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부터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의 ‘올드보이’, 천만 관객의 신화를 쓴 명량과 서울의 봄, 파묘까지! 전 세계 영화사를 다시 쓴 대한민국 역대 최고의 영화 걸작 100편을 시대와 장르별로 완벽하게 집대성합니다.
1~25. 칸·아카데미 정복 & 세계적 거장들의 마스터피스
- 기생충 (Parasite, 2019): 봉준호 감독 연출, 칸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감독상 등 4관왕을 달성한 21세기 세계 영화사의 기념비.
- 올드보이 (Oldboy, 2003): 박찬욱 감독 연출, 15년간 감금된 오대수의 장도리 액션과 충격적 반전으로 칸 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수상.
- 살인의 추억 (Memories of Murder, 2003): 화성 연쇄살인 사건을 바탕으로 1980년대 시대적 공기를 서늘하게 담아낸 수사 스릴러의 마스터피스.
- 헤어질 결심 (Decision to Leave, 2022): 박찬욱 감독에게 칸 감독상을 안겨준 형사와 용의자 사이의 붕괴와 사랑을 담은 고혹적 수사 멜로.
- 아가씨 (The Handmaiden, 2016): 막대한 재산을 상속받은 귀족 아가씨와 백작의 사기극, 하녀의 반전을 유려한 미장센으로 그린 영화.
- 괴물 (The Host, 2006): 한강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돌연변이 괴물에 맞서 딸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평범한 소시민 가족의 이야기.
- 설국열차 (Snowpiercer, 2013): 빙하기로 얼어붙은 지구, 마지막 인류가 탑승한 열차 안 계급 갈등을 그린 글로벌 SF 대작.
- 마더 (Mother, 2009): 살인 누명을 쓴 어수룩한 아들을 구하기 위해 혈혈단신 진범을 찾아 나서는 어머니의 지독한 모성애.
- 밀양 (Secret Sunshine, 2007): 이창동 감독 연출, 전도연 배우에게 한국 배우 최초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안긴 용서와 구원의 드라마.
- 버닝 (Burning, 2018):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을 원작으로 청춘의 분노와 미스터리를 감각적으로 포착해 칸 국제영화제 경쟁작 선정.
- 시 (Poetry, 2010): 알츠하이머를 앓으며 시를 배우는 할머니가 마주한 손자의 죄를 다룬 이창동 감독의 칸 각본상 수상작.
- 박쥐 (Thirst, 2009):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친구의 아내와 치명적인 사랑에 빠지며 벌어지는 칸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작.
- 친절한 금자씨 (2005): “너나 잘하세요” 명대사를 남기며 13년간 복역한 금자씨의 치밀하고 아름다운 복수극.
- 복수는 나의 것 (2002): 박찬욱 복수 3부작의 첫 작품으로 청각장애인 류와 딸을 잃은 동진의 잔혹한 인과응보.
- 브로커 (Broker, 2022):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연출, 송강호 배우에게 한국 남자배우 최초 칸 남우주연상을 안긴 베이비박스 이야기.
- 오아시스 (2002): 전과자 청년과 뇌성마비 장애인 여성의 순수한 사랑을 다룬 베니스 영화제 특별감독상 수상작.
- 피에타 (Pieta, 2012): 김기덕 감독 연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베니스 국제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작품.
- 빈 집 (3-Iron, 2004): 빈집에 들어가 살며 가정폭력 피해 여성을 구하는 침묵의 언어를 다룬 베니스 감독상 수상작.
- 하녀 (1960): 김기영 감독 연출, 중산층 가정에 들어온 하녀로 인해 가정이 파탄 나는 한국 스릴러 영화의 절대 원점.
- 오발탄 (1961): 유현목 감독 연출, 전후 한국 사회의 절망과 빈곤을 “가자! 갈 곳이 없다” 절규로 표현한 리얼리즘 걸작.
- 서편제 (1993): 임권택 감독 연출,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서울 관객 100만 명을 돌파하며 판소리의 한(恨)을 영상으로 승화.
- 취화선 (2002): 조선 천재 화가 장승업의 파란만장한 예술혼을 담아 임권택 감독에게 칸 감독상을 안긴 영화.
- 공동경비구역 JSA (2000):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벌어진 의문의 총격 사건을 통해 분단의 비극과 남북 병사들의 우정을 다룬 수작.
- 초록물고기 (1997): 군대를 제대하고 서울 영등포 조폭 세계에 발을 들인 막동이의 비극을 그린 90년대 한국 누아르.
