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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소개] 늦가을 원기 회복을 돕는 전통 미식: 궁중 능이버섯 한우 사태찜 & 향긋한 연근 잣죽 레시피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 환절기에는 깊은 풍미와 영양을 자랑하는 보양 음식이 제격입니다. 조선 궁중 연회에서 왕실의 기력을 보하던 ‘능이버섯 한우 사태찜’과 속을 편안하게 다스려주는 ‘가을 연근 잣죽’의 정통 조리법을 전해드립니다.

    1. 궁중 능이버섯 한우 사태찜 (Royal Braised Beef Shank with Mushrooms)

    기름기가 적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한우 사태에 가을 숲의 향을 품은 능이버섯을 더해 은근한 불에서 푹 쪄낸 요리입니다. 진간장, 배즙, 꿀, 참기름으로 맛을 낸 특제 양념장은 고기의 잡내를 없애고 감칠맛을 배가시킵니다.

    • 주재료: 한우 사태 800g, 말린 능이버섯 30g, 표고버섯 3개, 무 200g, 당근 1/2개, 밤 6알, 은행 10알.
    • 조리 포인트: 핏물을 뺀 사태를 향신채와 함께 초벌 삶기 한 후, 둥글게 모서리를 깎은 무와 당근, 불린 능이버섯을 넣고 중약불에서 50분간 뭉근하게 졸여 양념이 깊게 배도록 합니다.

    2. 고소함과 편안함의 극치, 가을 연근 잣죽 (Lotus Root & Pine Nut Porridge)

    가을 제철을 맞아 아삭하고 단맛이 오른 연근을 강판에 곱게 갈고, 가평 잣의 고소함을 더해 끓여낸 건강 죽입니다. 위의 점막을 보호하는 뮤신 성분이 풍부하여 환절기 아침 식사나 가벼운 힐링 메뉴로 으뜸입니다.

    • 주재료: 멥쌀 1컵, 신선한 연근 150g, 잣 1/2컵, 다시마 우린 물 5컵, 천일염 약간.
    • 조리 포인트: 불린 쌀과 잣을 곱게 갈아 약불에서 저어가며 끓이다가, 강판에 간 연근즙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춰 한소끔 더 끓여내면 부드러운 벨벳 같은 식감이 완성됩니다.

    3. 한식 보양 식문화의 지혜

    ‘약식동원(藥食同源)’, 즉 좋은 음식은 곧 약과 같다는 한국 전통 식철학처럼 제철 식재료를 정성껏 조리해 나누는 식사는 몸과 마음에 온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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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소개] 깊어가는 가을 환절기 보양의 미학: 궁중 대추인삼 소갈비찜 & 구수한 토란 버섯 들깨탕

    가을이 무르익어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환절기, 한국의 전통 식문화는 자연의 제철 식재료를 통해 오장육부의 기운을 보강하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지혜를 발휘합니다. 오늘 K-Food 섹션에서는 귀한 손님을 대접하던 궁중 명품 ‘대추인삼 소갈비찜’과 속을 편안하게 감싸주는 ‘토란 버섯 들깨탕’의 레시피와 숨은 비법을 소개합니다.

    1. 부드러운 육질과 깊은 풍미: 궁중 대추인삼 소갈비찜

    찬물에 핏물을 뺀 소갈비를 끓는 물에 향신채와 함께 살짝 데쳐 불순물을 제거한 후, 배와 양파를 곱게 갈아 넣은 진간장 양념장에 재웁니다. 굵은 대추, 밤, 표고버섯, 수삼을 함께 넣고 약불에서 뭉근하게 1시간 이상 조려내면, 뼈에서 살이 사르르 분리되는 부드러운 식감과 윤기 흐르는 명품 갈비찜이 완성됩니다.

    2. 속을 따뜻하게 데워주는 웰빙 보양식: 토란 버섯 들깨탕

    가을철 땅의 기운을 품고 자란 토란은 쌀뜨물에 데쳐 아린 맛을 없앤 후 사용합니다. 다시마와 디포리로 진하게 우려낸 맑은 채소 육수에 토란, 느타리버섯, 표고버섯을 넣고 끓이다가 껍질을 벗긴 고소한 거피 들깨가루를 듬뿍 풀어 넣으면, 고소하면서도 진하고 담백한 한국식 가을 슈퍼푸드 탕 요리가 완성됩니다.

    3. K-Food 미식 페어링 팁

    달콤 짭조름한 소갈비찜에는 아삭하고 시원한 백김치나 알타리무 김치를 곁들이면 맛의 균형이 완벽해지며, 갓 지은 햅쌀밥과 함께 즐기면 가을철 최고의 건강 밥상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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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소개] 가을의 풍미를 담은 일품 보양식: ‘표고버섯 궁중 소갈비찜’과 ‘맑은 토란 들깨탕’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한국의 전통 밥상에는 제철 식재료의 영양과 깊은 감칠맛을 담아 환절기 기력을 북돋워 주는 정성 어린 요리들이 올라옵니다. 한국 궁중 요리의 정수라 할 수 있는 ‘표고버섯 궁중 소갈비찜’과 구수한 ‘맑은 토란 들깨탕’의 매력과 조리법을 전해드립니다.

    1. 달콤 짭조름한 깊은 감칠맛: 표고버섯 궁중 소갈비찜

    기름기를 꼼꼼히 제거한 소갈비를 배즙, 사과즙, 양파를 갈아 넣은 특제 간장 양념에 재워 뭉근하게 조려냅니다. 여기에 가을에 향이 가장 짙은 생표고버섯과 껍질을 깎아 둥글게 모서리를 다듬은 밤, 대추, 당근, 은행을 함께 넣어 조리하면 고기의 육질이 부드러워지고 깊고 은은한 단맛이 고스란히 배어듭니다.

    2. 구수하고 담백한 환절기 힐링 수프: 맑은 토란 들깨탕

    가을철 땅의 기운을 머금은 토란(土卵)은 쌀뜨물에 살짝 데쳐 아린 맛을 뺀 후, 다시마와 양지머리로 우려낸 맑은 육수에 끓여냅니다. 마지막에 곱게 빻은 거피 들깨가루를 듬뿍 넣어 한소끔 끓여내면 부드러운 식감과 구수한 풍미가 속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감싸줍니다.

    3. 전 세계에서 한국의 가을 맛 즐기기

    해외에서도 아시안 마켓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소갈비와 마른 표고버섯을 활용해 누구나 가정에서 근사한 한국식 만찬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갓 지은 쌀밥과 잘 익은 배추김치를 곁들이면 한국 전통 잔칫상의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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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레시피] 가을 환절기 보양의 미학: 궁중 갈비찜과 가을 배를 곁들인 맑은 버섯 들깨탕

    한국의 전통 식문화는 자연의 순리에 따라 제철 식재료의 영양을 온전히 취하는 ‘약식동원(藥食同源)’의 철학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오는 환절기,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북돋아 줄 한국의 품격 있는 대표 전통 요리 두 가지와 가정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정통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1. 은은한 육즙과 비법 간장 소스의 조화: 정통 궁중 소갈비찜

    조선 왕실의 연회상에 올랐던 궁중 갈비찜은 부드러운 소갈비와 무, 당근, 밤, 대추, 은행을 둥글게 모서리를 깎아 푹 쪄내는 정성의 요리입니다.

    • 주요 재료: 소갈비(찜용) 1kg, 무 1/3개, 당근 1개, 깐밤 8알, 대추 6알, 표고버섯 3개.
    • 비법 양념장: 진간장 8큰술, 갈아 만든 나주배 1개 분량, 양파즙 4큰술, 다진 마늘 2큰술, 다진 파 3큰술, 꿀 2큰술, 참기름 2큰술, 청주 3큰술, 후춧가루 약간.
    • 조리 포인트: 찬물에 핏물을 2시간 이상 뺀 갈비를 끓는 물에 향신채(대파, 생강, 통후추)와 함께 5분간 초벌 삶기 하여 불순물을 완전히 제거합니다. 양념장을 붓고 중약불에서 50분간 뭉근히 끓이다가 둥글게 다듬은 밤과 무를 넣고 국물이 자작해질 때까지 조려내면 윤기가 흐르는 일품 갈비찜이 완성됩니다.

