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맛집 1,000선 대연재의 찬란한 피날레 제10편! 매콤하고 화끈한 불맛의 대구 10미(막창·뭉티기·동인동찜갈비·납작만두)와 울산 언양불고기, 그리고 제주도 흑돼지 근고기·갈치조림·고기국수·해녀 해산물 50선까지 총 100곳(901~1000)을 완벽하게 집대성합니다.
901~925. 화끈한 불맛과 미식의 성지: 대구 25선
- 동인동 봉산찜갈비 (찜갈비골목): 양은냄비에 다진 마늘과 고춧가루를 폭탄처럼 넣고 매콤알싸하게 졸여낸 소갈비찜.
- 낙영찜갈비 (동인동): 50년 전통 달콤하고 매운 특제 양념으로 밥을 비벼 먹는 찜갈비 골목의 원조.
- 안지랑 곱창골목 (똔똔이곱창):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 쪽파 막장에 찍어 먹는 가성비 최강 양념 돼지곱창.
- 걸리버막창 (북구 침산동 본점): 초벌구이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육즙 가득 대구 3대 막창.
- 마루막창 (수성못점): 수성못 야경을 바라보며 와인과 함께 즐기는 프리미엄 소막창과 돼지막창.
- 왕거미식당 (중구 동인동): 당일 도축한 한우 우둔살 생고기(뭉티기)를 거꾸로 뒤집어도 떨어지지 않는 쫀득한 뭉티기 성지.
- 송학구이 (들안길): 대구 10미 뭉티기와 오드레기(소 힘줄 숯불구이)를 푸짐한 기본 안주와 내는 곳.
- 녹양구이 (들안길 본점): 50년 전통 뭉티기와 천엽, 생간, 육회를 푸짐하게 한상 내어주는 명가.
- 미성당 납작만두 (남산동 본점): 1963년부터 당면만 살짝 넣은 얇은 만두를 철판에 구워 파채와 고춧가루, 간장을 뿌려 먹는 맛.
- 남문납작만두: 매콤한 비빔만두와 떡볶이 국물에 찍어 먹는 40년 전통 납작만두.
- 중앙떡볶이 (동성로 228공원 앞): 굵은 쌀 가래떡과 어묵에 카레 향 나는 달콤매콤 소스를 부어 납작만두와 먹는 집.
- 교동따로식당: 밥과 국을 따로 내놓아 유래된 ‘따로국밥(대구 육개장)’의 원조로 선지와 소고기가 가득.
- 국일따로국밥 (포정동): 1946년 창업해 80년 가까이 대구 따로국밥의 역사를 지켜온 백년가게.
- 대구 서문시장 칼제비골목: 멸치 육수에 손칼국수와 수제비를 섞어 깍두기와 고추를 곁들여 먹는 시장 국수.
- 서문시장 몬나니떡볶이: 콩나물과 순대를 넣고 들깨가루를 뿌려 볶아낸 순대떡볶이.
- 진흥반점 (이천동): 전국 5대 짬뽕으로 불리며 돼지고기와 배추, 오징어로 묵직한 불맛 육수를 낸 짬뽕.
- 수봉반점 (대현동):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돼지고기와 양파, 계란후라이가 올라간 매콤달콤 중화비빔밥.
- 가야성 (송현동): 불맛의 정석 짬뽕으로 영화 식객의 배경이 된 대구 짬뽕 명가.
- 온달포장 (삼덕동): 닭다리살과 닭발, 똥집을 연탄불에 구워 마요네즈에 찍어 먹는 밤마실 포차.
- 삼송빵집 (동성로 본점): 1957년 창업해 통옥수수 알갱이가 달콤한 크림과 함께 씹히는 ‘마약옥수수빵’.
- 근대골목단팥빵: 국산 단팥과 생크림을 듬뿍 채운 대구 명물 베이커리.
- 달성 달성축협 한우프라자: 유가읍 비슬산 자락에서 즐기는 신선한 달성 한우 꽃등심.
-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고인돌): 닭똥집을 튀김, 양념, 간장 3종으로 바삭하게 튀겨낸 치맥 명소.