- 박하사탕 (1999): “나 다시 돌아갈래!”를 외치며 달리는 기차 앞에 선 김영호의 20년을 역순으로 되짚는 현대사 진혼곡.
26~50. 천만 관객 신화 & 역대 흥행 신기록 대작
- 명량 (Roaring Currents, 2014): 1,761만 명이라는 역대 대한민국 박스오피스 1위 신화, 12척의 배로 330척 왜군을 물리친 명량대첩.
- 극한직업 (Extreme Job, 2019): 1,626만 관객을 웃긴 마약반 형사들의 치킨집 위장 창업과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코미디.
- 신과함께: 죄와 벌 (2017): 1,441만 명을 동원하며 저승 7개 지옥 재판을 통해 한국형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신기원을 연 웹툰 원작.
- 국제시장 (Ode to My Father, 2014): 흥남철수부터 파독 광부, 베트남전, 이산가족 찾기까지 평생 가족을 위해 헌신한 덕수의 눈물겨운 생애.
- 베테랑 (Veteran, 2015): “어이가 없네” 명대사의 안하무인 재벌 3세 조태오를 통쾌하게 때려잡는 광역수사대 서도철 형사의 액션.
- 서울의 봄 (12.12: The Day, 2023): 1979년 12월 12일 군사반란의 긴박했던 9시간을 다뤄 1,300만 관객을 모은 웰메이드 역사극.
- 도둑들 (The Thieves, 2012): 한국과 중국의 프로 도둑 10인이 마카오 카지노에 숨겨진 300억 희대의 다이아몬드를 훔치는 케이퍼 무비.
- 7번방의 선물 (2013): 6세 지능을 가진 딸바보 아빠 용구와 교도소 7번방 패밀리들의 기적 같은 감동 코미디.
- 암살 (Assassination, 2015): 1933년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에 투입된 독립군 저격수와 속사포의 사투.
- 범죄도시 2 (The Roundup, 2022): 베트남을 주름잡는 악당 강해상을 잡기 위해 나선 괴물형사 마석도의 핵주먹 액션(엔데믹 최초 천만).
- 범죄도시 3 (2023): 서울 광역수사대로 이동한 마석도가 신종 마약 사건과 일본 야쿠자에 맞서는 통쾌한 시리즈.
- 범죄도시 4 (2024): 대규모 온라인 불법 도박 조직을 소탕하는 대한민국 대표 액션 프랜차이즈의 트리플 천만 대기록.
- 광해, 왕이 된 남자 (2012): 독살 위기에 놓인 광해군을 대신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된 천민 하선이 펼치는 진정한 군주의 모습.
- 왕의 남자 (2005): 연산군 시대를 배경으로 줄광대 장생과 공길, 폭군 연산의 비극적 운명을 다뤄 저예산 사극 최초 천만 돌파.
- 신과함께: 인과 연 (2018): 저승 삼차사의 천 년 전 얽히고설킨 과거 인연과 성주신의 이야기를 다룬 쌍천만 흥행작.
- 택시운전사 (A Taxi Driver, 2017): 1980년 5월 광주 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달린 서울 택시운전사와 독일 기자의 실화.
- 태극기 휘날리며 (2004): 6.25 전쟁의 참화 속에서 동생을 지키기 위해 영웅이 되어야 했던 형 진태의 눈물겨운 형제애.
- 부산행 (Train to Busan, 2016): 서울발 부산행 KTX 안에서 좀비 바이러스에 맞서 딸을 지키려는 석우의 한국형 좀비 블록버스터.
- 변호인 (The Attorney, 2013): 1980년대 초 부림사건을 모티브로 돈만 알던 속물 세무 변호사가 인권변호사로 각성하는 감동 실화.
- 해운대 (Tidal Wave, 2009): 한여름 100만 인파가 몰린 부산 해운대에 초대형 메가 쓰나미가 덮치는 한국 최초의 재난 블록버스터.
- 실미도 (2003): 대한민국 영화 역사상 최초로 전국 1,000만 관객 시대를 개막한 북파공작원 684부대의 비극적 실화.
- 파묘 (Exhuma, 2024):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 장의사, 무당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K-오컬트 천만 영화.
- 한산: 용의 출현 (2022): 명량 5년 전, 왜군에 맞서 학익진 전술과 거북선으로 압도적 승리를 거둔 한산도대첩.
- 노량: 죽음의 바다 (2023): 임진왜란 7년의 종지부를 찍은 노량해전과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숭고한 순국.
- 엑시트 (EXIT, 2019): 원인 모를 유독가스로 뒤덮인 도심을 탈출하기 위해 클라이밍 장비를 갖추고 질주하는 신개념 재난 코미디.
