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ood 맛집 탐방 1000선: 제5편] 충청도 양반 밥상 & 서해 포구 어리굴젓·도리뱅뱅이 100선

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 제5편! 금강 물줄기를 품은 대전 칼국수와 성심당 튀김소보로, 백제의 숨결 공주 공주알밤한우와 어죽, 부여 연잎밥, 서산 꽃게장과 어리굴젓, 보령 키조개삼합, 단양 마늘순대, 그리고 제천 울고넘는 박달재 약채락까지 충청도(대전·세종·충남·충북) 대표 맛집 100곳(401~500)을 총정리합니다.

Traditional Korean Side Dishes and Kimchi
자연의 순리에 따라 발효된 전통 장과 정갈한 김치, 젓갈이 빚어낸 충청도 양반 밥상

401~425. 노잼 도시에서 유잼 미식의 도시로: 대전 25선

  1. 성심당 (은행동 본점): 1956년 대전역 앞 찐빵집에서 시작해 튀김소보로, 부추빵, 망고시루로 전국을 뒤흔든 제과 명가.
  2. 성심당 케익부띠끄: 순수롤, 몽블랑, 딸기시루 등 프랑스식 고급 구움과자와 생과일 케이크 전문점.
  3. 오씨칼국수 (삼성동 본점): 맑고 시원한 동죽조개(물총조개)가 산더미처럼 들어간 물총칼국수와 매운 배추김치.
  4. 스마일칼국수 (대흥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소개된 들깨가루 듬뿍 얹은 고소한 손칼국수와 쫄깃한 김밥.
  5. 신도칼국수 (정동 대전역 앞): 60년 전통 사골과 멸치 육수를 배합해 구수하고 담백하게 끓여낸 대전 원조 칼국수.
  6. 공주칼국수 (괴정동): 쑥갓을 산더미처럼 얹어 먹는 얼큰하고 걸쭉한 빨간 장칼국수와 쭈꾸미 볶음.
  7. 대선칼국수 (둔산동): 60년 전통 멸치칼국수와 양념에 비벼 먹는 비빔칼국수, 부드러운 수육.
  8. 광천식당 (선화동): 매콤한 고춧가루 양념에 대파와 두부를 큼직하게 볶아낸 두부두루치기와 오징어두루치기.
  9. 진로집 (대흥동): 1969년부터 3대째 멸치 육수에 자작하게 조려내는 원조 두부두루치기 노포.
  10. 한영식당 (오류동): 백종원이 극찬한 큼직한 대파를 듬뿍 넣고 센 불에 끓여내는 전통 닭도리탕.
  11. 태평소국밥 (태평동 본점): 맑고 깊은 소고기무국 스타일에 푸짐한 고기가 들어간 소국밥과 1만원대 한우육사시미.
  12. 원조태평소국밥 (유성온천점): 24시간 끓여내는 얼큰한 내장탕과 매운 갈비찜으로 주당들의 1순위 해장터.
  13. 사리원면옥 (둔산동): 1951년 피란민으로 내려와 4대째 이어오는 대전 평양냉면과 소불고기 백년가게.
  14. 숯골원조냉면 (신성동): 꿩 육수를 배합한 시원한 평양냉면과 평양식 큼직한 왕만두.
  15. 대전 갈마동 킨토토: 나고야식 마제소바와 바삭한 안심카츠로 젊은 층의 줄을 세우는 감성 일식.
  16. 오문창순대국밥 (중리동): 24시간 대구뽈살과 곱창, 순대가 뚝배기 넘치게 담겨 나오는 가성비 최강 국밥.
  17. 천복순대국밥 (봉명동): 유성온천 인근에서 부드러운 순대와 머릿고기를 내어주는 24시간 맛집.
  18. 구즉 도토리묵마을 (산밑할머니): 채 썬 도토리묵에 멸치 육수를 붓고 김치와 김가루를 얹어낸 묵사발.
  19. 대전 부사동 칠성구이식당: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내는 고추장 양념 불고기와 껍데기.
  20. 보문산 반찬식당: 보문산 등산 후 즐기는 푸짐한 보리밥 정식과 줄 서서 먹는 바삭한 호떡.
  21. 유성온천 가마솥소머리국밥: 온천욕 후 즐기는 뽀얗고 끈적할 정도로 진한 소머리곰탕.
  22. 성심당 DCC점 (도룡동):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즐기는 튀소와 대전 엑스포 곰돌이 기념 빵.
  23. 소제동 온천집: 옛 철도관사촌 골목에서 온천 연기가 피어오르는 정원을 바라보며 즐기는 1인 된장 샤브샤브.
  24. 소제동 풍뉴가: 100년 된 대나무 숲을 감상하며 마시는 스페셜티 블렌딩 티 카페.
  25. 대전 중앙시장 먹자골목 (개천식당): 이북식 평양만두를 떡만둣국으로 푸짐하게 끓여내는 노포.

