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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로트부터 K팝까지 한 무대, 오늘 고척

    트로트부터 K팝까지 한 무대, 오늘 고척

    제3회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2026 KGMA)가 11월 7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막했습니다. K팝과 밴드, 트로트를 아우르는 40개 팀이 이틀 동안 무대에 오릅니다. 첫날 ‘아티스트 데이’에는 트레저, 피원하모니, 피프티피프티, 장민호 등 20개 팀이, 둘째 날 ‘뮤직 데이’에는 에이티즈, 있지, 최예나, 투어스 등 20개 팀이 출연합니다. 시상식에 앞서 방탄소년단이 ‘베스트 아티스트’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베스트 셀링 앨범’을 받아 2관왕에 올랐고, 블랙핑크·스트레이 키즈·코르티스도 ‘베스트 아티스트’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트레저는 ‘베스트 힙합’, 루시는 ‘베스트 밴드’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출처: 이데일리(edaily) · 스타투데이(매일경제) · 일간스포츠(isplus) · 한국경제(han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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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 대신 AMD, 한국 AI칩 품었다

    엔비디아 대신 AMD, 한국 AI칩 품었다

    AMD가 국내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 AI 인프라 기업 망고부스트와 개방형 이기종 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2026년 11월 4일 서울에서 열린 ‘AMD 어드밴싱 AI 서울 2026’에서 발표된 협약으로, AMD의 CPU·GPU와 퓨리오사AI의 NPU, 망고부스트의 DPU 및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I 추론 워크로드에 최적화된 인프라를 공동 설계·검증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세 회사는 망고부스트가 서울에서 운영하는 인프라를 활용해 참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2027년 연내 가동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AMD가 맺은 전략적 파트너십의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출처: ChosunBiz(조선일보) · 전자신문(etnews) · 뉴스핌(newspim) · 이데일리(e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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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 하나로 하루 21억, K푸드 사상 최대

    라면 하나로 하루 21억, K푸드 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7,918억 원, 영업이익 1,96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3%, 영업이익은 49.9% 늘어 분기 사상 최대입니다. 해외 매출은 6,608억 원(전년 대비 29.4% 증가)으로 전체의 약 83.5%를 차지했고, 미국 법인은 월마트 등 주류 유통망 확대와 멕시코 수출 증가로 36.6% 성장했습니다. 유럽 매출은 65.5% 늘며 가장 빠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대표 제품 ‘불닭’은 2분기에 누적 판매 100억 개를 넘어선 뒤에도 해외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집계로 올해 1~9월 K푸드 수출은 81억 3천만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출처: The Korea Herald(영문) · UPI(영문) · 아시아경제(영문) · Seoul Economic Daily(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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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는 섬이 3,390개 있습니다

    한국에는 섬이 3,390개 있습니다

    우리나라 섬은 3,390개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2024년 말 기준으로 정부가 처음 공식 발표한 수치로, 사람이 사는 유인섬 480개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섬 2,910개를 합한 숫자입니다. 즉 우리나라 섬 열 곳 중 여덟 곳 넘게는 사람이 살지 않습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018개로 전국 섬의 59.5%를 차지해 가장 많고, 그다음이 경남 555개, 충남 285개 순입니다. 이 섬들에 사는 주민은 모두 81만 3,475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59%입니다. 본 영상은 AI 음성(합성 음성)과 AI 생성 이미지로 제작된 합성 콘텐츠이며, 자체 제작 자막 카드 외에 방송·영화 클립이나 기사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한국섬진흥원 · 섬정보(i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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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은 1년에 라면 79개를 먹습니다

    한국인은 1년에 라면 79개를 먹습니다

    한국인은 1년에 라면을 79개 안팎으로 먹습니다. 국내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은 1963년 9월 15일 삼양식품이 내놓은 삼양라면이었습니다. 당시 심각했던 식량난을 해결하기 위해 일본에서 기계와 기술을 들여와 만든 것이었습니다. 세계인스턴트라면협회(WINA) 기준으로 한국은 2020년까지 1인당 라면 소비량 세계 1위였고, 2021년부터 베트남에 자리를 내주어 현재는 세계 2위입니다. 한 해 세계 라면 소비량 약 1,230억 개 가운데 한국에서만 41억 개가 소비됩니다. 본 영상은 AI 음성(합성 음성)과 AI 생성 이미지로 제작된 합성 콘텐츠이며, 자체 제작 자막 카드 외에 방송·영화 클립이나 기사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국가기록원 · 조선일보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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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수출 사상 최대, 이제 바이어가 먼저 찾아온다

    K뷰티 수출 사상 최대, 이제 바이어가 먼저 찾아온다

    K뷰티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화장품 수출은 111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늘었고, 9개월 만에 지난해 연간 수출액의 98%를 채웠습니다. 미국 시장의 성장이 특히 가팔랐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한국 스킨케어 제품 매출은 상반기에만 8억 1,8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약 80% 늘었는데, 같은 기간 아마존 전체 스킨케어 매출 증가율(27%)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수치가 커지면서 외국 기업의 한국 진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미국 이커머스·마케팅 기업 프론트로가 지난달 서울 사무소를 열었고, 네덜란드 화장품 원료 유통사 IMCD는 서울에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다만 수출 통계와 달리 국내 화장품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은 환율과 구조조정 비용 부담으로 기대에 못 미쳤습니다.