51~75. 범죄·스릴러·액션 & 누아르 명작
- 신세계 (New World, 2013): 국내 최대 범죄조직 골드문에 잠입한 경찰 자성과 그를 친동생처럼 아끼는 정청의 브로맨스 누아르.
- 아저씨 (The Man from Nowhere, 2010): 전당포를 운영하던 전직 특수요원 태식이 납치된 옆집 소녀 소미를 구하기 위해 세상 밖으로 나오는 액션.
- 추격자 (The Chaser, 2008): 나홍진 감독의 데뷔작으로 희대의 연쇄살인마 지영민과 전직 형사 중호의 피 말리는 밤거리 추격전.
- 곡성 (THE WAILING, 2016): 외지인이 나타난 후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 사건과 딸을 구하려는 경찰 종구의 서늘한 의심과 믿음.
- 황해 (The Yellow Sea, 2010): 빚을 갚기 위해 살인 청부를 받고 황해를 건너 서울로 온 연변 택시운전사 구남의 처절한 도주극.
-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2012): 1980~90년대 부산을 배경으로 비리 세관 공무원 최익현과 조폭 두목 최형배의 활극.
- 내부자들 (Inside Men, 2015):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권력층의 추악한 카르텔과 이에 맞서는 깡패 안상구, 검사 우장훈의 통쾌한 복수.
- 타짜 (Tazza: The One Eyed Jack, 2006): 최동훈 감독 연출, 화투판에서 벌어지는 타짜들의 심리전과 명대사(“나 이대 나온 여자야”).
- 부당거래 (2010): 류승완 감독 연출, 연쇄살인 사건의 가짜 범인을 만들어내는 경찰, 검사, 스폰서 간의 지독한 먹이사슬.
- 달콤한 인생 (A Bittersweet Life, 2005): 김지운 감독 연출, 보스의 여자를 지키려다 조직의 표적이 된 선우의 차가운 미장센 누아르.
- 악마를 보았다 (I Saw the Devil, 2010): 약혼녀를 잔혹하게 살해당한 국정원 요원이 사이코패스 살인마를 잡아서 고통을 되갚는 지독한 복수.
- 끝까지 간다 (A Hard Day, 2014): 실수로 사람을 치고 시체를 숨긴 형사와 그 모든 것을 목격한 의문의 목격자의 숨 막히는 서스펜스.
- 독전 (Believer, 2018):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의 실체 없는 유령 보스 ‘이선생’을 잡기 위한 형사 원호의 위험천만한 잠입 수사.
- 베를린 (The Berlin File, 2013): 냉전의 도시 베를린에서 거대한 국제적 음모에 휘말린 남북한 첩보원들의 생존 액션.
- 공작 (The Spy Gone North, 2018): 대북 스파이 ‘흑금성’이 북한 고위층에 침투해 남북 수뇌부의 비밀 야합을 목격하는 실화 첩보극.
- 헌트 (HUNT, 2022): 이정재 감독 연출, 1980년대 안기부 내 숨어든 간첩 동림을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해외팀과 국내팀.
- 밀수 (Smugglers, 2023): 1970년대 평화롭던 서해 바닷마을에서 해녀들이 바다에 던진 밀수품을 건지며 벌어지는 해양 범죄 활극.
- 화차 (Helpless, 2012): 결혼을 앞두고 갑자기 사라진 약혼녀를 찾다 그녀의 모든 이름과 신분이 거짓이었음을 알게 되는 미스터리.
- 더 테러 라이브 (2013): 마포대교 폭탄 테러범과의 통화를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생중계하며 시청률을 노리는 앵커의 1인극 스릴러.
- 강철비 (Steel Rain, 2017): 북한 쿠데타로 치명상을 입은 북한 1호가 남한으로 내려오며 벌어지는 일촉즉발 핵전쟁 위기 첩보.
- 신의 한 수 (2014): 내기 바둑판에서 형을 잃은 프로 바둑기사가 복수를 위해 살수 패거리와 목숨을 건 대국을 펼치는 액션.
- 군도: 민란의 시대 (2014):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의 학정에 맞서 세상을 바꾸려는 도적떼 지리산 추설의 통쾌한 활극.
- 암수살인 (2018): 감옥 안에서 7개의 추가 살인을 자백한 살인범과 그의 말을 믿고 진실을 파헤치는 형사의 집념 실화.
- 살인자의 기억법 (2017): 알츠하이머에 걸린 은퇴한 연쇄살인범이 딸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살인범에 맞서는 서스펜스.
