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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TEEZ

  • 11월 K팝 컴백 대전 — NCT DREAM 10주년부터 트와이스 나연까지

    11월 K팝 시장이 올해 가장 붐비는 달이 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의 정규 6집부터 트와이스 나연의 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까지, 한 달 안에 굵직한 앨범이 줄줄이 쏟아진다.

    11월 9일 ‘슈퍼 위크’ — NCT DREAM·채령·KEYVITUP

    가장 무거운 날은 9일이다. 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내고 타이틀곡 ‘Boogie Woogie’로 돌아온다. 같은 날 ITZY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고, KEYVITUP도 두 번째 EP ‘NA-GARI’를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 EMP(석매튜·박건욱)가 다이나믹 듀오와 손잡은 디지털 싱글 ‘RUN’을 공개한다.

    히어로 서사의 종결, P1Harmony ‘BLOW UP’

    6일은 장르적으로 가장 다채롭다. P1Harmony가 10번째 미니앨범 ‘BLOW UP’으로 8개월 만에 돌아와 그룹의 대표 서사인 히어로 시리즈를 매듭짓는다. 같은 날 XG는 9개월 만의 싱글 ‘DEPENDS’를 내고, 5일에는 UNCHILD가 데뷔 후 첫 컴백 싱글 ‘TiNG TiNG’을 공개한다.

    13일에는 ATEEZ가 15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Part.6’으로 합류하고, 16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9번째 미니앨범 ‘PERFECT STORM’을 발표한다. 20일에는 나연의 ‘NA-sty’와 엔하이픈의 ‘THE SIN: PARALLEL WORLD’가 격돌한다.

    BTS는 대만으로 — ‘아리랑’ 아시아 투어 개막

    투어 시장에서는 BTS의 움직임이 압도적이다. BTS는 11월 19일과 21일, 22일 대만 가오슝국가체육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아시아 구간을 연다. 이번 아시아·호주 구간은 23개 스타디움 공연으로, 12월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거쳐 2027년 3월 마닐라 인근에서 마무리된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ARIRANG’ 투어는 누적 흥행 수입 5억 달러를 넘어섰다. 록 밴드 6팀에 이어 팝 아티스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이 고지에 오른 사례다. 남미 5개 도시 14회 공연에는 85만 3천 명이 운집했다.

    출처

    · KBS World — November’s comeback lineup
    · K-Pop Calendar — K-Pop Comebacks & Tours, November 2026
    · K-Pop Hub — Comeback & Tour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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