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ulture Center Ocean Seagulls Header Background

Tag: 넷플릭스

  • ‘닥터 X’ 5주 연속 1위, 그런데 20% 벽 못 넘는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5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다만 시청률은 6회 19.5%를 정점으로 주춤하며 20%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9회 최고 16.6%, 5주 연속 1위

    지난 6일 방송된 9회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16.6%, 전국·수도권 평균 15.3%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이자 전 채널·전 프로그램 통틀어 1위를 5주 연속 유지했다. 2049 시청률도 5.86%로 견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희귀 종양을 앓는 8세 소아암 환자를 살리기 위한 사투가 그려졌다. 귀재숙(김지원)과 장희숙(이정은)이 결정적 연합을 이루고, 장희숙이 수술실에 등장해 숨겨온 멘토 정체를 드러내는 반전이 화제를 모았다.

    국내는 논란, 해외는 1위

    국내 흐름은 단순하지 않다. 6회 19.5%로 정점을 찍은 뒤 7·8회가 각각 16.5%, 15.6%로 내려앉았고, 통상 토요일 시청률이 전날보다 오르는 주말 드라마 패턴과 달리 최근 토요일 회차가 오히려 떨어지는 이례적 흐름이 나타났다.

    의학 고증과 역사 묘사를 둘러싼 논란도 계속 부담으로 작용했다. 반대로 해외 성적은 강하다. 넷플릭스 공식 순위 플랫폼 투둠에 따르면 이 작품은 10월 넷째 주 글로벌 비영어권 TV 부문 2위에 올랐다. 두 주 연속 1위 이후 한 계단 내려온 것이지만 여전히 상위권이다. 2026년 공개된 한국 미니시리즈 가운데 최고 데뷔 시청률을 기록하며 출발한 작품이다.

    김지원의 수술실, 연말 시상식 유력

    상승세를 만든 동력은 매회 새로운 사건을 빠르게 던지고, 병원 내 부패와 기득권에 맞서는 귀재숙의 통쾌한 해결로 카타르시스를 주는 구조다. 12시간 연속 수술을 소화하는 장면 등 김지원의 연기력이 호평을 받으면서 연말 연기상 유력 후보로 거론된다. 멘토로 합류한 이정은의 존재감도 화제를 이어가는 요소다.

    남은 회차에서 20% 벽을 넘을 수 있을지가 이 드라마의 마지막 관전 포인트다.

    출처: Chosun(2026-11-07) · The Korea Herald(2026-11-02) · Star News Korea(2026-11-04)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거실 불 끄고 벽에 영화 한 편 띄우는 데 5분이면 충분합니다. 손바닥만 한 미니빔 하나로 100인치 화면이 벽에 펼쳐지고, 1080P 화질에 무선 미러링까지 지원합니다. 정가 185,000원이 지

    거실 불 끄고 벽에 영화 한 편 띄우는 데 5분이면 충분합니다. 손바닥만 한 미니빔 하나로 100인치 화면이 벽에 펼쳐지고, 1080P 화질에 무선 미러링까지 지원합니다. 정가 185,000원이 지

    거실 불 끄고 벽에 영화 한 편 띄우는 데 5분이면 충분합니다. 손바닥만 한 미니빔 하나로 100인치 화면이 벽에 펼쳐지고, 1080P 화질에 무선 미러링까지 지원합니다. 정가 185,000원이 지금 75,900원. 리뷰 1,400개가 넘습니다. 캠핑 갈 때도 가방에 쏙 들어갑니다.
    가격은 2026-11-06 쿠팡 상품페이지 표기 기준(정가 185,000원 / 판매가 75,900원, 쿠폰·와우 적용 시 47,900원 표기)이며 실구매가는 장바구니에서 확정됩니다.
    구매 링크: https://www.coupang.com/vp/products/6263564098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미니빔 #빔프로젝터 #홈시네마 #미니프로젝터 #가정용빔프로젝터 #캠핑빔프로젝터 #무선미러링 #1080P #영화감상 #집에서영화 #홈극장 #가성비프로젝터 #미니빔추천 #빔프로젝터추천 #캠핑필수템 #OTT시청 #넷플릭스 #영화보기 #가성비가전 #쿠팡추천템

