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서울에서 출범하여 지금은 파리와 런던, 도쿄 등 글로벌 패션 수도를 뒤흔들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집단 아더에러(ADER error). ‘일상을 재해석한다(But near missed things)’는 독창적인 철학 아래 선보인 2026 신규 컬렉션은 패션과 미디어 아트, 디지털 인터랙티브 테크의 경계를 완벽히 허물었습니다.
1. 2026 컬렉션 디자인 미학: 불완전함의 완벽함
- 시그니처 테트리스 로고와 블루 탭: 절제된 메탈릭 블루 라벨과 왜곡된 지퍼 라인이 주는 독특한 시각적 재미.
- 해체주의적 재단: 솔기가 겉으로 드러나는 인앤아웃 디테일, 비대칭 주머니, 좌우 길이가 다른 언밸런스 니트웨어 등 아방가르드한 매력.
- 테크니컬 패브릭: 주름이 가지 않는 메모리 원단과 극세사 테크니컬 플리스의 감각적인 배치.
2. 글로벌 하이엔드 브랜드와의 메가 협업 이슈
메종 키츠네, 자라(ZARA), 컨버스, 카시오 지샥 등과의 기념비적 협업에 이어, 2026년에는 글로벌 명품 하우스 및 아웃도어 명가들과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며 발매 즉시 전 세계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브랜드 스페이스: 공간 자체가 예술인 아더 스페이스 플래그십
홍대, 신사, 성수에 위치한 ‘아더 스페이스(ADER Space)’는 단순한 매장이 아닌 현대 미술관을 방불케 합니다. 거대한 키네틱 아트 조형물과 우주선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는 쇼핑을 하나의 몰입형 문화 체험으로 승화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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