-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2017): 교도소에서 만난 재호와 현수가 출소 후 조직의 패권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를 믿고 의심하는 누아르.
76~100. 가슴을 울린 로맨스·휴먼 & 사극 명작
- 엽기적인 그녀 (My Sassy Girl, 2001): 지하철에서 만난 엽기적인 그녀(전지현)와 순진한 견우(차태현)의 아시아 전역을 휩쓴 로맨틱 코미디.
- 클래식 (The Classic, 2003): 조승우, 손예진, 조인성 주연,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함께 뛰던 명장면과 시대를 초월한 순애보 멜로.
- 8월의 크리스마스 (1998):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진사 정원과 주차단속원 다림의 담담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그린 한국 멜로의 전설.
- 봄날은 간다 (2001):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라면 먹고 갈래요?” 명대사를 남기며 사랑의 시작과 끝을 섬세하게 담아낸 수작.
- 내 머리 속의 지우개 (2004): 기억을 잃어가는 알츠하이머 아내 수진과 그녀를 끝까지 지키려는 철수의 눈물겨운 순애보.
- 건축학개론 (2012):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첫사랑이었다” 90년대 대학 시절의 아련한 첫사랑 기억을 소환한 국민 첫사랑 영화.
- 너의 결혼식 (2018):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의 다사다난 10년 첫사랑 연대기.
- 지금 만나러 갑니다 (2018): 비가 오는 날 다시 돌아오겠다는 약속을 남기고 세상을 떠난 아내가 기억을 잃은 채 돌아오는 기적.
- 늑대소년 (2012):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영원한 약속과 기다림.
- 뷰티 인사이드 (The Beauty Inside, 2015): 자고 일어나면 매일 다른 사람으로 얼굴과 성별, 국적이 바뀌는 남자 우진과 그를 사랑한 이수의 멜로.
- 접속 (The Contact, 1997): PC통신 채팅을 통해 상처를 공유하고 음악을 나누며 서서히 서로에게 스며드는 90년대 대표 감성 영화.
- 라디오 스타 (2006): 왕년의 록스타 최곤과 그의 곁을 평생 지킨 매니저 박민수가 영월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며 만든 감동.
- 집으로… (2002): 도시에서 온 7살 조카 상우와 말도 못 하고 글도 못 읽는 시골 외할머니의 눈물겨운 동거와 사랑.
- 워낭소리 (Old Partner, 2009): 평생 땅을 일구며 살아온 팔순 농부와 그 곁을 30년간 지켜온 늙은 소의 가슴 뭉클한 다큐멘터리.
- 아이 캔 스피크 (2017): 온 동네를 휘저으며 민원을 넣던 도깨비 할매 옥분이 미 의회 위안부 결의안 청문회에서 증언하는 감동 실화.
- 말아톤 (2005): 자폐증을 앓는 초원이 마라톤 42.195km 완주에 도전하며 외치는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
- 하모니 (2010): 교도소 안에서 각자의 상처를 품은 수감자들이 합창단을 만들어 노래하며 서로를 보듬는 감동 드라마.
- 수상한 그녀 (2014): 칠순 할매 오말순이 영정사진을 찍고 스무 살 꽃처녀 오두리로 돌아가 전성기를 누리는 휴먼 코미디.
- 과속스캔들 (2008): 아이돌 출신 라디오 DJ 남현수에게 어느 날 딸과 손자가 한꺼번에 들이닥치며 벌어지는 유쾌한 가족극.
- 사도 (The Throne, 2015): 아버지 영조와 아들 사도세자의 비극적인 갈등과 뒤주 속 8일간의 참극을 깊이 있게 다룬 정통 사극.
- 자산어보 (The Book of Fish, 2021): 흑산도로 유배된 정약전과 바다를 벗어나고 싶은 청년 어부 창대가 함께 바다 생물 도감을 집필하는 흑백 미학.
- 남한산성 (The Fortress, 2017): 병자호란 당시 청나라 대군에 포위된 남한산성 안에서 화친을 주장하는 최명길과 척화를 외치는 김상헌의 치열한 논쟁.
- 관상 (The Face Reader, 2013): 사람의 얼굴을 보면 미래를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수양대군의 계유정난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역학 사극.
- 동주 (DongJu; The Portrait of A Poet, 2016): 일제강점기 시인 윤동주와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괴로워했던 청춘의 초상.
- 헤어질 결심 & 올드보이를 잇는 한국 영화의 미래: 전 세계 시네필들을 매료시키며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영화계의 굵직한 중심축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한 K-무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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