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명소 1,000선 대연재의 영예로운 마지막 제10편! 근대 골목과 팔공산 갓바위를 품은 대구, 태화강 십리대숲과 간절곶의 해맞이 울산, 그리고 성산일출봉·한라산·협재해변 등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제주도 50곳을 포함한 총 100곳(901~1000)의 명소를 완벽하게 집대성합니다.
901~925. 문화와 미식의 도시: 대구 25선
- 서문시장 & 야시장: 조선 3대 장터 중 하나로 납작만두, 칼제비, 팥빙수와 전국 최대 규모 야시장.
- 동성로 (대구의 심장): 쇼핑몰, 트렌디한 맛집, 스파크랜드 대관람차가 돌아가는 젊음의 거리.
- 김광석 다시그리기길: 영원한 가객 김광석의 노래 가사와 벽화가 골목을 따라 이어지는 어쿠스틱 거리.
- 대구 근대골목 2코스 (청라언덕): 선교사 주택, 3.1만세운동길 90계단, 계산성당으로 이어지는 역사 산책로.
- 계산성당: 영남 지역 최초의 고딕 양식 성당으로 붉은 벽돌과 스테인드글라스가 아름다운 사적.
- 팔공산 갓바위 (관봉 석조여래좌상): 정성껏 기도하면 한 가지 소원은 반드시 들어준다는 영험한 불상.
- 팔공산 케이블카: 해발 820m 낙타봉 정상까지 올라 병풍처럼 펼쳐진 팔공산맥을 조망하는 케이블카.
- 동화사 (팔공산): 신라 소지왕 때 창건된 대구의 수사찰로 33m 통일약사여래대불이 서 있는 곳.
- 수성못 & 수성못 음악분수: 도심 호수를 따라 걷는 산책로와 밤마다 펼쳐지는 화려한 레이저 음악분수 쇼.
- 이월드 & 83타워: 유럽식 놀이공원 테마파크와 대구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는 83타워 스카이라운지.
- 앞산전망대 & 앞산케이블카: 대구 도심의 화려한 격자형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최고의 야경 포인트.
- 디아크 (The ARC, 강정보): 세계적 건축가 하니 라시드가 설계한 물수제비 뜨는 조약돌 형상의 문화관.
- 사문진주막촌 & 나루터: 우리나라 최초로 피아노가 유입된 역사적 나루터와 나룻배 유람선.
- 송해공원 (옥연지): 국민 MC 송해 선생을 기리며 조성된 백세교, 옥연지 둘레길, 거대 풍차.
- 달성공원: 삼한 시대 달성토성 안에 자리한 역사 공원이자 오랜 도심 동물원.
- 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360년 전통을 자랑하는 약령시의 역사와 무료 한방 족욕 체험장.
- 칠성시장 야시장 & 장어골목: 신천변을 따라 포장마차와 야채, 건어물이 풍성한 전통시장.
- 안지랑 곱창골목: 전국 유일의 양념 돼지곱창 특화 거리로 연탄불에 구워 먹는 대구 10미 명소.
- 동인동 찜갈비골목: 양은냄비에 매콤한 마늘과 고춧가루 양념으로 알싸하게 졸여낸 소갈비찜.
- 대구 엑스코 (EXCO): 대규모 산업 박람회와 문화 전시, 콘서트가 열리는 컨벤션 센터.
- 옻골마을 (둔산동 경주 최씨 종택): 400년 전통의 흙돌담길과 백불고택이 보존된 고즈넉한 한옥마을.
- 불로동 고분군: 5세기 삼국 시대 축조된 200여 기의 삼국 고분이 완만한 구릉을 이루는 곳.
- 하목정 (달성): 인조가 왕위에 오르기 전 머물렀던 낙동강변의 정아한 조선 정자.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인흥마을): 고려 말 문익점의 후손들이 모여 산 단정한 기와집 골목과 목화밭.
- 비슬산 참꽃군락지 (대견봉): 4월이면 해발 1,000m 정상 30만 평이 진분홍 참꽃(진달래) 바다를 이루는 명산.
926~950. 산업과 생태의 조화: 울산 25선
- 태화강 국가정원 & 십리대숲: 태화강변을 따라 4km에 걸쳐 펼쳐진 대나무 터널과 밤의 은하수길(국가정원 2호).
- 대왕암공원 & 출렁다리: 문무대왕비가 호국룡이 되어 묻혔다는 기암괴석과 바다 위 303m 출렁다리.
- 간절곶 & 소망우체통: 동북아시아 대륙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와 5m 거대 우체통.
-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1970년대 포경 전성기 고래잡이 어촌 마을의 일상을 재현한 레트로 테마마을.
- 고래바다여행선: 장생포항에서 출발해 울산 앞바다를 뛰노는 참돌고래 떼를 직접 만나는 탐사선.
- 반구대 암각화 (천연기념물 국보): 사냥하는 고래와 호랑이, 사슴이 새겨진 선사시대 바위그림의 세계적 걸작.