    출처: 자체 제작 숏폼 (쿠팡 파트너스 제휴 표기 포함)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이창동 ‘가능한 사랑’ 넷플릭스 공개… 韓 아카데미 대표작의 귀환

    8년 만의 이창동… 베네치아 심사위원대상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가능한 사랑’이 11월 6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됐다. 164분 장편인 이 작품은 제83회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받았다. 한국영화의 제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공식 출품작이기도 하다. 지난 10월 23일 미국에서 제한 상영을 시작했고, 이번 넷플릭스 공개로 전 세계 관객과 만난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 ‘연기 대향연’

    영화는 해고된 남자와 그의 아내, 다큐멘터리 감독과 그 남편 등 두 부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감독이 이들을 촬영 대상으로 삼으면서 두 결혼생활이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조유리 등이 출연해 한국영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이 감독의 2022년 단편 ‘하트비트'(28분)도 11월 2일 넷플릭스에 함께 공개됐다.

    ‘블루 로드’·’닥터 X’… 11월 K드라마 라인업

    부산국제영화제(BIFF)도 한국영화의 위상을 다시 확인시켰다. 지난 10월 15일 폐막한 제31회 BIFF에서 최고상인 부산어워드 작품상은 이란 감독 마지드 마지디의 ‘미드데이 밀’에 돌아갔다. 올해부터 부산어워드 수상작은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상 출품 자격을 얻으며, 이 작품이 첫 사례가 됐다. BIFF는 칸·베네치아·베를린·토론토·선댄스와 함께 이 자격을 가진 6개 국제영화제 중 하나다.

    11월 K드라마 라인업도 풍성하다. 한일 합작 범죄 스릴러 ‘더 블루 로드’가 20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8부작). 손석구와 일본의 나가야마 에이타가 서울·도쿄 두 도시의 연쇄살인을 함께 추적한다. 김지원 주연 ‘닥터 X’는 14일 막을 내리고, 김유정·박진영 주연 ‘100일의 거짓말’은 29일 종영한다. 신민아·주지훈 주연 ‘재혼 황후’는 4일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됐고, 장나라 주연 ‘굿파트너’ 시즌2는 20일 SBS에서 돌아온다.

    출처: Whats on Netflix · Variety India · Korea Herald(BIFF) · Korean Film Council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재혼 황후’, 글로벌 12개국 1위 — NYT도 주목한 K로맨스 판타지

    11월의 디즈니+가 달아오르고 있다. ‘재혼 황후’가 공개 이틀 만에 한국을 넘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디즈니+ 12개국 1위, NYT도 ’11월 꼭 봐야 할 시리즈’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 황후’는 공개 하루 만에 디즈니+ 한국 ‘오늘의 톱10′ 1위에 올랐고, 12개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신민아(나비), 주지훈(소비에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며,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가 노예 출신 라스타를 사랑하게 된 황제에게서 이혼을 통보받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대작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작품을 ’11월 꼭 봐야 할 시리즈’ 목록에 넣었고, 스크린랜트는 “2026년 최고의 K드라마가 마침내 왔다”고 평가했다. 국내 반응은 갈린다. 중세 유럽풍 배경에 한국 배우가 서는 어색함을 지적하는 시각과, 화려한 연출과 배우의 연기를 ‘한국판 브리짓턴’이라 부르는 호평이 동시에 나온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2회 공개된다.

    ‘닥터 X’는 21.3% — 국내외 동시 흥행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는 6회 기준 최고 21.3%, 전국 19.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SBS 금토드라마 역대 5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키며 누적 3,670만 시청 시간을 쌓았고, 2위까지 올랐다. 김지원이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해 국내외 흥행을 함께 이끌고 있다.

    11월의 넷플릭스 — ‘가능한 사랑’ 오늘, ‘블루 로드’ 20일

    오늘(6일)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8년 만의 신작으로 베네치아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한국의 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조유리가 출연하며 상영시간은 164분이다. 넷플릭스는 같은 날 이창동의 기존 필모그래피도 함께 공개한다. 한일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전 8부작)는 20일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주연으로 공개된다. 두 사람이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 언어로 남긴 쪽지를 따라 연쇄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3화가 먼저 공개됐다. MBC 새 주말극 ‘완벽한 거짓말’은 1.9%로 출발하며 주말극 경쟁에 뛰어들었다.