    2. 구수한 들깨와 가을 버섯의 만남: 맑은 표고 들깨 버섯탕

    가을철 산림의 향을 듬뿍 머금은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팽이버섯에 껍질을 벗겨 곱게 빻은 거피 들깨가루와 다시마·디포리 육수를 더해 끓여낸 맑은 들깨탕은 칼칼하고 건조해진 호흡기와 위장을 편안하게 달래줍니다. 들깨의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과 버섯의 베타글루칸 성분이 면역력을 든든하게 채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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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레시피] 비법 양념장과 묵은지 돼지고기 김치찌개: 실패 없는 황금비율 계량표 & 깊은 국물 조리법

    김치찌개는 한국인의 영혼을 달래주는 대표적인 소울푸드입니다. 잘 익은 묵은지와 고소한 돼지 삼겹살, 부드러운 두부가 어우러진 칼칼하고 깊은 국물 맛의 비결을 집에서도 완벽하게 재현할 수 있는 황금 레시피로 공개합니다.

    핵심은 ‘잘 익은 묵은지’와 ‘돼지기름의 풍미’

    맛있는 김치찌개의 핵심은 최소 3개월에서 6개월 이상 저온 숙성된 묵은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충분히 발효된 젖산의 산미가 돼지고기의 고소한 지방과 만나 감칠맛의 정점을 이룹니다.

    재료 준비 (2~3인분 기준)

    • 잘 익은 묵은지: 300g (한 입 크기로 썰기) + 김치 국물 3큰술
    • 돼지고기 (삼겹살 또는 목살): 200g (도톰하게 썰기)
    • 찌개용 두부: 1/2모 (도톰하게 썰기)
    • 멸치 다시마 육수 (또는 쌀뜨물): 500ml
    • 대파: 1대 (어슷썰기)
    • 양파: 1/2개 (채썰기)
    • 다진 마늘: 1큰술
    • 고춧가루: 1.5큰술
    • 국간장: 1큰술
    • 들기름 또는 참기름: 1큰술
    • 설탕: 1/2작은술 (묵은지의 날카로운 신맛을 부드럽게 잡아주는 필수 팁)

    단계별 조리 순서

    1. 고기와 김치 볶기: 냄비에 들기름을 두르고 돼지고기를 넣어 겉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볶아 기름을 냅니다. 고기 기름이 나오면 묵은지와 설탕 1/2작은술을 넣고 중불에서 5~7분간 김치가 투명해질 때까지 충분히 볶아줍니다.
    2. 육수 붓고 끓이기: 멸치 육수(또는 쌀뜨물)와 김치 국물 3큰술을 붓고 다진 마늘, 고춧가루, 국간장을 넣은 뒤 센 불에서 끓입니다.
    3. 뭉근하게 끓이기: 국물이 끓어오르면 중약불로 줄이고 뚜껑을 덮어 20분간 뭉근하게 끓여줍니다. 이 과정에서 고기의 아미노산과 김치의 감칠맛이 국물에 깊게 배어납니다.
    4. 마무리: 양파, 두부, 대파를 올리고 5분간 더 끓여낸 뒤 갓 지은 따뜻한 쌀밥과 바삭한 조미김을 곁들여 맛있게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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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레시피] 칼칼하고 깊은 국물의 정수 정통 ‘닭볶음탕(Dakdoritang / Spicy Braised Chicken)’: 유래와 황금 양념장 비법 및 볶음밥 가이드

    정통 한국요리 매콤한 닭볶음탕 완성 요리

    부드러운 닭고기와 포슬포슬한 감자에 매콤달콤한 고추장·고춧가루 양념이 푹 배어들어 한국인의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닭볶음탕(Dakdoritang)’. 추운 계절 온 가족이 둘러앉아 땀을 흘리며 즐기는 대한민국 대표 가정식이자 술안주 요리의 비법 레시피를 전수합니다.


    1. 요리의 유래와 문화적 배경

    닭볶음탕은 닭고기를 토막 내어 감자, 당근, 양파 등의 채소와 함께 칼칼한 고추장 양념장에 자작하게 조려내는 탕(湯)과 찜(蒸)의 융합 요리입니다. 과거 ‘닭도리탕’이라는 명칭으로도 널리 불렸으나, 국립국어원의 순화 과정을 거쳐 현재는 ‘닭볶음탕’이 표준어로 정착되었습니다.

    2. 주재료 및 황금 양념장 계량표 (4인분 기준)

    구분 식재료 및 분량 역할 및 요리 팁
    주재료 토막 닭 1마리 (1kg), 감자 2개, 당근 1/2개, 양파 1개, 대파 1대, 청양고추 2개 감자는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야 국물이 탁해지지 않음
    황금 양념장 고춧가루 4큰술, 진간장 5큰술, 고추장 2큰술, 다진 마늘 2큰술, 설탕 2큰술, 물엿 2큰술, 청주 2큰술, 후춧가루 약간 양념장을 미리 섞어 30분간 숙성하면 깊은 감칠맛 폭발
    육수/물 물 또는 멸치 다시마 육수 600ml 닭이 자작하게 잠길 정도의 수분량 유지

    3. STEP별 상세 조리 가이드

    1. 닭 데치기 (잡내 제거): 끓는 물에 청주 2큰술과 닭을 넣고 3~4분간 데쳐낸 뒤 찬물에 깨끗이 헹궈 불순물과 기름기를 제거합니다.
    2. 단맛 입히기: 냄비에 손질한 닭과 물 600ml, 설탕 2큰술을 먼저 넣고 끓여 닭고기 살코기에 단맛을 먼저 침투시킵니다.
    3. 양념장과 채소 투하: 물이 끓어오르면 황금 양념장과 큼직하게 썬 감자, 당근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푹 끓입니다.
    4. 마무리 졸이기: 감자가 젓가락으로 푹 들어갈 정도로 익으면 양파, 대파, 청양고추를 넣고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5분간 강불에서 졸여 완성합니다.
    🍲 에디터의 시크릿 피날레: 고기와 감자를 다 건져 먹은 뒤, 남은 걸쭉한 국물에 밥 1공기, 잘게 썬 신김치, 김가루, 참기름 1큰술을 넣고 바닥이 살짝 누를 때까지 볶아 먹는 ‘K-디저트 볶음밥’을 놓치지 마세요!

    One response to “[한국요리 레시피] 칼칼하고 깊은 국물의 정수 정통 ‘닭볶음탕(Dakdoritang / Spicy Braised Chicken)’: 유래와 황금 양념장 비법 및 볶음밥 가이드”

    1. Tieceib Ava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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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요리 레시피] 비법 양념장으로 완성하는 정통 ‘소갈비찜(Braised Beef Short Ribs)’: 유래부터 황금비율 계량표 및 STEP별 조리 가이드

    정통 한식 소갈비찜 완성 요리

    한국의 명절과 생일상, 귀한 손님을 모시는 잔치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한식 육류 요리의 정점, 바로 ‘소갈비찜(Galbi-jjim)’입니다. 달콤 짭조름한 간장 양념이 야들야들하게 푹 익은 소갈비에 깊게 배어들어 입안에서 사르르 녹아내리는 궁중 갈비찜의 비법 레시피를 완벽하게 전수해 드립니다.


    1. 소갈비찜의 역사와 문화적 유래

    갈비찜은 조선시대 궁중 연회 음식에서 유래한 유서 깊은 전통 요리입니다. 과거 소는 농경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노동력이었기 때문에 왕실이나 고위 관료의 연회가 아니면 맛보기 힘든 최고급 요리였습니다. 전통 궁중 방식에서는 고기의 육질을 부드럽게 만들기 위해 배즙과 무, 밤, 대추, 은행 등을 함께 넣어 오랜 시간 뭉근하게 졸여내었습니다.


