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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신인 데뷔 공식화, 11월 K팝 컴백 러시

양현석 신인 데뷔 공식화, 11월 K팝 컴백 러시

YG엔터테인먼트가 차세대 신인 데뷔 계획을 공식화하며 11월 K팝 시장이 컴백 러시에 들어갔다. ATEEZ와 AMPERS&ONE 등이 잇따라 컴백 대열에 합류하면서 연말 가요계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양새다.

양현석, 신인 데뷔 계획 직접 공개

YG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직접 아티스트 컴백 계획과 차세대 신인 데뷔 계획을 공개했다. YG는 5인조 보이그룹과 4인조 걸그룹 데뷔를 구체화하고 있다. 신인 그룹의 규모와 형태가 드러난 만큼, 데뷔 시점과 라인업에 관심이 쏠린다.

기존 아티스트 활동도 이어진다. BABYMONSTER는 10월 23일 ‘DESERVE’를 발표했고, TREASURE는 2026년 11월 2일 ‘SHOCK’을 발표한다. 신인 데뷔 준비와 기존 그룹 컴백을 동시에 가동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신인 그룹 데뷔가 구체화되면서 YG의 향후 라인업 구성과 활동 주기에도 관심이 모인다. 데뷔 준비 상황은 앞으로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다.

ATEEZ·AMPERS&ONE, 컴백 대열 합류

AMPERS&ONE는 11월 17일 오후 6시(KST) 첫 정규앨범 ‘PATHFINDER’를 발표한다. 정규앨범이라는 점에서 지금까지의 싱글 중심 행보와는 다른 무게감이 실린다.

11월 1일에는 ‘WE ARE UNCROWNED’라는 메인 시퀀스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들어갔다. 같은 날 ATEEZ는 15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Part.6’을 11월 13일 오후 2시(KST) 발표 예고했다.

ATEEZ는 앨범 제목과 발매일을 확정했지만 트랙리스트와 타이틀곡, 선주문 일정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컴백까지 남은 기간 동안 순차적으로 정보가 풀릴 전망이다.

ATEEZ의 컴백과 AMPERS&ONE의 정규앨범 발표는 같은 주에 겹친다. 두 팀이 비슷한 시기에 결과물을 내놓는 만큼 초동 판매와 음원 성적 비교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판매 기록과 11월 컴백 예고

판매 기록도 나왔다. AND2BLE 미니앨범 ‘Sequence 02: Attraction’은 발매 5일 만에 한터차트 751,299장을 기록하며 기존 첫 주 기록 731,673장을 넘어섰다.

BTS 제이홉의 디지털 싱글 ‘MONA LISA’ 뮤직비디오는 10월 31일 오전 5시 50분경(KST) 유튜브 조회수 1억 뷰를 돌파했다. 2025년 3월 21일 발매 이후 약 1년 7개월 9일 만이다.

2026년 11월 1일에는 tripleS 유닛 zenith의 ‘See You’, NCT 윈윈의 솔로 데뷔 ‘Back At One’ 등이 컴백한다. 11월에는 레드벨벳 웬디의 솔로 컴백과 VICTON 기념 컴백도 예고됐다.

이번 컴백 러시의 관전 포인트는 신인 데뷔와 기존 그룹 컴백이 같은 달에 겹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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