    출처
    StarNews Korea — “This Year’s Best K-Drama” — ‘The Remarried Empress’ Draws Attention from The New York Times as Well: link
    ZAPZEE/Ground News — ‘The Remarried Empress’ Tops Disney Plus Charts in 12 Countries: link
    SBS English — “First Time Feeling This Level of Catharsis”… Kim Ji-won of ‘Doctor X’ Captivates Global Audiences: link
    What’s on Netflix — New K-Dramas on Netflix in November 2026: link
    Esquire India — 10 Best New K-Dramas To Watch In November 2026: 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SBS가 만들면 세계가 본다’ — 스튜디오S, 올해 넷플릭스 1위 네 편

    SBS와 제작사 스튜디오S가 올해 내놓은 네 편이 모두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 쇼 1위에 올랐다. K드라마의 제작 경쟁력이 어디서 나오는지 보여주는 성적표다.

    ‘닥터 X’, 공개 3일 만에 글로벌 1위

    김지원 주연의 금토드라마 ‘닥터 X: 하얀 가운의 마피아'(Doctor X: Mafia in White)는 공개 사흘 만에 넷플릭스 글로벌 1위에 올랐고, 10월 5~18일 집계에서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첫 주 누적 시청시간은 990만 시간이다. 의사 파견 에이전시 소속 ‘다크 히어로’ 외과의가 인력난에 시달리는 대학병원에 투입된다는 설정의 메디컬 스릴러다.

    네 편 모두 ‘롱런’ — 소지섭·임지연·안효섭까지

    소지섭 주연 ‘Agent Kim Reactivated’는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고 첫 회부터 종영까지 매주 Top 10에 머물렀다. 임지연·허남준의 ‘My Royal Nemesis’, 안효섭·채원빈의 ‘Sold Out on You’도 정상에 오른 뒤 방영 내내 순위권을 유지했다. 스튜디오S 홍성창 대표는 “배우들의 열연, SBS 드라마 특유의 시원한 카타르시스, 작품별 차별화된 이야기의 힘”을 성과의 이유로 꼽았다. 한 편의 대박보다 네 편의 안정적 글로벌 진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다르다.

    11월 라인업 — 오늘 ‘가능한 사랑’, 20일 ‘블루 로드’

    기세는 11월로 이어진다. 한국의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출품작인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오늘(6일)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전도연·설경구가 주연한 164분 로맨스로, 8년 만의 신작이자 베네치아 경쟁부문 초연작이다. 넷플릭스는 이창동 감독의 기존 필모그래피도 함께 공개한다. 11월 20일에는 손석구와 일본의 에이타 나가야마가 호흡을 맞춘 한일 합작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8부작)가 온다. 진행 중인 작품도 굵직하다. ‘닥터 X’는 14일, 김유정·박진영의 ‘100 Days of Deception’은 29일 종영한다. 판은 넷플릭스가 아니라 방송사와 제작사가 짠다는 사실이 이번 성적표의 핵심이다.

    출처
    SBS English — Netflix #1 Four Times This Year… When SBS Makes It, the World Watches: link
    What’s on Netflix — New K-Dramas on Netflix in November 2026: link
    GQ India — New K-drama releases of the week (November 2-8): link
    etnownews — 11 new Korean dramas releasing in November 2026 on OTT: link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이창동 8년 만의 신작부터 한일 합작 추격극까지 — 11월 K드라마·영화 캘린더

    11월 글로벌 플랫폼에는 한국 콘텐츠가 유난히 많다. 이창동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 ‘가능한 사랑’이 오는 6일 넷플릭스 전 세계 공개로 포문을 연다.

    ‘가능한 사랑’ — 오스카 국제장편 출품작

    ‘가능한 사랑’은 해고된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의 삶이 얽히며 두 결혼의 균열을 들여다보는 164분짜리 드라마다.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조유리가 출연한다. 베네치아영화제에서 먼저 공개된 뒤 지난달 23일 한국에서 제한 상영됐고, 6일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풀린다.