    2. 재료 및 황금 양념장 계량표 (4인분 기준)

    구분 재료 및 규격 손질 팁
    주재료 (Meat) 찜용 소갈비 1.2kg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완벽히 제거 (30분마다 물 교체)
    부재료 (Veggies) 무 200g, 당근 1개, 깐밤 8알, 표고버섯 4개, 대파 1대, 대추 6알, 은행 10알 무와 당근은 모서리를 둥글게 깎아 국물이 탁해지는 것을 방지
    1차 데침 재료 물 1.5L, 청주 또는 맛술 3큰술, 통후추 10알, 편생강 3쪽, 대파 뿌리 1개 끓는 물에 5분간 갈비를 데쳐 불순물과 기름기 제거 후 미온수 세척
    특제 황금 만능 양념장 양조간장 120ml (약 8큰술), 갈아만든 배 1/2개 (100ml), 다진 마늘 3큰술, 흑설탕 3큰술, 매실액 2큰술, 맛술 3큰술, 참기름 2큰술, 생강즙 1작은술, 후춧가루 1/2작은술, 물 또는 다시마 육수 500ml

    3. STEP별 상세 조리 과정 (Step-by-Step Cooking)

    1. STEP 1: 핏물 제거 및 기름 손질
      소갈비는 찬물에 1~2시간 담가 핏물을 뺀 후, 뼈에 붙어 있는 과도한 백색 지방 덩어리를 가위로 말끔히 도려냅니다.
    2. STEP 2: 초벌 데치기
      냄비에 물을 넉넉히 붓고 통후추, 생강, 청주를 넣어 팔팔 끓인 뒤, 손질한 갈비를 넣고 센 불에서 딱 5분간 데쳐냅니다. 갈비를 건져 미온수에 깨끗이 헹군 뒤 뼈 단면의 응고된 핏기를 닦아냅니다.
    3. STEP 3: 1차 졸이기 (고기 연화)
      두꺼운 주물 냄비에 갈비와 특제 양념장, 육수 500ml를 넣고 뚜껑을 덮은 뒤 중약불에서 약 40분간 은근히 끓여 갈비살이 뼈에서 부드럽게 분리될 때까지 익힙니다.
    4. STEP 4: 부재료 투하 및 윤기 내기
      국물이 자작해지면 모서리를 깎아둔 무, 당근, 표고버섯, 밤을 넣고 중불에서 20분간 더 졸입니다. 국물이 반 이상 줄어들면 대추와 은행을 넣고, 센 불로 올려 국물을 끼얹어가며 반질반질한 윤기를 입힙니다.
    5. STEP 5: 완성 및 플레이팅
      참기름 반 큰술과 잣가루를 솔솔 뿌려 넓은 도자기 볼에 담아내면 임금님 수라상 부럽지 않은 정통 소갈비찜이 완성됩니다.

    4. 셰프의 시크릿 팁 (Secret Chef’s Tip)

    키위나 파인애플 대신 ‘한국산 배(Korean Pear)’를 갈아 넣는 것이 핵심입니다. 키위는 단백질 분해 효소가 너무 강해 고기가 뭉개질 수 있지만, 배즙은 은은한 자연 단맛과 함께 고기의 씹는 맛을 살리면서 가장 부드러운 육질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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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10편] 대구 10미 & 청정 제주 흑돼지·해산물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의 찬란한 피날레 제10편! 매콤하고 화끈한 불맛의 대구 10미(막창·뭉티기·동인동찜갈비·납작만두)와 울산 언양불고기,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 근고기·갈치조림·고기국수·해녀 해산물 50선까지 총 100곳(901~1000)을 완벽하게 집대성합니다.

    Jeju Black Pork BBQ
    멜젓에 찍어 먹는 두툼한 제주 흑돼지 근고기와 신선한 바다 해산물 만찬

    901~925. 화끈한 불맛과 미식의 성지: 대구 25선

    1. 동인동 봉산찜갈비 (찜갈비골목): 양은냄비에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폭탄처럼 넣고 매콤알싸하게 졸여낸 소갈비찜.
    2. 낙영찜갈비 (동인동): 50년 전통 달콤하고 매운 특제 양념으로 밥을 비벼 먹는 찜갈비 골목의 원조.
    3. 안지랑 곱창골목 (똔똔이곱창):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 쪽파 막장에 찍어 먹는 가성비 최강 양념 돼지곱창.
    4. 걸리버막창 (북구 침산동 본점): 초벌구이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육즙 가득 대구 3대 막창.
    5. 마루막창 (수성못점): 수성못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소막창과 돼지막창.
    6. 왕거미식당 (중구 동인동): 당일 도축한 한우 우둔살 생고기(뭉티기)를 거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쫀득한 뭉티기 성지.
    7. 송학구이 (들안길): 대구 10미 뭉티기와 오드레기(소 힘줄 숯불구이)를 푸짐한 기본 안주와 내는 곳.
    8. 녹양구이 (들안길 본점): 50년 전통 뭉티기와 천엽, 생간, 육회를 푸짐하게 한상 내어주는 명가.
    9. 미성당 납작만두 (남산동 본점): 1963년부터 당면만 살짝 넣은 얇은 만두를 철판에 구워 파채와 고춧가루, 간장을 뿌려 먹는 맛.
    10. 남문납작만두: 매콤한 비빔만두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40년 전통 납작만두.
    11. 중앙떡볶이 (동성로 228공원 앞): 굵은 쌀 가래떡과 어묵에 카레 향 나는 달콤매콤 소스를 부어 납작만두와 먹는 집.
    12. 교동따로식당: 밥과 국을 따로 내놓아 유래된 ‘따로국밥(대구 육개장)’의 원조로 선지와 소고기가 가득.
    13. 국일따로국밥 (포정동): 1946년 창업해 80년 가까이 대구 따로국밥의 역사를 지켜온 백년가게.
    14. 대구 서문시장 칼제비골목: 멸치 육수에 손칼국수와 수제비를 섞어 깍두기와 고추를 곁들여 먹는 시장 국수.
    15. 서문시장 몬나니떡볶이: 콩나물과 순대를 넣고 들깨가루를 뿌려 볶아낸 순대떡볶이.
    16. 진흥반점 (이천동): 전국 5대 짬뽕으로 불리며 돼지고기와 배추, 오징어로 묵직한 불맛 육수를 낸 짬뽕.
    17. 수봉반점 (대현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돼지고기와 양파,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매콤달콤 중화비빔밥.
    18. 가야성 (송현동): 불맛의 정석 짬뽕으로 영화 식객의 배경이 된 대구 짬뽕 명가.
    19. 온달포장 (삼덕동): 닭다리살과 닭발, 똥집을 연탄불에 구워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밤마실 포차.
    20. 삼송빵집 (동성로 본점): 1957년 창업해 통옥수수 알갱이가 달콤한 크림과 함께 씹히는 ‘마약옥수수빵’.
    21. 근대골목단팥빵: 국산 단팥과 생크림을 듬뿍 채운 대구 명물 베이커리.
    22. 달성 달성축협 한우프라자: 유가읍 비슬산 자락에서 즐기는 신선한 달성 한우 꽃등심.
    23.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고인돌): 닭똥집을 튀김, 양념, 간장 3종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맥 명소.
    24. 반고개 무침회골목 (푸른회식당): 오징어와 소라, 미나리를 매콤새콤하게 무쳐 납작만두에 싸 먹는 무침회.
    25. 동곡할매손칼국수 (달성 하빈면): 장작불 가마솥에 끓여낸 얇고 부드러운 전통 누름국수와 수육.

    926~950. 울산 고래고기 & 언양 한우불고기 25선

    1. 언양 진미불고기: 암소 한우를 얇게 저며 석쇠에 참숯으로 구워낸 달콤하고 불향 가득한 원조 언양불고기.
    2. 언양 기와집불고기: 100년 된 고택 마당에서 즐기는 육즙 가득한 언양불고기와 비빔막국수.
    3. 언양 한우암소불고기 (갈비구이): 소금구이 형태로 최상급 한우 갈비살을 숯불에 굽는 맛.
    4. 봉계 한우마을 (안양숯불고기): 전국 유일의 한우 불고기 특구 봉계에서 맛보는 신선한 육사시미와 숯불갈비.
    5. 장생포 원조고래맛집: 고래 수육, 고래 찌개, 고래 육회 등 밍크고래 12가지 부위를 코스로 내는 집.
    6. 고래식당 (장생포): 1950년대 포경선 선원들의 단골집으로 고래고기 냄새 없이 담백한 수육.
    7. 함양집 (울산 신정동 본점): 4대 90년 전통의 진주식 한우 육회비빔밥과 시원한 묵채, 떡갈비.
    8. 옥동 조포닭발: 연탄불에 구워 불향 가득하고 매콤한 뼈 없는 닭발과 계란찜.
    9. 삼산동 대현매운수제비: 산초가루와 방아잎을 넣어 얼큰하고 칼칼한 어탕수제비.
    10. 울산 삼산동 미진돌곱창: 돌판에 곱창을 노릇하게 구워 먹고 칼칼한 곱창전골과 볶음밥으로 마무리.
    11. 거부돌곱창: 곱이 꽉 찬 한우 소곱창 구이로 울산 토박이들의 1등 술안주.
    12. 일산지 회센터 (동구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옆 바다를 보며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참가자미회.
    13. 정자항 대게거리 (유정호초장): 정자 바다에서 잡힌 울산 정자대게와 박달대게 코스 찜.
    14. 주전 몽돌밭 횟집: 몽돌해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해녀 직송 해삼, 멍게, 소라.
    15. 태화강 국가정원 만두고을: 맑은 육수에 샤브샤브처럼 굴려 먹는 수제 굴림만두전골.
    16. 태화강 대숲소리: 십리대숲을 산책하고 즐기는 대나무통밥과 언양불고기 정식.
    17. 울산 신정시장 칼국수골목 (경주손칼국수): 진한 멸치 육수에 손으로 숭덩숭덩 썬 4,000원 칼국수.
    18. 울산 번개시장 곰장어골목: 짚불과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 양념에 볶아 먹는 살아있는 산곰장어.
    19. 간절곶 해빵: 간절곶의 떠오르는 태양 모양을 새긴 카스텔라 속에 소보로와 커스터드 크림이 든 디저트.
    20. 보헤미안 키친 (성남동): 울산 구도심 골목에서 정통 유러피안 파스타를 선보이는 셰프 비스트로.
    21. 동울산시장 도루묵찌개: 알이 톡톡 터지는 제철 도루묵과 무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22. 방어진 활어어시장: 방어진항에서 바로 떠서 초장집에서 저렴하게 즐기는 자연산 방어와 도다리.
    23. 언양 미나리 흑염소불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이 참숯 석쇠에 구워내는 원기 회복 흑염소 요리.
    24. 성남동 춘천명동닭갈비: 30년 넘게 울산 학생들의 소울푸드가 되어준 매콤한 철판 닭갈비.
    25. 울산 복산돈까스: 두툼한 제주 흑돼지 등심과 안심을 저온 튀김으로 완성한 인생 돈카츠.

