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끄는 K-POP 산업이 새로운 도약기에 접어들었습니다. 5세대 신인 그룹들이 전 세계 차트에서 맹활약하는 가운데, 하이브(HYBE),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대형 4사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짚어봅니다.
하이브: 멀티레이블 현지화와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월드투어
군 복무를 마친 BTS 멤버 전원이 복귀하며 2026~2027년 사상 최대 규모의 글로벌 스타디움 투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캣츠아이(KATSEYE)의 성공을 발판으로 유럽과 라틴아메리카 현지 맞춤형 그룹을 선보이며 K-POP 제작 시스템의 글로벌 이식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SM: SM 3.0 다중 제작센터 안착과 차세대 IP 확장
독립적인 멀티 프로덕션 체제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SM은 라이즈(RIIZE)와 에스파의 음반·공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버추얼 아티스트 나이비스(Naevis)를 비롯한 AI 융합 콘텐츠를 통해 엔터테크 분야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 중입니다.
JYP: 글로벌 현지화 전략과 스타디움 걸그룹 계보
넥스지(NEXZ)와 비차(VCHA) 등 글로벌 현지화 라인업이 안착한 가운데, 트와이스의 역사적인 스타디움 기록과 스트레이 키즈의 메가 히트가 이어지며 가장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YG: 베이비몬스터의 세계 투어와 2NE1 완전체 시너지
베이비몬스터가 데뷔와 동시에 대규모 글로벌 투어를 성황리에 마치며 차세대 퀸의 자리에 올랐으며, 데뷔 15주년을 맞은 2NE1의 완전체 복귀 콘서트를 통해 YG 고유의 압도적인 힙합 퍼포먼스 저력을 입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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