- 반고개 무침회골목 (푸른회식당): 오징어와 소라, 미나리를 매콤새콤하게 무쳐 납작만두에 싸 먹는 무침회.
- 동곡할매손칼국수 (달성 하빈면): 장작불 가마솥에 끓여낸 얇고 부드러운 전통 누름국수와 수육.
926~950. 울산 고래고기 & 언양 한우불고기 25선
- 언양 진미불고기: 암소 한우를 얇게 저며 석쇠에 참숯으로 구워낸 달콤하고 불향 가득한 원조 언양불고기.
- 언양 기와집불고기: 100년 된 고택 마당에서 즐기는 육즙 가득한 언양불고기와 비빔막국수.
- 언양 한우암소불고기 (갈비구이): 소금구이 형태로 최상급 한우 갈비살을 숯불에 굽는 맛.
- 봉계 한우마을 (안양숯불고기): 전국 유일의 한우 불고기 특구 봉계에서 맛보는 신선한 육사시미와 숯불갈비.
- 장생포 원조고래맛집: 고래 수육, 고래 찌개, 고래 육회 등 밍크고래 12가지 부위를 코스로 내는 집.
- 고래식당 (장생포): 1950년대 포경선 선원들의 단골집으로 고래고기 냄새 없이 담백한 수육.
- 함양집 (울산 신정동 본점): 4대 90년 전통의 진주식 한우 육회비빔밥과 시원한 묵채, 떡갈비.
- 옥동 조포닭발: 연탄불에 구워 불향 가득하고 매콤한 뼈 없는 닭발과 계란찜.
- 삼산동 대현매운수제비: 산초가루와 방아잎을 넣어 얼큰하고 칼칼한 어탕수제비.
- 울산 삼산동 미진돌곱창: 돌판에 곱창을 노릇하게 구워 먹고 칼칼한 곱창전골과 볶음밥으로 마무리.
- 거부돌곱창: 곱이 꽉 찬 한우 소곱창 구이로 울산 토박이들의 1등 술안주.
- 일산지 회센터 (동구 일산해수욕장): 대왕암공원 옆 바다를 보며 갓 잡은 싱싱한 자연산 참가자미회.
- 정자항 대게거리 (유정호초장): 정자 바다에서 잡힌 울산 정자대게와 박달대게 코스 찜.
- 주전 몽돌밭 횟집: 몽돌해변 파도 소리를 들으며 즐기는 해녀 직송 해삼, 멍게, 소라.
- 태화강 국가정원 만두고을: 맑은 육수에 샤브샤브처럼 굴려 먹는 수제 굴림만두전골.
- 태화강 대숲소리: 십리대숲을 산책하고 즐기는 대나무통밥과 언양불고기 정식.
- 울산 신정시장 칼국수골목 (경주손칼국수): 진한 멸치 육수에 손으로 숭덩숭덩 썬 4,000원 칼국수.
- 울산 번개시장 곰장어골목: 짚불과 연탄불에 바삭하게 구워 양념에 볶아 먹는 살아있는 산곰장어.
- 간절곶 해빵: 간절곶의 떠오르는 태양 모양을 새긴 카스텔라 속에 소보로와 커스터드 크림이 든 디저트.
- 보헤미안 키친 (성남동): 울산 구도심 골목에서 정통 유러피안 파스타를 선보이는 셰프 비스트로.
- 동울산시장 도루묵찌개: 알이 톡톡 터지는 제철 도루묵과 무를 넣고 얼큰하게 끓인 찌개.
- 방어진 활어어시장: 방어진항에서 바로 떠서 초장집에서 저렴하게 즐기는 자연산 방어와 도다리.
- 언양 미나리 흑염소불고기: 특유의 누린내 없이 참숯 석쇠에 구워내는 원기 회복 흑염소 요리.
- 성남동 춘천명동닭갈비: 30년 넘게 울산 학생들의 소울푸드가 되어준 매콤한 철판 닭갈비.
- 울산 복산돈까스: 두툼한 제주 흑돼지 등심과 안심을 저온 튀김으로 완성한 인생 돈카츠.
