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aespa)와 아이브(IVE) 등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K-POP 톱 걸그룹 멤버들이 최근 공항과 음악방송 출근길에서 공통적으로 선보인 스타일 코드는 ‘다크 로맨틱 시크(Dark Romantic Chic)’입니다. 사랑스러운 레이스 디테일과 시크한 블랙 가죽 소재의 반전 매력을 탐구해 봅니다.
1. 레이스 슬립 드레스와 오버사이즈 바이커 레더 재킷
에스파의 카리나와 닝닝이 선보여 화제를 모은 룩은 섬세한 블랙 레이스가 트리밍된 미디 슬립 원피스 위에 빈티지 오일 워싱이 들어간 오버사이즈 레더 봄버를 툭 걸친 스타일입니다. 페미닌한 무드와 록 시크 감성이 극적인 대비를 이루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완성합니다.
2. 벨벳 초커와 니하이 부츠의 조화로운 실루엣
아이브 장원영이 포인트로 활용한 벨벳 리본 초커와 다크 와인 컬러의 숄더백은 우아한 고딕 로맨티시즘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정수를 보여줍니다. 여기에 날렵한 앞코의 니하이 스웨이드 부츠를 더해 가을철 완벽한 비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연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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