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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ARIRANG

  •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K팝 최초, BTS '아리랑' 이탈리아 플래티넘

    그룹 BTS가 이탈리아 음반산업협회(FIMI)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습니다.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FIMI의 플래티넘은 음반·다운로드·스트리밍을 합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긴 앨범에 주어집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5집 ‘아리랑’이 이 기준을 넘겼습니다. 이전까지 BTS의 ‘LOVE YOURSELF 結 Answer’, ‘MAP OF THE SOUL: PERSONA’, ‘MAP OF THE SOUL: 7’, ‘BE’, ‘Proof’ 등 다섯 장은 모두 금 인증(2만 5천 유닛)에서 멈춰 있었습니다. ‘아리랑’은 빌보드 200에서 K팝 아티스트 앨범 최초로 3주 1위를 기록했고, 최신 차트에서도 32주 연속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출처: 연합뉴스(영문) · The Korea Herald(헤럴드경제) · SBS News(영문)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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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아리랑’, 이탈리아서 K팝 첫 플래티넘 — ‘스윔’ 소송도 끝났다

    BTS의 5집 ‘아리랑’이 이탈리아 음악산업연맹(FIMI)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K팝 앨범이 이탈리아에서 플래티넘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5만 유닛의 벽 — 골드에서 플래티넘까지 6개월

    플래티넘은 실물 음반, 디지털 다운로드, 스트리밍을 환산해 누적 5만 유닛을 넘겨야 받는다. ‘아리랑’은 지난 4월 골드(2만 5,000유닛)를 받은 지 약 6개월 만에 한 단계를 더 올라섰다. 이탈리아는 BTS에게 유난히 어려운 시장이었다.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맵 오브 더 소울: 페르소나’, ‘맵 오브 더 소울: 7’, ‘BE’, ‘프루프’는 모두 골드에서 멈췄다. 프랑스·스페인·일본에 이어 이탈리아까지, ‘아리랑’의 인증 지도가 계속 넓어지는 셈이다.

    ‘스윔’ 표절 소송, 원고가 스스로 물러났다

    음악 쪽엔 반가운 소식도 있다. ‘아리랑’의 타이틀곡 ‘스윔(Swim)’이 자작 데모를 표절했다며 미국에서 제기된 소송이 종결됐다. 원고 측 변호인은 11월 4일(미국 시간) 법원에 사건 전체의 각하를 요청했고, 담당 판사는 같은 날 불이익 없이(without prejudice) 사건을 닫았다. 하이브와 하이브 아메리카, 빅히트 뮤직, 프로듀서 라이언 테더 등이 피고였고 BTS 멤버는 피고 명단에 없었다. 합의 여부는 공개되지 않았다. 빅히트 뮤직은 앞서 “일방적 주장”이라며 “‘스윔’은 독자적 창작물”이라고 맞섰다. ‘스윔’은 빌보드 핫 100 1위로 데뷔해 BTS의 통산 7번째 1위곡이 됐다.

    11월 6일은 컴백 러시 — P1Harmony·XG

    오늘(6일)은 새 음악이 쏟아지는 날이다. P1Harmony가 10번째 미니앨범 ‘BLOW UP’을 오후 2시(KST)에 발표한다. 2020년 데뷔 때부터 이어온 ‘히어로’ 세계관의 마지막 장이다. XG도 9개월 만에 싱글 ‘DEPENDS’로 돌아온다. 이날 저녁엔 동방신기 최강창민의 단독 콘서트(6~8일)도 시작된다. 11월은 이달 9일 NCT DREAM 10주년 정규 6집과 ITZY 채령의 솔로 데뷔, 13일 ATEEZ, 16일 TXT로 이어지는 대형 컴백 대전이다. 실물 시장이 흔들리는 시기에 누가 음원과 인증 기록을 함께 챙기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출처
    The Korea Herald — ‘Arirang’ becomes first K-pop album to go platinum in Italy: link
    Yonhap — U.S. copyright lawsuit over BTS song ‘Swim’ dropped: report: link
    Music Business Worldwide — BTS ‘SWIM’ copyright lawsuit dropped: link
    KBS World — November’s comeback lineup: link
    kpopcal.com — P1Harmony 10th Mini Album ‘BLOW UP’ Releas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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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K팝 컴백 대전 — NCT DREAM 10주년부터 트와이스 나연까지

    11월 K팝 시장이 올해 가장 붐비는 달이 됐다. 데뷔 10주년을 맞은 NCT DREAM의 정규 6집부터 트와이스 나연의 2년 5개월 만의 솔로 컴백까지, 한 달 안에 굵직한 앨범이 줄줄이 쏟아진다.

    11월 9일 ‘슈퍼 위크’ — NCT DREAM·채령·KEYVITUP

    가장 무거운 날은 9일이다. NCT DREAM이 데뷔 10주년을 맞아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을 내고 타이틀곡 ‘Boogie Woogie’로 돌아온다. 같은 날 ITZY 채령이 데뷔 7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Lovesick’으로 홀로서기에 나서고, KEYVITUP도 두 번째 EP ‘NA-GARI’를 발표한다. 이어 10일에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유닛 EMP(석매튜·박건욱)가 다이나믹 듀오와 손잡은 디지털 싱글 ‘RUN’을 공개한다.

    히어로 서사의 종결, P1Harmony ‘BLOW UP’

    6일은 장르적으로 가장 다채롭다. P1Harmony가 10번째 미니앨범 ‘BLOW UP’으로 8개월 만에 돌아와 그룹의 대표 서사인 히어로 시리즈를 매듭짓는다. 같은 날 XG는 9개월 만의 싱글 ‘DEPENDS’를 내고, 5일에는 UNCHILD가 데뷔 후 첫 컴백 싱글 ‘TiNG TiNG’을 공개한다.

    13일에는 ATEEZ가 15번째 미니앨범 ‘GOLDEN HOUR: Part.6’으로 합류하고, 16일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가 9번째 미니앨범 ‘PERFECT STORM’을 발표한다. 20일에는 나연의 ‘NA-sty’와 엔하이픈의 ‘THE SIN: PARALLEL WORLD’가 격돌한다.

    BTS는 대만으로 — ‘아리랑’ 아시아 투어 개막

    투어 시장에서는 BTS의 움직임이 압도적이다. BTS는 11월 19일과 21일, 22일 대만 가오슝국가체육장에서 월드투어 ‘ARIRANG’의 아시아 구간을 연다. 이번 아시아·호주 구간은 23개 스타디움 공연으로, 12월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인도네시아를 거쳐 2027년 3월 마닐라 인근에서 마무리된다.

    빌보드 박스스코어 집계에 따르면 ‘ARIRANG’ 투어는 누적 흥행 수입 5억 달러를 넘어섰다. 록 밴드 6팀에 이어 팝 아티스트로는 사상 처음으로 이 고지에 오른 사례다. 남미 5개 도시 14회 공연에는 85만 3천 명이 운집했다.

    출처

    · KBS World — November’s comeback lineup
    · K-Pop Calendar — K-Pop Comebacks & Tours, November 2026
    · K-Pop Hub — Comeback & Tour Calend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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