    951~975. 제주의 보물: 흑돼지 & 고기국수 25선

    1. 숙성도 (노형 본점): 960시간 교차 숙성한 흑돼지 뼈등심과 뼈목살을 불판에서 완벽 그릴링해 주는 전국 1위 고깃집.
    2. 돈사돈 (노형동 본점): 두툼한 흑돼지 근고기를 연탄불에 올려 육즙을 가두며 구워 끓인 멜젓에 찍어 먹는 원조.
    3. 칠돈가 (제주공항 인근): 연탄불 흑돼지 근고기와 김치찌개 라면사리로 도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집.
    4. 목포고을 (중문관광단지): 두툼한 제주 흑돼지를 야외 자갈밭 테라스에서 연탄불에 구워내는 중문 핫플.
    5. 명리동식당 (한경면 저지리): 연탄불에 구워 먹는 흑돼지 자투리고기와 묵은지 김치전골.
    6. 늘봄흑돼지 (노형동):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대형 흑돼지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점심 솥밥 정식 인기.
    7. 자매국수 (제주시 탑동 본점): 진한 돈골 육수에 쫄깃한 치자 중면과 두툼한 돔베고기를 얹어낸 제주 고기국수 원조.
    8. 올래국수 (연동): 담백하고 맑은 고기 육수에 고기 양이 푸짐한 현지인 줄 서는 단일 메뉴 국숫집.
    9. 고성국수 (가시아방국수, 성산): 돔베고기를 국수에 싸 먹는 고기국수와 매콤달콤 비빔국수 성산 핫플.
    10. 국수마당 (제주 국수거리): 24시간 끓여내는 진한 돼지 사골 국물에 김가루를 듬뿍 얹어 먹는 고기국수.
    11. 춘옥원조고등어쌈밥 (애월): 묵은지 한 포기를 통째로 넣고 생물 고등어를 졸여내 상추에 싸 먹는 묵은지고등어조림.
    12. 맛나식당 (성산일출봉): 아침 6시부터 번호표를 뽑아야 하는 무와 감자가 듬뿍 들어간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13. 네거리식당 (서귀포 본점): 제주산 은갈치로 끓여낸 칼칼한 갈치조림과 맑은 배추갈칫국, 옥돔구이.
    14. 제주마당 (노형동): 버너 2개 위에 올려지는 1m 철판 통갈치조림과 문어, 전복 해산물 폭탄.
    15. 운정이네 (중문): 뼈 없는 통갈치조림과 바삭한 통갈치구이, 성게미역국 풀코스.
    16. 우진해장국 (제주시 삼도이동): 제주산 고사리와 메밀가루를 넣고 닭고기처럼 푹 고아낸 걸쭉한 향토 고사리육개장.
    17. 훈이네해장국 (몸국): 돼지 뼈 육수에 모자반(몸)을 넣고 끓여낸 제주 잔칫날 전통 몸국.
    18. 은희네해장국 (일도이동 본점): 소고기 양지와 선지, 콩나물, 당면이 뚝배기 가득 들어간 얼큰 소고기해장국.
    19. 미풍해장국 (제주 구도심 본점): 붉은 고추기름 다데기와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50년 전통 해장국.
    20. 모이세해장국: 날달걀을 톡 깨 넣어 먹는 구수한 선지 우거지 해장국.
    21. 천짓골식당 (서귀포 중앙동): 도마(돔베) 위에 갓 삶아낸 백돼지와 흑돼지 수육을 굵은 소금에 찍어 먹는 돔베고기 명가.
    22. 옛날옛적 (성산): 돔베고기와 해물뚝배기, 옥돔구이가 차려지는 정갈한 제주 향토 밥상.
    23. 연돈 (서귀포 색달동): 골목식당의 신화로 바삭한 튀김옷 속 넘쳐흐르는 치즈돈까스와 안심카츠.
    24. 오설록 티뮤지엄 그린티베이커리: 서광다원 녹차밭에서 즐기는 진한 녹차 오프레도와 녹차 롤케이크.
    25. 제주 신라호텔 파크뷰 & 망고빙수: 최고급 제주산 애플망고를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원조 호텔 애플망고빙수.

    976~1000. 해녀 바다 밥상 & 제주 핫플 디저트

    1. 해녀의집 (성산/구좌 해녀촌): 현역 해녀들이 갓 물질해 온 붉은 성게알을 듬뿍 얹어낸 성게국수와 회국수.
    2. 곰막식당 (구좌읍 동복리): 두툼한 활어회에 새콤달콤 초고추장을 비벼 먹는 회국수와 고등어회.
    3. 자리물회 (보목포구 어촌계식당): 뼈째 썬 자리돔에 된장을 풀어 구수하고 칼칼하게 만든 서귀포 전통 자리물회.
    4. 어진이네횟집 (보목동):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살얼음 자리물회와 한치물회를 즐기는 곳.
    5. 만선식당 (모슬포항): 비린내 전혀 없이 고소하고 기름진 겨울 방어회와 가을 고등어회, 김 쌈밥.
    6. 미영이네식당 (모슬포): 고등어회에 특제 양파미나리 양념장과 양념밥을 김에 싸 먹는 전국 1등 고등어회.
    7. 순옥이네명가 (도두동): 물질하는 해녀 순옥 씨가 잡은 싱싱한 활전복물회와 전복뚝배기.
    8. 명진전복 (구좌읍 평대리): 바닷가 앞 카운터에서 먹는 버터 향 가득 전복구이와 내장 듬뿍 전복돌솥밥.
    9. 소라네집 (우도 해녀식당): 우도 바다를 바라보며 갓 캔 뿔소라 회와 뿔소라 해물라면.
    10. 산도롱맨도롱 (구좌 종달리): 큼직한 갈비대가 통째로 들어간 얼큰 고기국수(홍갈비국수).
    11. 놀맨 (애월 한담해변): 바닷가 돌담에 걸터앉아 게, 홍합, 딱새우가 들어간 맑고 칼칼한 해물라면.
    12. 문개항아리 (조천):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튀겨져 올라가는 초대형 통문어 해물라면.
    13.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서울떡볶이): 김떡순에 튀김만두를 버무려 먹는 김밥쌈 떡볶이.
    14. 동문시장 아베베 베이커리 (ABEBE): 오메기떡과 우도땅콩, 가파도청보리 크림을 터질 듯 채운 도넛 베이커리.
    15. 진아떡집 (동문시장): 갓 빻은 쑥떡에 통팥을 듬뿍 묻혀낸 70년 전통의 수제 오메기떡.
    16.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오는정김밥: 튀긴 유부가 밥알 사이에 쏙쏙 박혀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예약 필수 김밥.
    17. 우정회센타 (올레시장):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김에 만 이색 꽁치김밥과 모둠 딱새우회.
    18. 마농치킨 (서귀포 올레시장): 다진 생마늘을 통닭 위에 듬뿍 뿌려 알싸한 30년 전통 중앙통닭.
    19. 랜디스도넛 (애월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상륙한 거대한 도넛 조형물과 글레이즈 도넛.
    20. 카페 노티드 제주 (애월 한담): 야자수 정원과 핑크빛 곰돌이 포토존이 있는 도넛 테마파크.
    21. 우도 블랑로쉐: 하고수동 해수욕장 에메랄드 바다를 보며 즐기는 고소한 우도땅콩 아이스크림.
    22. 앤트러사이트 한림: 옛 전분공장 목조 골조를 그대로 살려 식물과 커피가 어우러진 인더스트리얼 카페.
    23. 휴일로 (Hueilot, 안덕면): 박수기정과 대평포구 바다를 감상하는 오션뷰 대형 잔디밭 카페.
    24. 바다제비 (한림): 맑은 한림 바닷가에서 수제비와 바삭한 한치파전, 막걸리를 즐기는 감성 식당.
    25. 원앤온리 (산방산 앞): 웅장한 산방산 절벽을 등지고 황우치해변 바다를 품은 제주 최고 뷰의 브런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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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8편] 경상도 화끈한 불맛 & 바다 회·안동 종가 음식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8편! 경북 안동 간고등어와 찜닭, 영덕 대게와 포항 구룡포 과메기·물회, 경주 한우물회와 십원빵, 청도 미나리 삼겹살, 울릉도 따개비칼국수와 독도새우, 영주 소수서원 선비밥상까지 경상북도 100선(701~800)을 총정리합니다.