426~450. 백제 고도 & 금강 별미: 공주·부여·논산 25선

  1. 원진노기순청국장 (공주): 냄새 없이 구수한 전통 청국장과 숯불 돼지갈비 정식.
  2. 공주 동해원: 전국 5대 짬뽕으로 손꼽히며 오징어와 돼지고기, 배추를 볶아낸 진하고 칼칼한 짬뽕.
  3. 신관짬뽕 (공주): 고기 불향이 진하게 배어 나오는 고기짬뽕과 바삭한 찹쌀탕수육.
  4. 공주 고마나루명품꽃게장: 백제 웅진 땅에서 알이 꽉 찬 암꽃게로 담근 명품 간장게장과 돌솥밥.
  5. 공주알밤한우타운: 공주 특산물 달콤한 밤을 먹여 키워 육질이 부드럽고 마블링이 고운 한우 숯불구이.
  6. 새이학가든 (공주 금강변): 1953년부터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이 즐겨 찾았다는 대파 듬뿍 들어간 공주국밥.
  7. 공주 밤파이 (베이커리 밤마을): 공산성 바로 앞에서 갓 구워낸 앙금과 통밤이 씹히는 바삭한 밤파이.
  8. 부여 구드래황토정: 백마강 둔치에서 즐기는 숯불 석갈비와 신선한 쌈채소 정식.
  9. 부여 연꽃이야기: 궁남지 연꽃을 바라보며 연잎에 찰밥과 대추, 잣을 싸서 쪄낸 연잎밥 정식.
  10. 부여 서동한우 (본점): 대한민국 최초 드라이에이징(건식 숙성) 한우를 개발해 깊은 치즈 향이 나는 한우 암소 구이.
  11. 부여 백제향: 은은한 연꽃 향이 감도는 연잎차와 쫀득한 연빵 디저트 찻집.
  12. 장원막국수 (부여 부소산성 나루터): 시원하고 달착지근한 메밀 막국수에 얇게 저민 부드러운 편육을 싸 먹는 곳.
  13. 부여 시골통닭 (중앙시장): 백종원의 3대천왕 삼계탕 튀김 통닭으로 껍질이 과자처럼 바삭한 삼계통닭.
  14. 논산 화지중앙시장 대영모찌: 찹쌀떡 안에 달콤한 팥앙금을 듬뿍 넣은 50년 전통의 수제 모찌.
  15. 논산 반월소바: 살얼음 메밀소바와 바삭하고 두툼한 매콤 돈까스로 줄 서는 맛집.
  16. 강경 황산옥 (논산 강경포구): 금강 하구에서 100년 전통으로 끓여내는 시원한 복탕과 웅어회무침.
  17. 강경 젓갈시장 (대흥갈비): 전국 새우젓의 수도 강경에서 맛보는 젓갈정식과 숯불 돼지갈비.
  18. 논산 맛깔참죽 (딸기 디저트): 논산 명품 딸기로 만든 생딸기 라떼와 찹쌀떡.
  19. 금산 복수식당 (어죽거리): 금강 상류 민물고기를 푹 고아 고추장과 수제비, 국수를 넣고 끓여낸 금산 어죽.
  20. 금산 원골식당: 인삼어죽과 작은 피라미를 프라이팬에 둥글게 둘러 바삭하게 조려낸 도리뱅뱅이.
  21. 금산 수삼시장 튀김골목: 굵은 수삼 한 뿌리를 통째로 튀겨 조청에 찍어 먹는 쌉싸름하고 바삭한 인삼튀김.
  22. 청양 칠갑산골 (천장호 출렁다리): 매콤한 청양고추를 넣은 장포 청국장과 산채 비빔밥.
  23. 청양 바닷물손두부: 칠갑산 콩을 서해 바닷물로 응고시켜 몽글몽글 고소한 손두부와 청국장.
  24. 공주 공산성마을 밤묵밥: 쌉싸름한 도토리 대신 고소한 밤가루로 쑨 묵사발과 밤 빈대떡.
  25. 부여 연잎와플: 유기농 연잎 가루를 넣어 초록빛이 감도는 겉바속촉 수제 와플.