    이 작품은 제99회 아카데미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대표작으로 출품됐다. 넷플릭스는 신작 공개에 맞춰 이창동 감독의 전작 ‘초록 물고기'(1997)부터 ‘버닝'(2018)까지 6편도 함께 공개했다.

    20일 ‘블루 로드’ —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20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루 로드'(8부작)가 공개된다. 손석구와 일본 배우 나가야마 에이타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국경을 넘나드는 연쇄살인을 쫓는 수사극으로, 한준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두 나라 언어로 남겨진 메시지를 단서로 서울과 도쿄를 오가는 구조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3화가 먼저 공개돼 화제가 됐다.

    재벌가 로맨스부터 의료 스릴러까지

    국내외 채널 라인업도 두껍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이세영이 출연하는 ‘The Remarried Empress’가 디즈니+에서 4일부터 공개됐고, 박민영·육성재 주연의 SBS 로맨스 ‘Nine to Six’가 11일 첫 방송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한국에서는 넷플릭스 코리아, 해외에서는 아마존 프라임으로 유통된다.

    넷플릭스에서는 의료 스릴러 ‘Doctor X: Mafia in White’가 6~7일, 스파이 로맨스 사극 ‘100 Days of Deception’이 7~8일에 새 화를 내놓는다. 남지현·김재영 주연의 ‘Make Me Tingle’은 오늘(5일) 종영한다.

    이 밖에도 이번 달에는 사극 ‘Sword & Silence’와 로맨스 ‘What a Boss Wants’, ‘Happy Anding’ 등이 TVING·Viki·디즈니+를 통해 순차 공개된다. 시즌제 드라마의 힘도 이어진다. 장나라가 차은경 역으로 돌아오는 ‘굿파트너’ 시즌2가 이달 넷플릭스 코리아에 합류하는 등, 신작과 시즌제가 함께 11월 라인업을 채운다.

    출처

    · What’s on Netflix — New K-Dramas on Netflix in November 2026
    · GQ India — New K-drama releases of the week
    · K-Pop Calendar — K-Drama & Movie Release Calendar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가능한 사랑’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이창동이 다시 오스카를 노린다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미국 고담어워즈에서 국제장편상·각본상·주연상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받은 이 작품은 11월 6일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고담어워즈 3개 부문 후보, 11월 30일 시상식

    고담어워즈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가능한 사랑’은 국제장편상, 각본상, 주연상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이창동 감독과 오정미 작가가 각본상 후보, 전도연이 주연상 후보로 지명됐다. 시상식은 11월 30일 뉴욕에서 열린다. 이 영화는 올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토론토·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지난달 국내 극장에 개봉했다. 서로 다른 배경의 두 부부가 다큐멘터리를 매개로 얽히는 이야기로, 상영시간은 164분이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조유리가 출연했다. 한국영화진흥위원회는 이 작품을 제99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 부문 한국 출품작으로 선정했다. 미국에서는 10월 23일부터 제한 상영이 시작됐다.

    이창동 단편 ‘하트비트’도 넷플릭스行

    이창동 감독의 첫 단편 ‘하트비트'(2022)는 11월 2일 넷플릭스에 공개됐다. 28분짜리 작품으로, 소년 철이를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가는 이야기다. 김건우·전도연·설경구 등이 출연했다. 대표작의 부활도 이어졌다. 나홍진의 ‘그린 피시'(1997), 이창동의 ‘오아시스'(2002), ‘박하사탕'(1999), ‘시'(2010)가 11월 1일 넷플릭스에 새로 올랐다. 한국 영화 라이브러리가 플랫폼 안에서 다시 소비되는 흐름이다.

    한일 형사 추적극 ‘푸른길’, 11월 20일 전편 공개

    넷플릭스 오리지널 ‘푸른길’은 11월 20일 전 8편이 동시 공개된다. 손석구와 일본의 나가야마 에이타가 서울과 도쿄를 오가며 국경을 넘는 연쇄살인 사건을 쫓는 형사 역을 맡았다. 도쿄에서 한국어로 피를 묻혀 남긴 메시지가 발견되고, 곧 한국에서 일본어 메시지가 나오는 유사 사건이 발생하면서 한일 공동 수사가 시작된다는 설정이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3화가 먼저 공개됐다. 같은 달 14일에는 김지원 주연의 ‘닥터 X’가, 29일에는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100일간의 거짓말’이 넷플릭스에서 막을 내린다.