    Yeongdeok Crab and Pohang Seafood
    동해안의 차가운 해풍과 푸른 바다가 빚어낸 영덕 대게와 포항 구룡포 과메기

    701~725. 안동 유교 반상 & 영주 선비 음식

    1. 안동 유진찜닭 (구시장 찜닭골목): 감자, 당면, 양배추를 넣고 달콤 짭조름한 간장 소스에 바짝 졸여낸 원조 안동찜닭.
    2. 현대찜닭 (안동 구시장): 1박 2일에 방영된 매콤한 청양고추 풍미가 살아있는 푸짐한 찜닭 명가.
    3. 맘모스제과 (안동 남문동 본점): 미슐랭 그린가이드에 등재된 진한 크림치즈가 가득 찬 크림치즈빵 전국 1위.
    4. 안동 일직식당: 50년 간잽이 이동삼 명인의 손맛으로 염장한 겉바속촉 숯불 간고등어구이 정식.
    5. 헛제삿밥 까치구멍집 (월영교 앞): 제사를 지내지 않고 제사상 음식을 비벼 먹던 헛제삿밥과 안동식혜.
    6. 안동 시골갈비 (갈비골목): 즉석에서 마늘과 간장으로 버무린 한우 생갈비와 매콤한 갈비뼈찜 서비스.
    7. 거창갈비 (안동 갈비골목): 40년 전통의 부드러운 양념 소갈비와 시래기 된장찌개.
    8. 안동 옥야식당 (신시장): 소머리와 양지, 토란대, 대파를 듬뿍 넣고 가마솥에 끓여낸 60년 선지국밥.
    9. 하회마을 솔밭식당: 하회마을 안에서 숯불 간고등어구이와 안동찜닭을 즐기는 초가집 식당.
    10. 풍산 만포한우식육식당: 가성비 뛰어난 명품 안동한우 살치살, 안창살 숯불구이.
    11. 영주 나드리 (영주동): 30년 넘게 굵은 생면을 직접 뽑아 매콤한 양념장에 비벼 먹는 전국 3대 쫄면.
    12. 중앙분식 (영주): 나드리와 쌍벽을 이루는 양배추 듬뿍 얹은 매콤달콤 전통 쫄면과 단무지.
    13. 순흥묵집 (영주 순흥면): 메밀묵을 가늘게 채 썰어 멸치 육수에 말고 조밥을 말아 먹는 40년 전통 묵밥.
    14. 영주 축협한우프라자: 소백산 맑은 공기를 마시고 자란 1++ 등급 영주한우 꽃등심 전문점.
    15. 정도너츠 (영주 풍기 본점): 찹쌀 반죽에 생강과 인삼, 사과를 넣어 튀겨낸 30년 전통 생강도너츠.
    16. 풍기 서부냉면: 소백산 자락에서 50년 동안 메밀 100% 순면과 담백한 육수를 지켜온 평양냉면.
    17. 문경 뉴욕제과 (산북면): 갓 빚어낸 말랑말랑한 찹쌀떡과 도넛을 당일 전화 예약으로만 파는 은둔 맛집.
    18. 문경 광탄석쇠구이: 문경 약돌돼지를 고추장 양념에 재워 석쇠에 불향 나게 구워내는 집.
    19. 문경 채가네들깨국수: 고소한 들깨칼국수와 보쌈, 보리밥이 코스로 제공되는 힐링 국숫집.
    20. 상주 삼백한우타운: 감고을 상주에서 곶감 사료를 먹여 키운 육질 쫄깃한 명품 상주한우.
    21. 상주 지천식당 (화북면): 속리산 문장대 아래서 자연산 버섯전골과 손두부를 선보이는 산골 식당.
    22. 예천 용궁순대 (단골식당): 돼지 막창 속에 선지와 찹쌀을 채운 막창순대와 불향 가득한 오징어불고기.
    23. 봉화 송이돌솥밥 (용두식당): 태백산 자락 청정 봉화 송이버섯을 듬뿍 얹어 지은 은은한 향의 돌솥밥.
    24. 의성 남선옥 (의성읍): 1957년부터 3대째 얇게 썬 소고기를 특제 양념에 버무려 석쇠에 굽는 한우불고기.
    25. 의성 마늘소 먹거리타운: 의성 한지형 마늘을 먹여 키운 한우 마늘소 등심과 곰탕.

    726~750. 포항 물회 & 동해안 해산물 25선

    1. 환여횟집 (포항 영일대해수욕장): 고추장 육수 대신 새콤달콤 살얼음 육수를 부어 소면과 밥을 말아 먹는 포항 물회 1등.
    2. 마라도회식당 (영일대): 생활의달인 최강달인이 선보이는 자연산 참가자미와 전복, 해삼이 들어간 달인물회.
    3. 포항 죽도시장 수제비골목: 좁은 골목길 평상에 앉아 5,000원에 푸짐하게 먹는 쫄깃한 칼제비.
    4. 유화초원조전복죽 (죽도시장): 전복 내장(게우)을 듬뿍 넣어 짙은 녹색을 띠는 고소한 50년 전복죽.
    5. 삼거리식당 (죽도시장): 보리밥에 10여 가지 나물과 구수한 된장찌개, 꽁치구이를 내어주는 시장 백반.
    6. 포항 구룡포 과메기 골목 (진강수산): 청어와 꽁치를 바닷바람에 얼리고 말려 미역, 배추, 마늘쫑과 싸 먹는 겨울 별미.
    7. 구룡포 제일국수공장: 해풍에 자연 건조한 쫄깃한 국수가락으로 끓여낸 잔치국수와 비빔국수.
    8. 철규분식 (구룡포): 70년 전통 찐빵을 따뜻한 단팥죽에 찍어 먹는 추억의 분식 노포.
    9. 영일대 조개구이 (한계령자갈구이): 바닷가 자갈밭에 앉아 조개구이에 수제비를 끓여 먹는 포장마차.
    10. 포항 소머리곰탕 (장기식당): 죽도시장에서 3대째 두툼한 한우 수육과 뽀얀 국물을 내놓는 백년가게.
    11. 평남식당 (죽도시장): 곰탕 국물에 수란을 띄워주는 수요미식회 극찬 소머리곰탕.
    12. 영덕 대게궁 (강구항): 대게 회, 대게 치즈구이, 대게 찜, 게딱지 볶음밥, 대게 탕까지 풀코스 명가.
    13. 강구항 이가대게: 수족관에서 직접 살이 꽉 찬 박달대게를 골라 즉석에서 쪄 먹는 강구항 맛집.
    14. 영덕 나비산기사식당: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칼칼하고 시원한 미아리 뽈락찌개와 가자미찌개.
    15. 울진 왕돌초 대게: 후포항에서 갓 잡아 올린 붉은대게와 대게살이 꽉 찬 게살 비빔밥.
    16. 울진 제일반점 (죽변항): 셀프로 주문하고 가져다 먹는 불향 가득 매콤한 해물비빔짬뽕밥의 원조.
    17. 울진 방풍국수 (나곡리): 해풍을 맞고 자란 방풍나물 반죽으로 뽑아낸 향긋한 칼국수와 부침개.
    18. 울릉도 천부명가 (따개비칼국수): 자연산 따개비를 삶아 갈아 넣은 초록빛 바다 향 육수와 쫄깃한 칼국수.
    19. 울릉도 보배식당 (도동항): 갓 채취한 홍합을 참기름에 볶아 밥을 지은 고소한 홍합밥 단일 메뉴.
    20. 울릉도 정애분식 (따개비밥): 쫄깃한 따개비와 울릉도 명이나물 장아찌, 호박조림이 나오는 토속 밥상.
    21. 울릉도 대원식당 (오징어불고기): 당일 어획한 생물 오징어에 매콤한 양념을 버무려 철판에 볶아내는 맛.
    22. 울릉약소 숯불구이 (향우촌): 울릉도 자생 약초를 먹고 자란 누린내 없는 명품 울릉약소 생갈비.
    23. 독도새우 전문점 (도동항): 도화새우, 닭새우, 꽃새우를 살아있는 채로 달콤하게 회로 먹고 머리는 튀김.
    24. 울릉도 호박엿공장: 달지 않고 치아에 들러붙지 않는 울릉도 맷돌호박으로 만든 전통 엿과 젤리.
    25. 울릉도 저동 먹자골목 (오징어순대): 갓 잡아 올린 오징어 몸통에 당면과 채소를 채워 쪄낸 포구 야식.