451~475. 서해안 해산물 & 충북 약채락 미식

  1. 서산 삼기옥 (원조꽃게장): 간장게장의 본고장 서산에서 알이 꽉 찬 꽃게살과 게국지를 선보이는 백년가게.
  2. 서산 진국집: 뚝배기마다 바글바글 끓는 우럭포젓국, 늙은호박게국지, 어리굴젓이 나오는 충청도 향토 백반.
  3. 서산 큰마을영양굴밥 (간월도): 천수만 갯벌에서 캔 자연산 알굴을 넣고 지은 영양굴밥과 청국장.
  4. 간월도 맛동산: 굴밥을 김에 싸서 특제 달래간장에 찍어 먹고 바삭한 굴전을 곁들이는 집.
  5. 태안 원풍식당 (원북면): 갯벌에서 잡은 산낙지를 박속과 함께 맑은 국물에 데쳐 먹는 박속밀국낙지탕.
  6. 태안 딴뚝통나무집식당 (안면도): 묵은지와 꽃게를 넣고 칼칼하게 끓여낸 원조 안면도 게국지와 간장게장.
  7. 안면도 온진수산: 백사장항에서 가을철 대하 소금구이와 제철 꽃게찜을 가장 신선하게 맛보는 곳.
  8. 보령 오양손칼국수 (대천): 갑오징어와 바지락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매콤한 비빔국수 무한 리필.
  9. 보령 해물상회 (대천해수욕장): 대패삼겹살, 전복, 키조개 관자, 명이나물을 돌판에 구워 먹는 키조개삼합.
  10. 보령 천북굴단지 (훈이네굴구이): 겨울철 서해 바다 굴막에서 장작불에 석화를 산더미처럼 구워 먹는 굴 축제.
  11. 서천 판교냉면 (삼성식당): 시간이 멈춘 철도 마을 판교면에서 콩을 섞어 뽑아낸 구수한 면발의 냉면.
  12. 서천 금강하구둑 칼국수 (서해해물칼국수): 서해 해물이 냄비 가득 들어간 시원한 해물 손칼국수.
  13. 서천 홍원항 꽃게거리: 봄 꽃게와 가을 전어로 축제가 열리는 남포구 횟집 단지.
  14. 단양 장다리식당: 단양 육쪽마늘로 빚은 마늘솥밥, 마늘떡갈비, 마늘샐러드 등 15가지 마늘 코스 요리.
  15. 단양 마늘석갈비막국수: 달콤한 마늘 소스에 재워 숯불에 구워 돌판에 올린 석갈비와 비빔막국수.
  16. 단양 원조마늘순대 (구경시장): 피순대 속에 알싸한 통마늘이 쏙쏙 박혀 있는 단양 시장 명물.
  17. 단양 흑마늘닭강정: 흑마늘 엑기스를 넣어 검붉고 감칠맛 넘치는 바삭한 닭강정.
  18. 제천 대보명가 (약초밥상): 남자의 밥(기운을 돋우는 약초), 여자의 밥(혈액순환을 돕는 약초)을 따로 지어내는 약선요리.
  19. 제천 산아래: 유기농 쌈채소와 우렁쌈장, 천연 조미료로만 맛을 낸 친환경 힐링 한식당.
  20. 제천 덩실분식: 1965년 개업해 찹쌀떡과 바삭한 찹쌀도넛으로 전국 미식가들을 불러 모으는 노포.
  21. 제천 두꺼비식당 (본점): 양푼에 매콤하게 끓여낸 등갈비찜을 곤드레밥에 비벼 먹고 메밀전을 곁들이는 맛집.
  22. 충주 대소원 꿩요리마을 (대광식당): 꿩 샤브샤브, 꿩 육회, 꿩 만두, 꿩 불고기를 코스로 즐기는 충주 전통 보양식.
  23. 충주 갈마가든: 칡뿌리를 갈아 넣은 쫄깃한 면발의 칡냉면과 해물 만두전골.
  24. 충주 중앙탑메밀마당: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 반 마리와 살얼음 막국수를 함께 먹는 이색 궁합.
  25. 괴산 올갱이국밥 (맛식당): 괴산 청정 달천강에서 잡은 올갱이(다슬기)에 아욱을 넣고 끓여낸 구수한 토속 해장국.

Comment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