    출처: 아리랑TV K-Culture Dive(https://m.arirang.com/news/video/38695), What’s on Netflix(https://www.whats-on-netflix.com/news/k-dramas/k-dramas-coming-to-netflix-november-2026/), SCMP(https://www.scmp.com/k-pop)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가능한 사랑’ 오스카 출품작이 넷플릭스로…11월 K드라마 3개 플랫폼 총공세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이 한국의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넷플릭스에 11월 6일 공개된다. 상영시간 164분의 대작이 극장 개봉을 거쳐 전 세계 스트리밍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11월 한 달 동안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세 개 플랫폼에서 동시에 쏟아진다.

    ‘가능한 사랑’ 11월 6일, 오스카 출품작의 넷플릭스 행

    ‘가능한 사랑’은 전도연,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조유리가 출연한 로맨스 드라마로, 164분이라는 긴 러닝타임에도 불구하고 올해 넷플릭스 외국어 영화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작품으로 꼽힌다. 미국에서는 10월 23일부터 제한 상영을 시작했고, 전 세계 넷플릭스 공개는 11월 6일이다. 이창동 감독은 칸과 베네치아에서 수상한 한국 대표 작가주의 감독으로, 이번 작품이 그의 8년 만의 신작이라는 점도 화제다.

    한국 영화의 아카데미 도전은 최근 몇 년 사이 ‘기대주’에서 ‘상시 후보’로 성격이 바뀌었다. 넷플릭스가 배급과 노출을 동시에 담당하면서, 극장 개봉과 스트리밍 공개 사이의 시차가 2주 안팎으로 좁아진 것도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11월 라인업, 디즈니+·SBS·넷플릭스 3개 플랫폼 총공세

    11월 4일 디즈니+에서 ‘재혼 황후’가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주연으로 첫 공개된다. 같은 달 20일에는 SBS에서 ‘굿 파트너 시즌2’가 장나라, 김혜윤, 박해진과 함께 돌아온다. 넷플릭스는 11월 20일 손석구와 일본의 에이타 나가야마가 함께 출연하는 8부작 ‘블루 로드’를 내놓는다. 국경을 넘는 범죄 스릴러로, 한일 합작 드라마의 새 형식을 시험하는 작품이다.

    진행 중인 작품도 있다. 김지원 주연의 ‘닥터 X: 하얀 가운의 마피아’는 11월 14일 넷플릭스에서 최종회를 맞는다. ‘100일의 거짓말’은 11월 29일 마지막 회차가 공개된다. 박민영과 육성재가 출연하는 ‘나인 투 식스’는 11월 중 SBS와 넷플릭스에서 동시 방영을 앞두고 있고, 배수지와 김선호의 ‘망상의 초상’은 디즈니+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BS 드라마, 올해 넷플릭스 글로벌 1위 네 번

    SBS와 스튜디오S가 올해 내놓은 작품 가운데 네 편이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1위에 올랐다. ‘닥터 X’는 공개 3일 만에 990만 시청 시간, 460만 뷰를 기록하며 36개국 톱10에 진입했고, 10월 5~18일 집계에서 2주 연속 1위를 지켰다. 소지섭 주연의 ‘에이전트 김 재활성화’는 첫 회부터 최종회까지 3주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했다.

    ‘나의 왕실 원수’와 ‘너에게 팔렸다’도 각각 글로벌 1위에 오른 뒤 방영 기간 내내 톱10을 유지했다. 한국 드라마가 특정 플랫폼의 알고리즘에 의존하지 않고, 제작사와 방송사의 기획력만으로 글로벌 차트를 흔든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11월은 그 검증대가 한층 넓어지는 달이다.

    출처: What’s on Netflix, Legit.ng, SBS News (2026-11-03), Financial News (2026-10-16), GQ India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손석구·에이타 블루 로드…한일 합작 K드라마의 새 문법

    손석구와 일본 배우 에이타 나가야마가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로 국경을 넘는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K드라마가 한일 합작이라는 새 제작 문법을 본격 시험하는 사례다.