- 천전리 각석 (국보): 청동기 시대 기하학적 문양과 신라 화랑들의 명문이 새겨진 암각화.
- 영남알프스 간월재 (억새평원): ‘영남의 알프스’ 신불산과 간월산 사이를 잇는 드넓은 은빛 억새평원.
- 신불산 폭포자연휴양림: 파래소폭포의 맑은 소(沼)와 피톤치드가 넘치는 영남알프스 숲.
- 가지산 탄산온천 & 쌀바위: 영남알프스 최고봉(1,241m) 가지산 정상의 전설 깃든 쌀바위.
- 슬도 (방어진항): 갯바위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거문고 소리처럼 들린다는 아담한 무인도와 등대.
- 일산해수욕장: 반달 모양의 모래사장과 대왕암공원 솔숲 산책로가 이어지는 해변.
- 강동·주전 몽돌해변: 까만 자갈들이 부서지는 파도와 어우러진 울산 북구의 청정 해변.
- 울산대교 전망대: 63m 높이에서 현대중공업 조선소 야드와 울산항, 석유화학공단의 불빛을 조망하는 곳.
-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견학로: 세계 단일 공장 최대 규모의 자동차 생산 라인과 선적 부두.
- 외솔 최현배 선생 기념관: 한글 맞춤법 통일안을 정립한 한글학자 외솔 선생의 생가와 박물관.
- 울산 박물관: 산업 수도 울산의 과거 역사부터 현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발전사를 총망라.
- 선암호수공원: 과거 공업용수 저수지를 수변 데크와 야생화 단지, 테마 산책로로 일군 도심 공원.
- 학성공원 (울산왜성): 정유재란 당시 조·명 연합군과 왜군이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역사의 현장.
- 문수체육공원 & 문수축구경기장: 2002 월드컵이 열렸던 조각공원과 아름다운 마로니에 길.
- 언양 자수정동굴나라: 폐자수정 광산을 보트 투어와 미디어아트를 즐기는 동굴 테마파크로 변신.
- 언양 불고기거리: 암소 한우를 얇게 저며 석쇠에 참숯으로 구워내는 전통 불고기 타운.
- 봉계 한우불고기 특구: 소금구이 형태로 신선한 육질 본연의 맛을 즐기는 한우 먹거리 마을.
- 서생포왜성: 임진왜란 때 왜장 가토 기요마사가 축조한 전형적인 일본식 산성(벚꽃 명소).
- 석남사 (가지산): 비구니 수도 도량으로 단아한 삼층석탑과 맑은 계곡이 흐르는 천년 산사.
951~1000. 신비의 화산섬: 유네스코 제주 50선
- 한라산 백록담: 대한민국 최고봉(1,947m) 화산 분화구 백록담과 사계절 운해 절경.
- 성산일출봉 (세계자연유산): 바다 위로 솟구친 거대한 사발 모양의 수성화산체와 장엄한 해돋이.
- 만장굴 (세계자연유산): 세계에서 가장 긴 용암동굴 중 하나로 7.6m 초대형 용암석주(보존).
- 우도 (소섬): 성산포항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는 산호 백사장(서빈백사)과 검멀레 해변, 땅콩아이스크림.
- 섭지코지 & 글라스하우스: 해안 절벽을 따라 핀 노란 유채꽃과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건축물.
- 협재해수욕장 & 금능해수욕장: 에메랄드빛 투명한 바다 너머로 손에 잡힐 듯 떠 있는 비양도 풍경.
- 함덕해수욕장 & 서우봉: 야자수 산책로와 완만한 수심, 봄이면 노란 유채꽃이 덮이는 서우봉 오름.
- 월정리해변: 하얀 백사장과 바다를 바라보며 놓인 오색 나무의자가 시그니처인 카페 거리.
- 애월 한담해변 산책로: 곽지해변까지 기암괴석과 투명한 바다를 끼고 걷는 1.2km 해안 올레길.
- 용두암 & 용연구름다리: 용이 승천하려다 굳어졌다는 용머리 형상의 현무암 바위와 야경 출렁다리.
- 주상절리대 (중문 대포해안): 거대한 육각형 돌기둥들이 병풍처럼 겹겹이 쌓여 파도가 부딪히는 자연의 조각.
- 천지연폭포: 기암절벽 사이로 시원한 폭포수가 쏟아지고 야간 조명이 낭만적인 서귀포 명소.
- 정방폭포: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바다로 직접 물줄기가 떨어지는 해안 폭포.
- 천제연폭포 & 선임교: 옥황상제를 모시던 칠선녀 전설의 3단 폭포와 칠선녀 조각 아치교.
- 쇠소깍 (하효동): 용암이 흘러내려 굳은 계곡과 푸른 바다가 만나는 곳에서 타는 전통 나룻배 테우와 카약.
