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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한일 합작

  • 손석구·에이타 블루 로드…한일 합작 K드라마의 새 문법

    손석구와 일본 배우 에이타 나가야마가 넷플릭스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로 국경을 넘는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이 작품은 K드라마가 한일 합작이라는 새 제작 문법을 본격 시험하는 사례다.

    11월 20일, 8부작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는 두 나라 배우가 한 팀을 이뤄 국경을 넘나드는 사건을 추적하는 8부작 범죄·스릴러물이다. 손석구와 에이타 나가야마를 비롯해 김신록, 최성은, 정재영이 출연한다. 넷플릭스가 올해 선보이는 마지막 한국 드라마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한일 배우가 함께 주연을 맡는 방식으로 제작 단계부터 관심을 모았다.

    11월 최대 기대작 “재혼 황후”

    같은 달 가장 큰 규모의 작품은 디즈니플러스가 공개하는 판타지 로맨스 재혼 황후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는 대형 웹툰 원작 드라마로 11월 라인업에서 화제성이 가장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넷플릭스에서는 김지원의 복귀작 닥터 X가 14일 종영을 앞두고 있고, 김유정·박진영 주연의 100일의 거짓말은 29일까지 이어진다. 넷플릭스는 이창동 감독의 전작 컬렉션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서울을 넘어 라틴아메리카로

    K콘텐츠의 무대도 넓어진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다음 달 4일부터 7일까지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 K콘텐츠 엑스포 칠레를 연다. 게임 7개사, 방송 12개사, 애니메이션·캐릭터 11개사 등 30개 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라틴아메리카 시장과 콘텐츠 유통·공동제작 협력을 논의한다. 일반 관람객을 위한 K뷰티 체험, K팝 댄스 챌린지, K드라마 IP 기반 포토월과 굿즈 전시도 함께 열린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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