    출처: Seoul Economic Daily(영문) · ChosunBiz(영문) · Chosun Biz(영문, biz.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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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밤이 관광지가 됐다,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대

    밤이 관광지가 됐다, 외국인 관광객 사상 최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집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711만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408만 명)보다 21.5% 늘었습니다. 9월 한 달만 206만 명이 방문해 올해 다섯 번째로 월 200만 명을 넘었고, 이 추세라면 연간 기준으로도 지난해의 사상 최대 기록(1,894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외국인의 밤 소비도 눈에 띕니다. 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 등 편의점 네 곳의 외국인 매출은 1~9월 각각 약 70% 늘었고, 증가분은 저녁과 심야 시간대가 이끌었습니다. 경복궁 별빛야행 외국인 특별 관람은 올해 예약이 전량 매진됐고, 서울 상공의 계류식 기구 ‘서울 달’ 탑승객 중 외국인 비중은 8월 26일 기준 63.6%까지 올랐습니다. 다만 야간 활동이 청계천·남산·한강 등 명소에 집중돼 있고, 이것이 숙박·공연 등 장기 체류 소비로 이어지는 데는 아직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출처: Seoul Economic Daily(영문) · Financial News(영문) · SBS News(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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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그룹 BTS가 이탈리아 음반산업협회(FIMI)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FIMI의 플래티넘은 음반·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긴 앨범에 주어집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이 이 기준을 넘겼습니다. 이전까지 BTS의 ‘LOVE YOURSELF 結 Answer’, ‘MAP OF THE SOUL: PERSONA’, ‘MAP OF THE SOUL: 7’, ‘BE’, ‘Proof’ 등 다섯 장은 모두 금 인증(2만 5천 유닛)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K팝 아티스트 앨범 최초로 3주 1위를 기록했고, 최신 차트에서도 32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연합뉴스(영문) · The Korea Herald(헤럴드경제) · SBS News(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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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 세계 1,273곳뿐, 한국에 17곳 있습니다

    전 세계 1,273곳뿐, 한국에 17곳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은 전 세계 173개국에 1,273건, 그중 17건이 한국에 있습니다. 한국의 첫 등재는 1995년으로, 석굴암과 불국사·해인사 장경판전·종묘 세 곳이 같은 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후 창덕궁(1997), 수원화성(1997), 경주 역사유적지구(2000), 조선왕릉(2009),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와 양동(2010), 남한산성(2014) 등이 차례로 등재됐습니다. 가장 최근 등재는 2025년의 ‘반구천의 암각화'(울산)이며, 2026년 7월 부산에서 열린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는 ‘한국의 갯벌’이 6개 구성 요소로 이뤄진 연속 유산으로 확대 등재됐습니다. 등재 목록·건수는 2026년 7월 기준이며, 이후 변동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영상은 AI 음성(합성 음성)과 AI 생성 이미지로 제작된 합성 콘텐츠이며, 외부 방송·영화 클립이나 기사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연합뉴스 · 유네스코한국위원회 · 정책브리핑(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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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빨간 김치는 260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빨간 김치는 260년 전에 태어났습니다

    지금 우리가 아는 빨간 김치는 조선 후기에야 등장했습니다. 붉은 고추가 한반도에 들어온 시기는 임진왜란 전후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시기와 경로는 학계에서도 아직 이견이 있습니다. 다만 기록은 분명합니다. 고추가 전래된 지 100년이 지난 1715년경 『산림경제』의 김치에는 아직 고추가 쓰이지 않았고, 1766년 『증보산림경제』에 이르러서야 고추·고춧가루를 넣은 김치가 기록에 나타납니다. 이 책에는 고추를 넣어 담근 김치가 41종이나 실렸습니다. 배추와 젓갈이 더해져 오늘날과 같은 빨간 김치가 완성된 것은 19세기입니다. 고추 유입 시기·경로에 대해서는 학설이 갈리므로 단정하지 않고 사료 기록만 정리했습니다. 본 영상은 AI 음성(합성 음성)과 AI 생성 이미지로 제작된 합성 콘텐츠이며, 자체 제작 자막 카드 외에 방송·영화 클립이나 기사 사진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출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 우리역사넷(국사편찬위원회) · 주간경향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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