    751~775. 경주 천년의 맛 & 청도·영천

    1. 함양집 (경주 보문단지): 4대 90년을 이어오는 시원하고 매콤달콤한 살얼음 한우물회와 치즈불고기.
    2. 황남빵 (경주 황오동 본점): 1939년 최영화 옹이 개발한 얇은 피 속에 국산 팥앙금이 꽉 찬 경주 대표 빵.
    3. 최영화빵: 황남빵 창업주의 맏아들이 전통 수제 방식을 고수하며 빚어내는 80년 팥빵.
    4. 황남옥수수 (황리단길): 바삭하게 튀긴 옥수수 알갱이에 마요네즈와 매콤 칠리 시즈닝을 얹은 길거리 스낵.
    5. 경주 십원빵 (황리단길 본점): 10원짜리 동전 모양 빵 속에 모짜렐라 치즈와 우유 크림이 길게 늘어나는 핫플.
    6. 교리김밥 (경주 탑동 본점): 얇게 썬 계란지단이 김밥 속의 80%를 차지하는 부드러운 전설의 김밥.
    7. 맷돌순두부 (보문단지): 맷돌로 갈아 만든 몽글몽글 순두부에 날달걀을 톡 깨 넣어 먹는 해물순두부찌개.
    8. 낙지마실 (보문단지): 낙지와 곱창, 새우를 자작하게 볶아 밥에 비벼 먹는 경상도식 낙곱새 20년 맛집.
    9. 료미 (Ryomi, 황리단길): 한옥 마당에서 즐기는 바질소바와 소보로덮밥, 후토마키 퓨전 일식.
    10. 온천집 (황리단길): 뽀얀 온천 증기가 피어오르는 중정 정원을 보며 먹는 1인 된장 샤브샤브.
    11. 향화정 (황리단길): 푸짐한 꼬막비빔밥과 바삭한 육회물회, 해물파전이 맛있는 한옥 식당.
    12. 도솔마을 (황남동): 낡은 한옥에서 수라상 부럽지 않게 20여 가지 찬이 깔리는 가성비 전통 수라상.
    13. 경주 원조콩국: 따뜻한 콩국에 찹쌀 도넛과 흑임자 가루를 띄워 떠먹는 60년 아침 식사 명소.
    14. 전통손칼국수 (경주 성동시장): 성동시장 먹자골목에서 배추전을 곁들여 먹는 손칼국수.
    15. 성동시장 우엉김밥 (보배김밥): 달착지근하게 조린 우엉조림을 산더미처럼 얹어주는 시장 명물 김밥.
    16. 영천 포항식당 (공설시장 소머리곰탕): 영천 5일장에서 70년 동안 장작불로 끓여온 진국 소머리곰탕.
    17. 영천 편대장영화식당: 당일 도축한 최고급 한우 우둔살에 미나리와 참기름으로 즉석 무쳐내는 육회 명가.
    18. 청도 한재미나리사랑가든: 지하 암반수로 키운 연하고 향긋한 한재미나리에 삼겹살을 싸 먹는 원조.
    19. 청도 탐미나리: 미나리 비빔밥과 바삭한 미나리전, 생미나리 삼겹살 구이 콤보.
    20. 청도 웅치식당: 청도천 민물고기로 끓여낸 잡어매운탕과 미꾸라지 튀김.
    21. 칠곡 왜관 한미식당: 미군 부대 앞에서 40년 동안 두툼한 수제 치즈버거와 코돈블루 돈까스를 튀겨낸 노포.
    22. 고령 대원식당 (도토리수제비): 쫄깃한 도토리 반죽으로 끓여낸 들깨수제비와 인삼 도토리묵.
    23. 성주 별고을한우: 성주 참외를 먹여 육질이 부드러운 성주 명품 참우 숯불구이.
    24. 구미 금오산 풀하우스: 금오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바삭한 해물파전과 매콤 수제비를 파는 명소.
    25. 김천 배신식당: 연탄불에 석쇠로 구워낸 돼지 석쇠불고기와 소금구이 60년 노포.

    776~800. 낙동강 줄기 & 경북 이색 디저트

    1. 경주 아덴 (Aden, 보문호수): 보문호를 마주한 거대한 한옥 카페에서 즐기는 긍정빵과 달빛빵.
    2. 카페 바실라 (경주 하동저수지): 여름이면 수만 송이 노란 해바라기 밭이 펼쳐지는 저수지 뷰 카페.
    3. 안동 시월애단팥빵: 국산 팥앙금과 생크림을 듬뿍 넣은 쫄깃한 수제 단팥빵.
    4. 안동 민속떡집: 안동 향토 떡인 버버리떡(팥고물과 콩가루를 묻힌 네모난 찰떡) 전문점.
    5. 포항 두낫디스터브 (환호공원): 스페이스워크를 바라보며 마시는 소금빵과 스페셜티 커피.
    6. 오도리오도시 (포항 흥해): 동해 바다 갯바위 뷰를 액자 창문으로 담아낸 밀크티 카페.
    7. 영덕 카페 보스케: 과수원 정원과 푸른 잔디마당이 펼쳐진 대형 힐링 베이커리.
    8. 울진 르카페말리 (죽변항): 하얀 등대와 에메랄드빛 동해 바다를 테라스에서 감상하는 카페.
    9. 청도 버밀리온 (와인터널 인근): 청도 감으로 만든 수제 홍시 스무디와 감 말랭이 타르트.
    10. 군위 화본역 리틀포레스트 혜원의 집 (인근 카페): 영화 속 밤조림과 사과주스를 맛보는 시골 쉼터.
    11. 영천 카페 우로지: 도심 속 생태호수 우로지를 둘러보며 즐기는 크로플 디저트.
    12. 문경 산양정행소: 일제강점기 막걸리 양조장을 햇살 가득한 북카페와 베이커리로 재생.
    13. 문경 카페 가은역: 등록문화재 간이역 가은역을 개조해 문경 사과로 만든 애플파이를 파는 곳.
    14. 상주 명실상감한우 홍보관: 명품 한우 갈비탕을 하루 200그릇 한정 판매하는 줄 서는 집.
    15. 예천 삼강주막 (풍양면): 낙동강 나루터에 남아있는 대한민국 마지막 전통 주막의 배추전과 막걸리.
    16. 봉화 청량산 산채식당: 청량산 도립공원 입구에서 산더덕구이와 표고버섯 덮밥을 내는 식당.
    17. 의성 사과빵 (로컬 디저트): 의성 옥사과 과육이 아삭하게 씹히는 앙증맞은 사과 빵.
    18. 성주 카페 그날애: 성주 꿀참외로 만든 시원한 참외스무디와 참외 디저트.
    19. 김천 직지사 산채한정식 (청산고을): 직지사 입구에서 더덕구이와 비지찌개 등 30첩 반상을 내는 집.
    20. 구미 싱글벙글복어 (원평동 본점): 콩나물 미나리 무침을 새콤하게 버무려 곁들여 먹는 원조 복어매운탕.
    21. 포항 영일대 샌드 (송도 솔밭): 포항 제철소와 바다를 형상화한 수제 버터 샌드 쿠키.
    22. 경주 대릉원 타르트: 황남대총 고분의 봉긋한 능선 모양을 녹차 크림으로 빚어낸 타르트.
    23. 울릉도 호박조청 약과: 울릉도 전통 호박조청을 듬뿍 먹여 바삭하고 쫀득한 개성약과.
    24. 영덕 대게빵 (강구항): 대게 분말을 넣어 반죽하고 팥앙금과 호두를 넣은 대게 모양 빵.
    25. 안동 하회도마 흑돼지구이: 하회마을 솔숲에서 즐기는 참나무 훈연 토종 흑돼지 숯불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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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9편] 부산 해운대 밀면·돼지국밥 & 경남 남해 멸치쌈밥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9편! 피란민의 애환이 서린 부산 돼지국밥과 시원한 밀면, 자갈치시장 꼼장어, 통영 충무김밥과 꿀빵, 거제 굴구이와 대구탕, 남해 죽방렴 멸치쌈밥, 진주 육회비빔밥, 창원 아구찜까지 부산 & 경상남도 맛집 100곳(801~900)을 총정리합니다.