951~975. 제주의 보물: 흑돼지 & 고기국수 25선
- 숙성도 (노형 본점): 960시간 교차 숙성한 흑돼지 뼈등심과 뼈목살을 불판에서 완벽 그릴링해 주는 전국 1위 고깃집.
- 돈사돈 (노형동 본점): 두툼한 흑돼지 근고기를 연탄불에 올려 육즙을 가두며 구워 끓인 멜젓에 찍어 먹는 원조.
- 칠돈가 (제주공항 인근): 연탄불 흑돼지 근고기와 김치찌개 라면사리로 도민과 여행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집.
- 목포고을 (중문관광단지): 두툼한 제주 흑돼지를 야외 자갈밭 테라스에서 연탄불에 구워내는 중문 핫플.
- 명리동식당 (한경면 저지리): 연탄불에 구워 먹는 흑돼지 자투리고기와 묵은지 김치전골.
- 늘봄흑돼지 (노형동):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된 대형 흑돼지 숯불구이 전문점으로 점심 솥밥 정식 인기.
- 자매국수 (제주시 탑동 본점): 진한 돈골 육수에 쫄깃한 치자 중면과 두툼한 돔베고기를 얹어낸 제주 고기국수 원조.
- 올래국수 (연동): 담백하고 맑은 고기 육수에 고기 양이 푸짐한 현지인 줄 서는 단일 메뉴 국숫집.
- 고성국수 (가시아방국수, 성산): 돔베고기를 국수에 싸 먹는 고기국수와 매콤달콤 비빔국수 성산 핫플.
- 국수마당 (제주 국수거리): 24시간 끓여내는 진한 돼지 사골 국물에 김가루를 듬뿍 얹어 먹는 고기국수.
- 춘옥원조고등어쌈밥 (애월): 묵은지 한 포기를 통째로 넣고 생물 고등어를 졸여내 상추에 싸 먹는 묵은지고등어조림.
- 맛나식당 (성산일출봉): 아침 6시부터 번호표를 뽑아야 하는 무와 감자가 듬뿍 들어간 갈치조림과 고등어조림.
- 네거리식당 (서귀포 본점): 제주산 은갈치로 끓여낸 칼칼한 갈치조림과 맑은 배추갈칫국, 옥돔구이.
- 제주마당 (노형동): 버너 2개 위에 올려지는 1m 철판 통갈치조림과 문어, 전복 해산물 폭탄.
- 운정이네 (중문): 뼈 없는 통갈치조림과 바삭한 통갈치구이, 성게미역국 풀코스.
- 우진해장국 (제주시 삼도이동): 제주산 고사리와 메밀가루를 넣고 닭고기처럼 푹 고아낸 걸쭉한 향토 고사리육개장.
- 훈이네해장국 (몸국): 돼지 뼈 육수에 모자반(몸)을 넣고 끓여낸 제주 잔칫날 전통 몸국.
- 은희네해장국 (일도이동 본점): 소고기 양지와 선지, 콩나물, 당면이 뚝배기 가득 들어간 얼큰 소고기해장국.
- 미풍해장국 (제주 구도심 본점): 붉은 고추기름 다데기와 깍두기 국물을 부어 먹는 50년 전통 해장국.
- 모이세해장국: 날달걀을 톡 깨 넣어 먹는 구수한 선지 우거지 해장국.
- 천짓골식당 (서귀포 중앙동): 도마(돔베) 위에 갓 삶아낸 백돼지와 흑돼지 수육을 굵은 소금에 찍어 먹는 돔베고기 명가.
- 옛날옛적 (성산): 돔베고기와 해물뚝배기, 옥돔구이가 차려지는 정갈한 제주 향토 밥상.
- 연돈 (서귀포 색달동): 골목식당의 신화로 바삭한 튀김옷 속 넘쳐흐르는 치즈돈까스와 안심카츠.
- 오설록 티뮤지엄 그린티베이커리: 서광다원 녹차밭에서 즐기는 진한 녹차 오프레도와 녹차 롤케이크.
