경시장): 피순대 속에 알싸한 통마늘이 쏙쏙 박혀 있는 단양 시장 명물.
    17. 단양 흑마늘닭강정: 흑마늘 엑기스를 넣어 검붉고 감칠맛 넘치는 바삭한 닭강정.
    18. 제천 대보명가 (약초밥상): 남자의 밥(기운을 돋우는 약초), 여자의 밥(혈액순환을 돕는 약초)을 따로 지어내는 약선요리.
    19. 제천 산아래: 유기농 쌈채소와 우렁쌈장, 천연 조미료로만 맛을 낸 친환경 힐링 한식당.
    20. 제천 덩실분식: 1965년 개업해 찹쌀떡과 바삭한 찹쌀도넛으로 전국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노포.
    21. 제천 두꺼비식당 (본점): 양푼에 매콤하게 끓여낸 등갈비찜을 곤드레밥에 비벼 먹고 메밀전을 곁들이는 맛집.
    22. 충주 대소원 꿩요리마을 (대광식당): 꿩 샤브샤브, 꿩 육회, 꿩 만두, 꿩 불고기를 코스로 즐기는 충주 전통 보양식.
    23. 충주 갈마가든: 칡뿌리를 갈아 넣은 쫄깃한 면발의 칡냉면과 해물 만두전골.
    24. 충주 중앙탑메밀마당: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반 마리와 살얼음 막국수를 함께 먹는 이색 궁합.
    25. 괴산 올갱이국밥 (맛식당): 괴산 청정 달천강에서 잡은 올갱이(다슬기)에 아욱을 넣고 끓여낸 구수한 토속 해장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