    Busan Dwaeji Gukbap and Korean Food
    뽀얗고 진한 사골 육수에 야들야들한 돼지고기를 듬뿍 말아낸 부산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801~825. 부산의 소울푸드: 돼지국밥 & 밀면 25선

    1. 쌍둥이돼지국밥 (대연동 본점): 부드러운 항정살 수육을 따뜻한 버너 위에 올려주고 뽀얀 국물을 내는 부산 1등 국밥.
    2. 수변최고돼지국밥 (민락동 본점): 광안리 수변공원 앞에서 두툼한 항정국밥과 고기순대로 오픈런을 부르는 맛집.
    3. 본전돼지국밥 (부산역 앞): 맑고 깔끔한 서울식 곰탕 스타일에 즉석에서 무친 부추겉절이를 듬뿍 넣는 국밥.
    4. 신창국밥 (토성동 본점): 1969년부터 맑은 갈색 육수에 피순대와 고기를 토렴해 내놓는 부산식 맑은 국밥.
    5. 합천일류돼지국밥 (사상구 괘법동): 다진 마늘과 다데기를 듬뿍 얹어 알싸하고 진한 육수를 자랑하는 고기국밥.
    6. 영진돼지국밥 (신평 본점): 부드러운 수육백반을 시키면 볶음김치와 두부, 와사비 간장이 함께 나오는 명소.
    7. 할매국밥 (범일동): 60년 전통 맑은 돼지국밥과 두툼하게 썬 투박한 수육이 저렴한 백년가게.
    8. 가야밀면 (개금밀면과 쌍벽): 살얼음 동동 띄운 한방 약재 육수에 쫄깃한 면발을 말아낸 부산 원조 밀면.
    9. 개금밀면 (개금골목시장): 1966년 창업해 닭고기 고명과 매콤한 양념장이 어우러진 비빔밀면과 물밀면.
    10. 초량밀면 (부산역 맞은편):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밀면과 육즙 가득한 손왕만두로 여행객들의 첫 코스.
    11. 국제밀면 (교대역 인근): 잘게 찢은 소고기 고명과 깊고 감칠맛 도는 육수로 부산 시민들이 손꼽는 밀면집.
    12. 내호냉면 (우암동): 1919년 흥남에서 시작해 한국전쟁 피란 시절 구호물자 밀가루로 최초의 밀면을 탄생시킨 발상지.
    13. 해운대 암소갈비집: 무쇠 불판 가장자리에 감자사리를 졸여 먹는 것으로 유명한 해운대 대표 한우 생갈비.
    14. 해운대 이름난기장산곰장어: 자갈치시장과 함께 살아있는 곰장어를 짚불구이와 양념철판볶음으로 즐기는 곳.
    15. 자갈치시장 백화양곱창: 연탄불 화로에서 이모들이 구워주는 양곱창 소금구이와 양념구이, 볶음밥.
    16. 이재모피자 (남포동 본점): 대한민국 최고 품질 임실치즈를 아낌없이 쏟아부어 줄 서서 먹는 전설의 치즈 크러스트 피자.
    17. 초량 168계단 차돌박이 (모노레일 옆): 부산항 야경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옥상 루프탑 고깃집.
    18. 원조조방낙지 (범천동): 낙지와 곱창, 새우를 자작하게 끓여 밥에 비벼 먹는 ‘조방낙지(낙곱새)’의 원조.
    19. 개미집 (남포동 본점): 전국 체인화된 매콤한 낙곱새 볶음과 우동사리의 본점.
    20. 초량 불백거리 (소문난불백): 기사식당 골목에서 뚝배기에 매콤달콤하게 볶아내는 돼지불백 백반.
    21. 삼진어묵 (영도 본점): 1953년 창업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어묵 브랜드로 어묵고로케 베이커리.
    22. 고래사어묵 (해운대점): 밀가루를 쓰지 않고 순수 생선살로 만든 어묵면 우동과 핫바.
    23. 옵스 베이커리 (OPS, 해운대점): 바삭한 슈 안에 바닐라빈 커스터드 크림이 터질 듯 들어간 왕슈크림과 학원전.
    24. 상국이네 (해운대시장): 굵은 가래떡과 어묵을 진하고 새빨간 양념에 졸여낸 떡볶이와 튀김.
    25. 비프광장 씨앗호떡: 갓 튀겨낸 찹쌀호떡을 가위로 갈라 해바라기씨, 호박씨, 땅콩을 가득 채워주는 명물.

    826~850. 통영 꿀빵 & 거제 굴요리 25선

    1. 원조뚱보할매김밥 (통영 강구안): 1950년대 뱃사람들의 상하지 않는 밥으로 시작된 석박지와 오징어어묵무침의 충무김밥.
    2. 한일김밥 (통영): 깔끔하고 감칠맛 넘치는 섞박지와 참기름 바른 김밥의 충무김밥 명가.
    3. 오미사꿀빵 (통영 도남동 본점): 1963년 세탁소 옆 가판대에서 시작해 팥앙금을 넣고 튀겨 조청을 입힌 원조 꿀빵.
    4. 통영 만나꿀빵: 유자, 자색고구마, 완두, 밤 등 다양한 앙금을 넣은 촉촉한 꿀빵.
    5. 훈이시락국 (통영 서호시장): 장어 뼈를 푹 고아낸 육수에 시래기를 넣고 끓인 국에 20여 가지 반찬 뷔페.
    6. 원조시락국 (서호시장): 새벽 어시장 상인들의 속을 풀어주던 맑고 깊은 장어 시래기국.
    7. 통영 분소식당: 봄 도다리쑥국과 겨울 물메기탕(곰치국)으로 미식가들의 찬사를 받는 50년 노포.
    8. 수정식당 (항남동): 맑은 복지리와 제철 멍게비빔밥으로 유명한 미슐랭 가이드 등재 식당.
    9. 밀물식당 (통영): 신선한 멍게를 다져 참기름과 김가루에 비벼 먹는 멍게비빔밥 전문점.
    10. 통영 다찌 (울도다찌): 술을 주문할 때마다 통영 앞바다의 신선한 해산물 안주가 상다리 부러지게 추가되는 실비집.
    11. 벅수다찌: 전통 나전칠기 인테리어 속에서 정갈한 통영 해산물 코스를 즐기는 다찌 명가.
    12. 거제 포로수용소 굴구이 (고현): 굴 코스요리(굴구이, 굴무침, 굴전, 굴탕수육, 굴죽)를 배불리 먹는 집.
    13. 원조거제굴구이 (거제면): 겨울철 드럼통 장작불에 석화를 산더미처럼 쪄 먹는 바닷가 굴막.
    14. 양지바위횟집 (거제 외포항): 겨울철 산란기를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대구탕과 대구회, 대구전 코스.
    15. 외포등대횟집: 전국 대구 어획량의 중심인 외포항에서 끓여내는 뽀얀 국물의 생대구탕.
    16. 거제 보재기집 (일운면): 살얼음 육수를 따로 부어 쌈 채소에 싸 먹는 해초 쌈물회와 성게비빔밥.
    17. 바람의 핫도그 (거제 다대마을 본점): 바람의 언덕 명물 핫도그에 다양한 소스와 토핑을 얹은 디저트.
    18. 배말칼국수김밥 (거제 장승포 본점): 자연산 삿갓조개(배말)를 갈아 넣은 진한 초록빛 육수의 칼국수와 톳김밥.
    19. 쌤김밥 (거제 지세포 백종원 골목식당): 톳을 가득 넣은 TOT김밥과 거제 특산물 거미새라면.
    20. 원조해순민속식당 (장승포): 바다 향이 물씬 풍기는 해물뚝배기와 멍게비빔밥.
    21. 거제도 몽돌 빵: 학동 몽돌해변의 둥근 자갈을 닮은 고구마 앙금 찰빵.
    22. 통영 쌍도 굴짬뽕: 싱싱한 통영 굴을 듬뿍 넣고 센 불에 볶아낸 하얀 굴짬뽕.
    23. 통영 항남우짜: 멸치 국물에 굵은 우동 면을 말고 짜장 소스와 고춧가루를 얹어낸 이색 ‘우짜(우동+짜장)’.
    24. 서호시장 칼국수골목: 새벽 어시장 앞에서 멸치 육수에 말아내는 푸짐하고 따뜻한 손칼국수.
    25. 거제 칠천도 해산물포차: 다리로 연결된 칠천도 바닷가에서 해녀들이 갓 채취한 해삼과 소라.

