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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주지훈

  • 공개 하루 만에 12개국 1위, ‘재혼 황후’

    공개 하루 만에 12개국 1위, '재혼 황후'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재혼 황후’가 공개 하루 만에 글로벌 흥행 성적을 거뒀습니다.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3일 공개된 이 드라마는 한국, 일본, 대만 등 12개국에서 디즈니플러스 TV쇼 부문 1위에 올랐고, 종합 순위에서도 7위를 기록했습니다. 신민아, 주지훈, 이종석, 이세영이 주연을 맡았고, 원작 웹툰은 누적 조회수 약 29억 7천만 회를 기록했습니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수요일 두 편씩 공개됩니다.

    출처: 경향신문(스포츠경향) · 이데일리(영문) · Chosun English

    본 영상은 공개 사용 가능한 자료를 바탕으로 자체 해설을 제작한 창작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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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황후’, 글로벌 12개국 1위 — NYT도 주목한 K로맨스 판타지

    11월의 디즈니+가 달아오르고 있다. ‘재혼 황후’가 공개 이틀 만에 한국을 넘어 글로벌 차트를 휩쓸었다.

    디즈니+ 12개국 1위, NYT도 ’11월 꼭 봐야 할 시리즈’

    지난 3일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재혼 황후’는 공개 하루 만에 디즈니+ 한국 ‘오늘의 톱10′ 1위에 올랐고, 12개국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신민아(나비), 주지훈(소비에슈), 이종석, 이세영이 출연하며, 동대제국의 완벽한 황후가 노예 출신 라스타를 사랑하게 된 황제에게서 이혼을 통보받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 판타지 대작이다. 뉴욕타임스는 이 작품을 ’11월 꼭 봐야 할 시리즈’ 목록에 넣었고, 스크린랜트는 “2026년 최고의 K드라마가 마침내 왔다”고 평가했다. 국내 반응은 갈린다. 중세 유럽풍 배경에 한국 배우가 서는 어색함을 지적하는 시각과, 화려한 연출과 배우의 연기를 ‘한국판 브리짓턴’이라 부르는 호평이 동시에 나온다. 총 10부작으로 매주 2회 공개된다.

    ‘닥터 X’는 21.3% — 국내외 동시 흥행

    SBS 금토드라마 ‘닥터 X: 하얀 마피아’는 6회 기준 최고 21.3%, 전국 19.5%(닐슨코리아)를 기록하며 SBS 금토드라마 역대 5위에 올랐다.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시리즈’에서 3주 연속 최상위권을 지키며 누적 3,670만 시청 시간을 쌓았고, 2위까지 올랐다. 김지원이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으로 분해 국내외 흥행을 함께 이끌고 있다.

    11월의 넷플릭스 — ‘가능한 사랑’ 오늘, ‘블루 로드’ 20일

    오늘(6일)은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이 넷플릭스에 공개된다. 8년 만의 신작으로 베네치아 경쟁부문에 초청됐고, 한국의 99회 아카데미 국제장편 부문 출품작으로 선정됐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조유리가 출연하며 상영시간은 164분이다. 넷플릭스는 같은 날 이창동의 기존 필모그래피도 함께 공개한다. 한일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전 8부작)는 20일 손석구·나가야마 에이타 주연으로 공개된다. 두 사람이 국경을 넘어 다른 나라 언어로 남긴 쪽지를 따라 연쇄 살인범을 쫓는 이야기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3화가 먼저 공개됐다. MBC 새 주말극 ‘완벽한 거짓말’은 1.9%로 출발하며 주말극 경쟁에 뛰어들었다.

    출처
    StarNews Korea — “This Year’s Best K-Drama” — ‘The Remarried Empress’ Draws Attention from The New York Times as Well: link
    ZAPZEE/Ground News — ‘The Remarried Empress’ Tops Disney Plus Charts in 12 Countries: link
    SBS English — “First Time Feeling This Level of Catharsis”… Kim Ji-won of ‘Doctor X’ Captivates Global Audiences: link
    What’s on Netflix — New K-Dramas on Netflix in November 2026: link
    Esquire India — 10 Best New K-Dramas To Watch In November 2026: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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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혼 황후’ 4일 디즈니+ 공개…웹툰 원작 K로맨스 판타지의 시험대

    글로벌 팬덤을 확보한 웹툰 원작이 실사 드라마로 나온다. 동시에 11월 K콘텐츠는 플랫폼별로 총공세를 펼친다.

    신민아·주지훈·이종석…10부작, 매주 수요일

    디즈니+는 ‘재혼 황후’를 4일 공개한다. 알파타르의 웹소설·웹툰이 원작으로, 모두 10부작이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동방제국의 황후 나비에(신민아)는 남편인 황제 소비에슈(주지훈)의 이혼 요구와 후궁 라슈타(이세영)의 등장으로 궁에서 밀려날 위기에 놓인다. 나비에는 서방왕국의 하인리(이종석)와 손을 잡고 제 자리를 되찾으려 한다. 중세 서구풍 가상 제국을 배경으로 한 궁중 정치와 로맨스를 결합한 ‘K로맨스 판타지’다.

    제작진과 배우들은 제작발표회에서 “익숙한 이야기에 새로움을 더했다”고 강조했다. 원작이 세계적 독자를 확보한 만큼 원작 충실도와 실사화 완성도가 함께 평가받는다.

    11월 K콘텐츠, 플랫폼 총공세

    11월 라인업은 플랫폼별로 촘촘하다. 넷플릭스는 6일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을 공개한다. 베네치아국제영화제 심사위원대상과 국제비평가협회(FIPRESCI)상을 받은 작품이자 한국의 아카데미 출품작이다.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출연한다.

    한일 합작 범죄 스릴러 ‘블루 로드’는 20일 넷플릭스에 오른다. 손석구와 일본의 에이타 나가야마가 한국과 일본에서 각각 발견된 시신 사건을 함께 추적하는 8부작이다. 이 밖에 ENA ‘크래시 시즌2: 분노의 질주’(16일), SBS ‘굿파트너 시즌2’(20일), TVING ‘대리수험생’(23일), SBS ‘나인 투 식스’(25일) 등이 대기 중이다. 재혼 황후를 포함해 장르가 궁중 로맨스, 범죄 스릴러, 법정물, 직장 로맨스로 갈리는 점이 특징이다.

    극장은 日 애니 강세…AI 영화 실험도 본격화

    한국 극장가는 일본 애니메이션의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치이카와 더 무비: 인어섬의 비밀’은 4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누적 258만 명을 모았다.

    동시에 AI 영화 실험이 제도권 무대로 들어온다. 대한민국예술원은 서울시네마센터에서 영화제를 열고 AI로 제작한 ‘임권택 스타일’ 영화를 상영한다. 생성형 AI로 만든 영화·영상 경연대회도 12월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제작 방식 자체가 콘텐츠 이슈가 되는 국면이다.

    지난 2일에는 배우 최불암의 발인이 열렸다. 한국 콘텐츠가 상업적 확장과 기술 실험, 그리고 세대 교체를 동시에 겪는 시기다.

    출처: K-VIBE(korean-vibe.com/newslist/181941834), 더스테이츠맨(thestatesman.com), 버라이어티인디아(varietyindia.com), 왓츠온넷플릭스(whats-on-netflix.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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