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POP 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5세대 대표 보이그룹 라이즈(RIIZE)와 투어스(TWS)의 사복 패션이 1020 남성들의 워너비 스타일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들이 공항과 팬미팅 출근길에서 보여주는 ‘소프트 레트로 스포티즘(Soft Retro Sportism)’의 핵심 연출 공식을 파헤쳐 봅니다.
1. 90년대 트랙 셋업과 빈티지 바시티 재킷
라이즈와 투어스 멤버들의 사복에서 가장 빈번하게 등장하는 아이템은 바로 은은한 파스텔 톤과 바랜 듯한 빈티지 컬러의 윈드브레이커 및 트랙 탑입니다. 넉넉한 핏의 트랙 팬츠와 바시티 재킷을 믹스매치하여 소년미 넘치면서도 활동적인 에너지를 한껏 발산합니다.
2. 볼캡, 오버사이즈 헤드폰, 그리고 긱시크 안경
스포티한 무드를 한 단계 격상시키는 것은 액세서리의 디테일입니다. 로고 자수가 돋보이는 코튼 볼캡 위에 실버 프레임의 오버사이즈 무선 헤드폰을 얹고, 얇은 메탈 안경을 매치하여 스포티함 속에 지적인 무드를 결합한 ‘스포티 긱시크’를 완성합니다.
3. 레트로 스니커즈와 삭스 스타일링 팁
발끝은 얇은 솔(Sole)의 클래식 독일군 스니커즈나 90년대 러닝화로 마무리합니다. 종아리를 살짝 덮는 립 코튼 삭스를 주름지게 내려 신고, 루즈한 버뮤다 팬츠나 카고 팬츠를 곁들이면 소년미 가득한 K-아이돌 데일리룩을 누구나 손쉽게 연출할 수 있습니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