- 제주 신라호텔 파크뷰 & 망고빙수: 최고급 제주산 애플망고를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원조 호텔 애플망고빙수.
976~1000. 해녀 바다 밥상 & 제주 핫플 디저트
- 해녀의집 (성산/구좌 해녀촌): 현역 해녀들이 갓 물질해 온 붉은 성게알을 듬뿍 얹어낸 성게국수와 회국수.
- 곰막식당 (구좌읍 동복리): 두툼한 활어회에 새콤달콤 초고추장을 비벼 먹는 회국수와 고등어회.
- 자리물회 (보목포구 어촌계식당): 뼈째 썬 자리돔에 된장을 풀어 구수하고 칼칼하게 만든 서귀포 전통 자리물회.
- 어진이네횟집 (보목동): 바다를 바라보며 시원한 살얼음 자리물회와 한치물회를 즐기는 곳.
- 만선식당 (모슬포항): 비린내 전혀 없이 고소하고 기름진 겨울 방어회와 가을 고등어회, 김 쌈밥.
- 미영이네식당 (모슬포): 고등어회에 특제 양파미나리 양념장과 양념밥을 김에 싸 먹는 전국 1등 고등어회.
- 순옥이네명가 (도두동): 물질하는 해녀 순옥 씨가 잡은 싱싱한 활전복물회와 전복뚝배기.
- 명진전복 (구좌읍 평대리): 바닷가 앞 카운터에서 먹는 버터 향 가득 전복구이와 내장 듬뿍 전복돌솥밥.
- 소라네집 (우도 해녀식당): 우도 바다를 바라보며 갓 캔 뿔소라 회와 뿔소라 해물라면.
- 산도롱맨도롱 (구좌 종달리): 큼직한 갈비대가 통째로 들어간 얼큰 고기국수(홍갈비국수).
- 놀맨 (애월 한담해변): 바닷가 돌담에 걸터앉아 게, 홍합, 딱새우가 들어간 맑고 칼칼한 해물라면.
- 문개항아리 (조천): 문어 한 마리가 통째로 튀겨져 올라가는 초대형 통문어 해물라면.
-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서울떡볶이): 김떡순에 튀김만두를 버무려 먹는 김밥쌈 떡볶이.
- 동문시장 아베베 베이커리 (ABEBE): 오메기떡과 우도땅콩, 가파도청보리 크림을 터질 듯 채운 도넛 베이커리.
- 진아떡집 (동문시장): 갓 빻은 쑥떡에 통팥을 듬뿍 묻혀낸 70년 전통의 수제 오메기떡.
-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오는정김밥: 튀긴 유부가 밥알 사이에 쏙쏙 박혀 독특한 식감을 자랑하는 예약 필수 김밥.
- 우정회센타 (올레시장): 꽁치 한 마리를 통째로 김에 만 이색 꽁치김밥과 모둠 딱새우회.
- 마농치킨 (서귀포 올레시장): 다진 생마늘을 통닭 위에 듬뿍 뿌려 알싸한 30년 전통 중앙통닭.
- 랜디스도넛 (애월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상륙한 거대한 도넛 조형물과 글레이즈 도넛.
- 카페 노티드 제주 (애월 한담): 야자수 정원과 핑크빛 곰돌이 포토존이 있는 도넛 테마파크.
- 우도 블랑로쉐: 하고수동 해수욕장 에메랄드 바다를 보며 즐기는 고소한 우도땅콩 아이스크림.
- 앤트러사이트 한림: 옛 전분공장 목조 골조를 그대로 살려 식물과 커피가 어우러진 인더스트리얼 카페.
- 휴일로 (Hueilot, 안덕면): 박수기정과 대평포구 바다를 감상하는 오션뷰 대형 잔디밭 카페.
- 바다제비 (한림): 맑은 한림 바닷가에서 수제비와 바삭한 한치파전, 막걸리를 즐기는 감성 식당.
- 원앤온리 (산방산 앞): 웅장한 산방산 절벽을 등지고 황우치해변 바다를 품은 제주 최고 뷰의 브런치 카페.