    851~875. 남해 멸치쌈밥 & 하동 재첩국 25선

    1. 우리식당 (남해 지족리): 죽방렴 멸치로 칼칼하게 조려낸 멸치쌈밥과 새콤한 멸치회무침의 40년 원조.
    2. 배가네멸치쌈밥 (남해 삼동면): 돌판에 보글보글 끓여 나오는 매콤한 멸치조림을 상추에 싸 먹는 남해 대표 맛집.
    3. 단골식당 (남해 지족항): 죽방렴 멸치 세트(쌈밥+회무침+멸치튀김)로 줄 서는 현지인 식당.
    4. 남해 완벽한인생 (독일마을): 광부의 노래 등 독일식 수제 맥주와 슈바인학센(독일식 족발), 석탄소시지.
    5. 크랑켄하우스 (독일마을): 붉은 지붕 마을을 내려다보며 즐기는 정통 바이에른 소시지와 밀맥주.
    6. 쿤스트라운지 (독일마을): 빈백 소파에 누워 남해 바다를 바라보며 마시는 수제 에일과 커리부어스트.
    7. 남해 헐스밴드 (Huls Band, 서면): 장항송림 해변에서 나폴리 화덕피자와 유자 젤라또를 즐기는 핫플.
    8. 돌창고프로젝트 (남해 서면): 옛 양곡 비료 돌창고를 개조해 미숫가루와 이파리빵을 파는 감성 문화공간.
    9. 남해 유자빵 (남해읍): 남해 특산물 유자의 상큼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는 촉촉한 카스텔라.
    10. 하동 여명가든 (화개장터): 섬진강에서 채취한 맑고 뽀얀 재첩국과 새콤매콤한 재첩회무침.
    11. 섬진강횟집 (하동 화개): 참게탕과 은어튀김, 시원한 재첩회덮밥을 함께 선보이는 50년 명가.
    12. 하동 혜성식당: 부드러운 우거지와 살아있는 참게를 넣고 구수하게 끓여낸 섬진강 원조 참게가리장.
    13. 하동 매암다원 (악양면 평사리): 지리산 차밭을 배경으로 다도 체험과 녹차를 즐기는 포토존 찻집.
    14. 하동 밤톨 (화개면): 하동 밤으로 빚은 달콤하고 바삭한 페이스트리 밤파이 베이커리.
    15. 사천 하주옥 (사천진주냉면): 놋그릇에 푸짐한 육전 고명과 해물 육수를 얹은 진주냉면과 석쇠불고기.
    16. 사천 앞들식당: 매콤한 낙지볶음과 재첩국, 두툼한 계란말이가 기본으로 나오는 기사식당 백반.
    17. 삼천포 용궁수산시장 활어센터: 청정 남해에서 잡힌 쥐치, 볼락, 하모 회를 저렴하게 맛보는 수산시장.
    18. 사천 박서방식당 (삼천포항): 13,000원에 전복장, 새우장, 제철 생선구이 등 15가지 반찬이 깔리는 백반.
    19. 진주 천황식당 (대안동): 1915년 개업해 100년 넘게 육회와 익힌 나물을 비벼 선짓국과 내는 진주비빔밥.
    20. 하연옥 (진주 이현동 본점): 1945년 창업한 진주냉면의 종가로 해물 육수에 육전을 산더미처럼 얹은 냉면.
    21. 진주 제일식당 (중앙시장): 신선한 우둔살 육회비빔밥과 아침 해장용 시원한 소고기선지국밥.
    22. 진주 수복빵집: 찐빵 위에 달콤한 팥물을 듬뿍 부어 먹는 70년 전통의 이색 디저트 노포.
    23. 산청 지리산 약초식당: 지리산 당귀, 방풍, 취나물 등 20여 가지 약초 장아찌와 지리산 흑돼지구이.
    24. 함양 안의원조갈비집 (안의면): 토막 낸 한우 소갈비에 밤, 대추를 넣고 푸짐하게 쪄낸 안의 갈비찜.
    25. 거창 원학골식당: 덕유산 자락 고랭지 채소와 맑은 어탕국수를 내어주는 힐링 식당.

    876~900. 마산 아구찜 & 밀양 돼지국밥

    1. 진짜초가집원조아구찜 (마산 오동동): 북성포구 해풍에 바짝 말린 건아구를 된장 미나리 양념에 쪄낸 마산 원조 아구찜.
    2. 오동동 오동아구찜: 쫄깃한 생아구와 건아구를 취향대로 골라 먹는 50년 아구찜거리의 터줏대감.
    3. 마산 고려삼계탕 (창동): 인삼주 한잔과 찹쌀, 견과류를 넣고 푹 고아낸 40년 전통 삼계탕.
    4. 마산 복요리거리 (남성식당): 복어 미나리 맑은탕(복지리)과 매콤한 복어 불고기.
    5. 창원 임진각식당 (팔용동): 숯불 향이 가득 밴 얇고 바삭한 석쇠 소불고기와 맑은 소고기국밥.
    6. 창원 진해 진해제과: 벚꽃 잎 추출물을 넣어 벚꽃 모양으로 구워낸 진해 군항제 명물 벚꽃빵.
    7. 진해 원해루 (구 영해루): 1956년 화교가 지은 중국식 건물에서 장군들이 찾았던 간짜장과 탕수육.
    8. 밀양 단골집 (밀양 아리랑시장): 소뼈 육수에 돼지 살코기를 토렴해 방아잎과 부추를 얹어 먹는 밀양 돼지국밥 원조.
    9. 밀양 동부식육식당 (무안면): 3대 80년을 이어오며 맑은 암소 한우 뼈 육수에 돼지고기를 만 무안 돼지국밥.
    10. 밀양 행랑채 (산외면): 고즈넉한 한옥에서 고추장 비빔밥과 흑미 수제비, 감자전을 파는 감성 밥집.
    11. 창녕 이방식당 (수어지): 수구레(소 가죽 안쪽 특수부위)를 듬뿍 넣고 얼큰하게 끓여낸 50년 수구레국밥.
    12. 창녕 삼오식당: 창녕 우포늪 인근 장터에서 푸짐하게 퍼주는 수구레 국수와 수구레 볶음.
    13. 의령 종로식당: 70년 전통 무쇠 가마솥에서 한우 살코기와 무, 대파를 넣고 끓여낸 진한 의령소고기국밥.
    14. 의령 화정소바: 메밀면에 따뜻한 멸치 육수와 양배추 소고기 장조림을 얹은 온소바의 원조.
    15. 의령 남산떡방앗간: 1850년대 의병들이 먹던 팥앙금을 넣고 쑥 향 솔솔 나는 원조 의령망개떡.
    16. 김해 동상시장 칼국수골목: 어머니들이 직접 손으로 반죽해 썰어주는 칼국수와 비빔당면.
    17. 김해 대동할매국수: 멸치를 진하게 우려낸 쌉싸름한 곰탕 같은 육수를 주전자에 담아 부어 먹는 60년 비빔국수.
    18. 김해 봉리단길 (봉황동): 낡은 골목이 트렌디한 일식 덮밥집과 에스프레소 바, 디저트 숍으로 변신한 핫플.
    19. 양산 원동 미나리삼겹살 (원동역): 매화꽃이 피는 봄철 원동 청정 미나리에 생삼겹살을 구워 먹는 축제.
    20. 양산 경기식당 (통도사 입구): 통도사 산책 후 즐기는 20여 가지 산나물과 더덕구이, 된장찌개 밥상.
    21. 합천 삼가한우거리 (대가식육식당): 황매산 자락에서 질 좋은 1++ 한우 암소 등심을 돌판에 구워 된장찌개로 마무리.
    22. 합천 적중식당: 메밀 반죽을 칼로 썰어 멸치 육수에 끓여낸 합천 토속 칼국수.
    23. 고성 고성시장 바지락비빔밥: 통통한 바지락 살을 미나리와 매콤하게 무쳐 밥에 비벼 먹는 명물.
    24. 남해 앵강마켓 (이동면): 남해 은멸치, 미역, 다시마와 말차 라떼를 정갈하게 판매하는 로컬 굿즈 찻집.
    25. 통영 서호손칼국수: 굴과 미역을 넣고 시원하게 끓여낸 통영 바다의 손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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