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트리트 감성과 북유럽의 차분한 미니멀리즘을 교차시키며 세계 50여 개국 유수 편집숍에 입점한 브랜드, 바로 앤더슨벨(ADSB ANDERSSON BELL)입니다. 이들은 서로 상반된 요소들을 해체하고 재조합하는 독자적인 콜라주 기법으로 K-패션의 글로벌 위상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1. 이질적인 문화와 소재의 충돌이 빚어낸 독창성
앤더슨벨의 디자인은 결코 단순하지 않습니다. 니트와 가죽, 아웃도어 나일론과 클래식 트위드처럼 어울리지 않을 법한 원단들을 과감한 패치워크와 로우 에지(Raw Edge) 스티치로 이어 붙여 하나의 예술적인 아카이브를 완성합니다.
2. 시그니처 스타일 및 소장 가치
- 멀티 패치워크 니트 스웨터: 다양한 게이지의 편직 기법과 컬러 원사를 불규칙하게 엮어낸 니트 컬렉션은 매 시즌 발매 즉시 완판되는 브랜드의 아이코닉 아이템입니다.
- 아방가르드 아우터: 카고 포켓과 바이크 재킷의 하드웨어가 클래식 울 코트에 접목되는 등 기능성과 예술성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아우터웨어를 선보입니다.
- 유니크 슈즈 & 액세서리 라인: 아식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성공적인 협업 스니커즈를 비롯해 볼드한 실루엣의 슈즈 라인이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3. K-디자이너 브랜드의 미래를 열다
서울을 기반으로 시작하여 밀라노 패션위크 공식 프레젠테이션까지 진출한 앤더슨벨은 독창적인 스토리텔링과 타협 없는 완성도로 전 세계 패션 피플들에게 K-패션의 무한한 가능성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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