- 외돌개 & 황우지해안: 바다 한가운데 홀로 우뚝 솟은 20m 돌기둥과 천연 암초 수영장 선녀탕.
- 산방산 & 산방굴사: 종 모양의 웅장한 조면암 종상화산과 굴속에서 약수가 떨어지는 석굴 사찰.
- 용머리해안: 수천만 년 동안 층층이 쌓인 사암층 암벽이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듯한 신비의 해안길.
- 송악산 둘레길: 가파도와 마라도, 산방산과 형제섬을 바라보며 걷는 환상의 해안 절벽길.
- 가파도 청보리밭: 봄이면 18만 평 섬 전체가 넘실대는 초록 청보리 물결로 뒤덮이는 평평한 섬.
- 마라도 (대한민국 최남단): 최남단 기념비와 짜장면 거리, 깎아지른 해식 절벽이 아름다운 섬.
- 비자림 (구좌읍 평대리): 수령 500~800년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자생하는 세계 최대의 단일 수종 원시림.
- 사려니숲길: 삼나무가 빽빽하게 하늘을 가리는 신성하고 고요한 치유의 숲길.
- 절물자연휴양림: 50년 이상 된 삼나무들이 뿜어내는 피톤치드와 시원한 절물 약수터.
- 카멜리아 힐: 전 세계 500여 종의 동백나무가 가을부터 봄까지 꽃을 피우는 동양 최대 동백 수목원.
- 휴애리 자연생활공원: 계절별 매화, 수국, 핑크뮬리 축제와 귀여운 흑돼지 미끄럼틀 쇼.
- 에코랜드 테마파크: 1800년대 증기기관차를 타고 30만 평 곶자왈 원시림 숲을 여행하는 기차 여행.
- 스누피 가든: 피너츠 만화 캐릭터들과 함께 곶자왈 자연 속에서 힐링 산책을 즐기는 감성 테마가든.
- 아르떼뮤지엄 제주: 유민미술관 인근에서 빛과 소리로 제주의 자연을 구현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 빛의 벙커 (성산): 옛 국가 통신 벙커 비밀 벙커를 거장 클림트와 고흐의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재생.
- 제주 돌문화공원 (조천): 설문대할망 신화와 제주의 독특한 현무암 돌 문화를 집대성한 박물관.
- 성읍민속마을: 옛 정의현의 도읍지로 초가집과 돌담, 흑돼지와 쉰다리 음료를 체험하는 마을.
- 오설록 티 뮤지엄: 광활한 서광다원 녹차밭과 녹차 아이스크림, 아모레퍼시픽 차 박물관.
- 신창풍차해안도로: 바다 위에 일렬로 늘어선 거대한 풍력발전기를 따라 걷는 싱계물공원 다리.
- 차귀도 & 자구내포구: 제주 최고의 무인도로 유람선을 타고 들어가 붉은 송이 언덕과 일몰을 보는 곳.
- 새별오름: 가을 은빛 억새가 온 능선을 뒤덮고 정월대보름 들불축제가 열리는 서부 대표 오름.
- 금오름 (검은오름): 분화구 안에 물이 고여 신비로운 ‘작은 백록담’을 이루는 패러글라이딩 명소.
- 용눈이오름: 김영갑 사진작가가 평생을 사랑했던 완만하고 부드러운 능선의 오름.
- 다랑쉬오름 & 아끈다랑쉬: ‘오름의 여왕’이라 불리는 깊은 분화구와 맞은편 아기자기한 억새 오름.
- 백약이오름: 백 가지 약초가 자란다는 오름으로 정상까지 이어진 나무 계단길이 포토존.
- 안돌오름 비밀의 숲: 하늘로 곧게 뻗은 편백나무 숲과 민트색 트레일러가 그림 같은 감성 숲.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모닥치기, 마늘통닭, 오메기떡, 흑돼지김치말이가 가득한 대표 야시장.
- 동문재래시장 & 야시장: 제주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시장으로 흑돼지 철판구이와 한라봉 쇼핑.
- 이호테우해수욕장 말등대: 붉은 말과 하얀 말이 마주 보고 서 있는 제주 시내 최고의 일몰 포토존.
- 도두동 무지개해안도로: 해안 방호벽에 빨주노초파남보 무지개색을 입혀 사진 찍기 좋은 드라이브 코스.
- 도두봉 키세스존: 도두봉 정상 나무 터널이 초콜릿 키세스 모양을 이루어 바다를 담아내는 포토존.
- 관음사: 한라산 북쪽 기슭에 위치한 조계종 본사 사찰이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촬영지.
- 약천사 (중문): 동양 최대 규모의 29m 대적광전을 자랑하는 웅장한 현대 사찰.
- 김녕해수욕장 & 굴삭이: 코발트빛 바다와 풍력발전기, 부드러운 모래가 아름다운 동부 해변.
- 세화해변 & 벨롱장: 조용한 바닷가 카페에 앉아 세화 오일장과 당근 케이크를 즐기는 감성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