    11월 20일, 8부작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는 두 나라 배우가 한 팀을 이뤄 국경을 넘나드는 사건을 추적하는 8부작 범죄·스릴러물이다. 손석구와 에이타 나가야마를 비롯해 김신록, 최성은, 정재영이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올해 선보이는 마지막 한국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한일 배우가 함께 주연을 맡는 방식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11월 최대 기대작 “재혼 황후”

    같은 달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은 디즈니플러스가 공개하는 판타지 로맨스 재혼 황후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는 대형 웹툰 원작 드라마로 11월 라인업에서 화제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넷플릭스에서는 김지원의 복귀작 닥터 X가 14일 종영을 앞두고 있고,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넷플릭스는 이창동 감독의 전작 컬렉션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을 넘어 라틴아메리카로

    K콘텐츠의 무대도 넓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 K콘텐츠 엑스포 칠레를 연다. 게임 7개사, 방송 12개사, 애니메이션·캐릭터 11개사 등 30개 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라틴아메리카 시장과 콘텐츠 유통·공동제작 협력을 논의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K뷰티 체험, K팝 댄스 챌린지, K드라마 IP 기반 포토월과 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

    출처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 이창동 신작부터 생성형 AI 영화까지, 11월 K드라마·영화 라인업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11월 6일 넷플릭스로 전 세계에 공개된다. 이 작품은 제83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과 FIPRESCI상을 받았고, 한국의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공식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8년 만의 신작, 오스카 출품작으로

    이 감독이 8년 만에 내놓은 신작은 지난 10월 23일부터 한국에서 제한적 극장 상영을 시작했으며, 전도연과 설경구, 조인성, 조여정 등이 출연한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관객과 만나는 이 작품은 베니스에서 받은 두 개의 상에 이어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 부문 출품작으로 이름을 올리며, 한국 영화의 국제적 존재감을 다시 확인시켜 주고 있다.

    제한 상영과 전 세계 공개를 함께 진행한 배급 방식에도 관심이 쏠린다.

    11월 안방극장과 극장가의 라인업

    11월 K드라마 라인업은 로맨스 판타지부터 범죄 스릴러까지 폭이 넓다. 11월 4일 디즈니+에서 공개되는 ‘재혼 황후’에는 신민아와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고, 11월 9일 ‘세상에 단 하나뿐인 로맨스’가 이어진다. 11월 11일에는 ‘사장님이 원하는 것’과 tvN ‘해피앤딩’이, 11월 14일에는 KBS2 ‘칼과 침묵’이 방송된다.

    11월 16일 ENA ‘크래시 시즌2: Fury Road’에는 NCT 지성이 첫 연기에 도전한다. 시즌1이 전국 시청률 17.7%까지 올랐던 ‘굿파트너 시즌2’는 11월 20일 SBS에서 돌아오고, 박민영과 육성재가 주연한 ‘나인 투 식스’는 11월 25일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는 11월 20일 공개되는 8부작으로, 손석구와 에이타 나가야마가 도쿄와 서울에서 각각 발견된 시신 사건을 쫓는 두 형사로 호흡을 맞춘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초반 에피소드가 먼저 공개됐다. 극장가에서는 ‘마이 홈’이 11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생성형 AI가 바꾸는 한국 영화 제작 현장

    한국 영화계에서는 생성형 AI가 전면에 등장하고 있다. 연상호 감독의 AI 소재 영화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하며 저예산 영화로도 주목받았고, 같은 날 개봉한 90분 장편 ‘스틸레이’는 생성형 AI만으로 제작된 장편으로 화제를 모았다. 스토리텔링부터 제작 방식까지 영화 제작 전반이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화이트 마피아의 시대’는 10월 31일 방송된 8회에서 전공의 집단 파업으로 의료 공백이 빚어진 가운데 김지원이 홀로 수술에 나서는 내용이 그려졌고, 손현주가 그의 정체를 의심하며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출처: Variety India (2026-10), What’s on Netflix (2026-10), Legit.ng (2026-10), Arirang (2026), 스포츠경향 (2026-10-31)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