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첫 주말 K팝 무대가 한꺼번에 열린다. NCT DREAM이 정규 6집으로 컴백을 예고했고, 서울 고척돔에서는 올해 대규모 시상식이 이틀간 열린다.
NCT DREAM, 11월 9일 정규 6집
NCT DREAM은 11월 7일 서울에서 리스닝 파티를 열고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의 전곡을 팬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앨범 발매일인 11월 9일에는 공식 유튜브 채널과 NCT 틱톡 계정에서 ‘Let’s Boogie Woogie!’라는 제목의 컴백 라이브를 진행한다.
음원과 피지컬 앨범은 11월 9일 오후 6시(한국시간)에 동시 공개된다. 리스닝 파티에서 트랙별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하고, 발매일 라이브에서 신곡 무대와 소통에 나서는 구성으로 복귀 열기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고척돔 KGMA, 이번 주말 이틀
11월 7~8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2026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즈(KGMA)가 열린다. 트레저가 첫날 무대에 서고, P1Harmony와 KISS OF LIFE 등도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P1Harmony는 미니 9집 ‘UNIQUE’로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인 4위를 기록한 뒤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해외 투어도 동시에 돌아간다. 베이비몬스터는 11월 7~8일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두 차례 공연을 열고, 이후 쿠알라룸푸르·타이베이·싱가포르로 이어가는 두 번째 월드투어 일정을 소화한다.
이수만 3년 만의 귀환 — 신인, 29시간 만에 1위
데뷔 직후 성적표도 눈에 띈다. 이수만 프로듀서가 3년 만에 국내 무대로 복귀해 선보인 다국적 9인조 신인 그룹 A2O LITE의 데뷔곡 ‘Neon’이 공개 29시간 만에 멜론 톱100 1위에 올랐다. 신인 데뷔곡으로는 이례적으로 빠른 기록이다.
‘K팝의 개척자’로 불려온 이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에서 낸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이번 주말 차트와 무대는 신인 경쟁 구도에 어떤 변수를 만들지 관심이 쏠린다.
출처: Arirang(2026-11-06) · K-Pop Comeback & Tour Calendar 2026 · SBS News(2026-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